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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치료받은 1차 2차 후기 글을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료 고민하시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도움받으셔서 빠른 치료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저도 자주 깜박거려서 어떤 일이 먼저 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더 늦기 전에 후기 글 작성합니다.
유치원->저희 딸아이는 유치원 때부터 밖에서 말을 잘 안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로 음식을 잘 먹지 않고 살도 찌지 않고 좋아하는 음식만 주로 먹었습니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않고 집에서도 조용하고 자기 할 일만 하는 아이였습니다. 책을 좋아해서 집에서 유독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초등학교->초등학생 때도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시험 때마다 항상 긴장하는 모습과 실수가 항상 있었습니다. 학원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남들에게는 착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모범생으로 보였는데 나름에 고충이 많았습니다. 화를 잘 안내는 성격으로 스스로가 많이 참는 듯해서 가끔은 보기에 안타까웠습니다.
중학교->말이 없고 조용하니 친구들과의 사이가 항상 멀어지고 속상해하였습니다. 암기력은 좋아서 중학교 성적은 좋았습니다. 살이 전혀 찌지 않는 체질이고 약해 보였지만 크게 문제 되는 행동은 전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원하지 않은 학교에 가게 되어서 많이 속상해하였습니다.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저체중이라서 한의원에서 살찌는 약도 먹을 정도였습니다. 이후 조금씩 살도 찌고 코로나 걸린 이후에는 살이 많이 찐 상태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원도 여러 군데 다니다 그만두기를 반복하고 학원 다니면서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학원에만 가면 너무 긴장 상태로 학원가기를 유독 싫어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학원터가 맞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학원에서 남자 학생이 관심을 갖고 말을 걸자 집에 와서 울고 학원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정말 여러 군데 다니며 힘들어했습니다.
고등학교 시기는 코로나 시기로 친구들 만나서 사귈 기회는 더욱 없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학교 가는 횟수가 줄어 나름 다행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초, 중, 고 모두 개근으로 졸업하여 큰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의 배신으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많이 싫어하고 속상해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증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간단하게 말씀드린 이유는 대학교 가면서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며 제가 좀 더 빨리 눈치를 챌 수 있었던 것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대학교->1학기 생활은 나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교수님께 칭찬도 받고 성적도 잘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름방학 때부터였습니다. 방학 동안 학원 4곳을 두 달 동안 다니며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갑자기 짜증 내는 이유가 많아지고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대사님께서 1차 치료 때 방학 동안 다닌 학원이 문제였다고 합니다. 전생에 원수를 그 곳에서 만나 급격하게 안 좋게 된 원인이 50프로가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만큼 자기 한테 안 맞는 터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문제 발생은 9월 초 2학기부터 강의실이 다른 곳으로 바뀌면서 유독 그 강의실은 들어가기가 싫었다고 합니다. <대사님께서 1차 치료 때 알게 된 사실은 그 강의실 터가 안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터가 안좋다는 강의실 수업 이후 많이 예민해지고 불평불만이 많아졌습니다. 개학한 이후 불면증으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주 학교 가는 오전 결벽증이 있을 정도로 씻는 아이인데 세수를 물로만 씻고 나오면서 이상했습니다. 기억이 안 난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잠을 못 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가끔 피곤하면 기억이 안나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학교 가는 길 버스가 안 온다고 전화가 와서 당황했습니다. 집에서 나간 지가 30분이 지났는데 말이 안되는 소리였습니다. 다행히 제가 소리 지르고 택시를 타고 가라고 해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그 날 통화 목소리는 유독 크고 하이톤 이였습니다.
유독 버스 타기를 싫어하고 이상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며 타기 싫어했습니다. 그 날 무슨 조직이 어떠하고 방향 이야기를 하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가장 심했던 증상 이였습니다. 잠을 못자서 몸이 안 좋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 날 저녁 한의원에 가서 약이라도 먹여보자는 생각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한의원 의사선생님께 상담을 하는데 딸아이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학교생활 물어보자 눈물을 흘리며 그 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말을 합니다. 학교 상황에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불안장애가 있다고 심리상담을 받아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한약을 2주분을 먹기로 하고 약을 지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약을 먹은 후 많이 좋아져서 괜찮다고만 생각하였습니다. 신들도 약은 싫어하는 걸까요.
