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차 청산회 월례산행 및 광주 소식
화순 세량지는 산벚꽃이 만발하는 봄철에
찾아야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곳이고
그때는 전국 사진 작가들이 찾아 오는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 입니다.
힘 들지 않는 트레킹 코스이니 많은
부부동반 참석을 바랍니다.
1.일 시 : 2022년 10월 28일 09:00분
광주역 집결
2. 산 행 지 : 화순 세량제-소룡봉입구-
누릿길일주
3. 준 비 물 : 약간의 물과 술,간식
(점심 제공 합니다)
4. 지난달 참석 회원 :
노승남이삼주,박천덕정춘심
박호영,변국본영,신경규,안연광
심동섭임완순,안주훈김정순
오진교배상희,유충근김영례
송정님,한상준이영숙 (19명)
5. 2022년 년회비 납부자 :
곽창수,김창열,노승남
박천덕,박호영,변국본영
신경규,심동섭,심주섭
안연광,안주훈,오진교
유충근,임이택,최성일
한광욱,한상준 (17명)
6. 년회비 납부구좌:
농협 601154ㅡ56ㅡ092901 안주훈
년회비는 30,000원입니다.
건강 해서 남주냐, 산에 가서 건강찾자
청 산 회 회 장 노승남
1.광주 소식
제45회 일고인 한마당 잔치 겸
제635회 청탑회 월례회의 날 입니다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은 22명의 회원
이 참석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
니다.
뒷줄 왼쪽에서 부터 시계 방향으로
신경규,김석중,박용석,박호영,심동섭
노승남,안연광,최성일,안주훈,심주섭
안상기,한상준,박천덕,변국본영,이영숙
김오석,강은수,유충근 회원입니다.
참석은 했으나 사진에 없는 회원은
김정길,고광창,조광영,박용직,전해종
회원입니다.
기념식장에 참석한 회원입니다.
왼쪽부터 한상준,신경규,노승남
심동섭,유충근,강은수,박호영
조광영 회원입니다.
36회 본부입니다.
스승과 제자
광주 동구 이병훈 국회의원이
담임 선생님이셨던 김석중 옛 스승
을 찾아와서 인사를 올렸습니다.
이병훈 의원은 50회 입니다.
또 52회의 담임 선생님이셨던
안상기 회원도 옛 제자들이
모셔가서 옛 제자들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12시 30분에 진도회관으로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일고 동문들 여러 회가 진도회관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오른쪽 앞에서 부터 심주섭,박호영
박용석,김석중,박용직,김오석 회원
입니다.
왼쪽 앞에서 부터 안주훈,노승남
신경규,전해종,최성일,심동섭 회원
입니다.
왼쪽 앞에서 부터 시계방향으로 안연광
강은수,변국본영,안상기,유충근,박천덕
회원입니다.
왼쪽 앞에서 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호영
심주섭,안주훈,노승남 회원입니다.
전해종,최성일,심동섭 회원
입니다.
한상준,안연광,강은수,변국본영
회원입니다.
조광영,박천덕,유충근,안상기
회원입니다.
박용석,김석중,박용직,김오석
회원입니다.
2. 청구회(회장 송선호) 9월 월례회를
화순CC 에서 하였습니다.
왼쪽부터 임영식,안상기,손석민
한상준,이영숙,유혜자,송선호 회장님
배태웅 회원입니다
(우리 동창 회원이 부족하여 임시
회원으로 수를 맞춰 월례회를 하였
습니다)
3.청석회(회장 안상기)월례회입니다.
안상기,박용택 회원의 대국
입니다.
변국본영,유충근 회원의
대국입니다.
4.청고회(회장 최상남) 회식입니다.
10월 4일 청고회 회식입니다.
왼쪽 앞에서 부터 시계방향으로
유충근,최상남,임이택,안상기
한상준,신경규,변국본영,조광선
박호영 회원입니다.
5.매년 2~4차례 씩 개방하였던
무등산 정상이 코로나 여파로
3년만에 개방하였습니다.
엄청 많은 등산객들이 전국 각지
에서 찾아 왔습니다.
서석대에서 점심을 먹고 줄을 서서
정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정상에 올라 왔습니다.
무등산 정상은 천왕봉,지왕봉
인왕봉 3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봉이 지왕봉입니다.
일명 뜀바위라고 합니다.
옛날 조선시대 임진왜란때
유명한 김덕령장군이 위의 뜀바위를
뛰면서 몸을 단련했다는 전설이
있는데 일제시대 때 이 뜀바위에서
술을 마시던 일본군 장교 한명이
김덕령장군의 용맹담을 듣고
자기도 뛸수있다고 하여 뛰었다가
떨어져 죽었다고 합니다.
무등산 정상 45년만에 개방
광주 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함껏
품고 있는 어머니 같이 포근한
우리의 무등산 정상이 1966년 군부대
주둔이후 45년만에 오늘 하루
(2011년 5월 14일 11시 부터 오후 4시
까지) 개방이 되었습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에 한번 올라가 보았고
16년 전에 박창규장군 덕에 동창
들과 함께 부대를 위문 방문하면서
올라가 본후 세번째 입니다.
그러나 젊은 청년들은 대부분 처음이라서
엄청 많은 등산 인파가 참여하였습니다.
45년만에 개방하는 무등산 정상을
오르려고 엄청 많은 등산객이 왔습니다.
이튿날 신문에 20,000명이 정상에 올랐
다고 하였습니다.
서석대에 등산객이 꽉 찼습니다.
우연히 만난 3인방 곽창수,신경규
한상준 입니다.
1995년 2월 19일 박창규장군 초청으로
광주,서울 동창들이 무등산 정상
천왕봉을 올랐습니다.
10월 2일 식영정 윗쪽
장원봉 등산을 하였습니다.
제45회 일고인 한마당 식전 행사에
유명한 쏘프라노 가수가 열창을
하고 있습니다.
진도회관에서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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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청산회
제304차 청산회 월례산행 및 광주 소식
한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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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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