신기하게도 한동안 조용했습니다.
당장 심리상담이 어려우니 제가 딸 한테 직접 심리상담을 하고자 계속 대화를 하며 물어 보는데 이상함을 느끼게 되고 동문서답을 하더라구요.
그 후 조현병 치료를 검색하던 중이였는데 대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눈에 대사님만 들어와서 기억을 해두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는 카페가 있는 줄도 모르고 가입도 하기전이라 몰랐습니다. 치료후기는 전혀 몰랐습니다. 좋아졌으니 좀 더 지켜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 10월초 장례식장에 남편과 제가 둘이 다녀 온후 집에 있는 딸과 6시간 정도 전화 통화도 안되고 이상함을 감지했습니다. 휴대폰이 연결이 안되고 먹통 상태였습니다. 혼자서 많이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전에도 장례식장 다녀온 후 안 좋았던 기억이 생각났습니다.
불안증세로 폰을 계속 켜둔 상태로 에러가 발생해서 폰이 꺼지지도 켜지지도 않아 연락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 날밤 밤에 이상한 소리로 중얼 중얼 혼자말을 하더군요. 평소 신의 존재를 믿던 저에게 제가 예감했던 설마 내 딸이 영향을 받는 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남편한데는 올 해 장례식장에만 3번째로 영향을 받는 건 아닌지 말했는데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너무 신을 믿는 거 아니냐며 무시했습니다.
3일후 또 남편이 장례식장에 가야 한다고 하자 딸아이가 너무 안 좋은 반응을 하고 안하던 욕을 하며 흥분상태가 되었습니다.
예민하게 반응을 해서 저는 제 생각이 맞다고 판단하여 전에 조현병치료로 검색으로 알아봤던 대사님만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머리 속에 계속 대사님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고민 없이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대사님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부터 나더라구요 정말 간절함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빙의가 맞습니다. 대사님의 말씀을 듣고 큰일이다. 내 예감이 맞았구나 라고 생각하며 너무 힘들었습니다. 남편한테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치료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혼자서 감당했고 다행히 딸은 제 말을 듣고 치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사님과 목요일에 통화 후 다음 카페에 가입을 하게되었고 통화 전까지 카페가 있는 줄도 모르고 무조건 대사님만 만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카페 글을 읽어 보지도 못한 채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날 다시 통화해서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다음 주 월요일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무조건 대사님을 믿고 의심 없이 고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빠른 날짜에 치료를 받을 수가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후 한 달 만에 대사님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대사님과 전화 통화 후 딸아이는 갑자기 더 안 좋은 상태가 되어 남편만 집에 들어오면 소리 지르고 흥분상태로 변해버렸습니다. 제가 집에 없는 동안 책도 찢고 책상도 엎어놓고
반말도 하고 욕도 하고 전에 없던 행동들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알던 딸의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저를 째려 보기도 하는데 저랑 눈싸움도 하더 라구요. 조금은 무섭기도 했습니다.
대사님 말씀은 귀신들도 알고 있어서 흥분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월요일에 치료를 못 받았다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치료 받기 전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10월16일 1차 치료날-> 딸과 함께 택시를 타고 도착 대사님께서는 미리 나오셔서 저희를 기다려주셨습니다. 목소리는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치유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딸아이는 긴장 상태가 되었고 대사님께서 5살 때부터 그랬구나 하는데 저희 딸이 어떻게 알았냐고 답변을 하고 목소리는 하이톤이 되더라구요.
또 다른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유독 5살 때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많이 울었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너무 울어서 집에 그냥 데리고 온 적도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항상 어린아이 같다고 제가 늘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얼 중얼 목이랑 다리 무릎이 아프다며 반말도 하고 욕도 하고 목소리가 많이 달랐습니다. 욕은 왜 하냐고 했더니 그동안 욕을 못하고 살아서 그런다고 합니다. 저희 딸은 그동안 욕은 안 하고 살았거든요. 신기했습니다.
대사님께서는 영가의 영향을 많이 받은 상태라고 하시고 딸이 안 좋다는 부위를 마주 보며 조용히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방학때 부터의 원인으로 학원 지도를 보시며 가지말아야 할 곳을 가고 그 곳에서 전생에 원수를 만나게 된 원인이 50프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름도 물어보시고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학원 4곳 모두 터가 안 좋아 그 곳에서의 영향이 크다고 말씀하시고 학교에 강의실 한곳 또한 안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모두가 저희 딸이 유난히 가기 싫어했던 곳이라서 놀랐습니다. 저 한데 전에 학원에 회전문으로 들어가는 순간 느낌이 너무 안 좋았다고 말 한적이 기억이 났습니다. 딸은 무언가를 느끼고 그 동안 정신력으로 버틴 것 같았습니다. 그 동안 학교를 무사히 다닌게 너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치료를 받는 도중 딸의 몸은 냉동실에 있는 몸처럼 차갑고 춥다고 해서 대사님께서 난로를 켜주실 정도였습니다. 치료 중간 대사님께서 그동안 살아오신 환경을 말씀해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더욱 믿음이 가고 고생도 많이 하셨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치료 받는 부위는 통증이 사라지고 무언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딸은 울었다가 웃었다가 화도 내고 영가가 한 두명이 아니였습니다. 아빠랑 유독 사이가 안 좋았던 이유는 전생에 안 좋은 인연으로 딸은 자기가 아빠에게 잘 못한걸 알고 미안하다고 울기도 했습니다. 현생에서 잘하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딸은 전생에 얼굴이 아주 예쁜 기생이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얼굴은 예쁘지는 않습니다.
대사님과의 인연도 있어 만나게 된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생에 죄도 많아서 그런지 지금은 남자들을 너무 싫어 합니다. 특히 남편이 술 마시는 걸 너무 싫어 한답니다.
현생에서는 원한 관계는 누구와도 만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차 치료 후 많이 조용해진 상태가 되고 몸도 전보다 따뜻해졌습니다. 딸은 아빠를 많이 닳았습니다. 남편도 여성스러운 성격입니다. 제가 전생에 여자였을거라고 말 한적이 있는데 대사님께서 맞다고 전생에 남편이 여자 제가 남자였다고 정말 맞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남편이 착한 사람이라고 인정해주시고 손재주가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서 대사님하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치료 한번으로 이렇게 빨리 좋아진 상태가 된 걸 보니 너무 신기하고 대사님의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상상도 못할 영적 치료를 해주시는 대사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주시고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는 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만큼 직접 치료를 받으니 저희 딸의 변화 된 모습을 통해 큰 감동이였습니다.
10월23일 2차 치료 날-> 대사님 만나서 1차 치료 후 많이 좋아지고 제가 한 선택에 전혀 후회가 없었기 때문에 바로 일주일 후 예약하고 2차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1차때보다 많이 좋아진 상태였고 환청은 1차 치료 후 전혀 들리지 않고 몸도 따뜻한 상태였습니다. 음식도 전에 보다 더 잘 먹고 불면증도 1차 치료 후 없어졌습니다. 목소리가 하이톤이 많이 사라지고 1차때 보다 많이 조용해진 상태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2차 치료는 몸이 아프다는 소리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치료가 많이 된 상태라고 느꼈습니다.
손과 발은 차갑지도 않고 이상한 소리는 전혀 하지 않아서 신기했습니다.
냄새에 예민한 후각도 대사님께서 치료해주시니 정말 좋아졌다고 합니다. 버스도 전보다 잘 타고 학교에서 안 먹던 점심도 먹고 오며 하루하루 변화된 모습에 대사님의 치료에 너무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화장실 가기 너무 싫다고 했는데 이제는 잘 간다고 합니다. 지각 한 번도 없이 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딸 같은 경우는 한꺼번에 터져버린 증상으로 빨리 치료받기를 잘 했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남편처럼 저희 딸을 인정하지 않고 대사님의 치료를 받지 않고 고민했더라면 딸은 대학 졸업도 못하고 아마도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을까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대사님 만나고 제 딸은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주 3차 치료 예약하고 왔습니다. 빨리 대사님 만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대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대사님과 회원님들 모두 항상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 전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읽어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사님 만나 치료 잘 받으시고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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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발병사실을 아시고 한달만에 대사님을 뵙고 치료받으셨다니 조상님이 도우셨나봅니다. 많은 분들이 빙의로 오랜시간 고생하시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따님 건강도 찾으시고 운도 좋게좋게 풀릴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치료 잘 받으시고 더욱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계바람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발병 후 한 달만에 (그것도 큰 시행착오 없이) 처음부터 대사님께 치료 받은 거 자체가 매우 놀랍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대사님과의 전생 인연이 있으셨네요 따님이 많이 좋아져서 축하드립니다 너무나도 빨리 (말씀처럼 한꺼번에 터져버린 증상으로 인해) 적기에 치료 받아 단 2회 치료로 따님의 증상이 현저하게 좋아졌다니 진짜 천복 받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차차 아시게 되시겠지만 대사님께서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분이십니다 부디 남은 치료도 잘 받으셔서 대사님과의 귀한 인연 놓치지 마시고 계속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동 입니다.
미리미리님 항상 힘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회원님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운이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받은 은혜 대사님과의 인연 끝까지믿고
따라가려고 합니다. 대사님께서 아주 오래
동안 무병장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따님문제로 걱정하셨을거 생각하니 고생많으셨다고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비교적빠르게 대사님께 치료받게되어 다행이구요. 남은치료까지 잘 마치고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밝음마음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귀여운 따님 전생에 저랑 인연도 있고 착해서 치료가 더잘되나봐요 병이난 날이 길지않이서 치료가 잘되나봐요 후기 넘 잘셨네요
대사님 감사합니다.😊
대사님께서 잘썼다고 칭찬해주시니 기분 넘 좋네요! 비슷한 일 겪으시는분들 도움되리라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따님에 대해 걱정하시는 엄마의 마음이 대사님께 연을 이어주셨나봅니다.
치료받으신거 축하드려요..
다음 치료받으시고 더욱 건강해져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지난 시간 동안 고심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하고, 빠른 인연이 닿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치유로 안정을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대사님 뵙고 빨리 치료를 하셨으니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 남은 치료 잘 받으시고 에메랄드님과 따님분이 항상 건강해지셨으면 합니다
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더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일목요연한 후기 잘읽었습니다!!!
따님께서 대사님과의 인연으로
치료효과도 빠르다니 정말 더 다행입니다!
남은 치료 다 받으시고
더욱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
에메랄드님께서 의심없이 대사님께
직진하신 공덕도 큰것 같아요ㅎ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따님의 치료후기를 적는 어머니 심정이 저의 심정과 너무너무 같아서 작년에 저희집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도 딸아이 살리겠다고 인터넷 검색하고 대사님을 알게 되고 여름에 서 가을까지 딸의 치료를 받으면서 보냈네요. 따님의 3차치료도 잘 되셔서 대학생활 행복하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따님도 어머니도 애쓰셨네요
공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그 전부터 조금씩 이상한건 느껴오고 한꺼번에 터진게 저와 비슷하네요
저는 병원이랑 온갖 곳에 가서 더 영가가 꼬였는데 정말 그때문에 저도 가족도 너무 고생했어요...ㅠ
에메랄드님 따님이 평온한 대학생활을 보내실수있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달개비님도 건강 빨리 좋아지셔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는 이 치료후기를 지금에야
보게됐네요 엄마로서 자식이
이렇게 힘든걸 보고 겪으셨으니 그 심정이 어떠셨을지ᆢ공감이 됩니다
급성?으로 격하게 영가타격을 받아서 증세가
세고 충격은 크셨지만 발병한지 오래되지 않아
치료가 잘 된듯 해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따님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무탈히 일상 속에서 행복하기를 바래요
꽃마리님 공감 해주시는 글에 제가
울컥하네요.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