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으로 여행동호회 회원님들 모십니다.
여행동호회 회원님들!!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회원님들 보면서
웃음이 태어났었던 지난번 여행에 이어
이번 여행은 외국에서나 봄직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죽녹원의 대나무 숲으로 힐링하러
회원님들과 함께 벗 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정한 웃음으로
손잡고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곳으로
여행동호회 회원님들과 떠나고 싶습니다.
전남 담양군 담양읍에 자리한 죽녹원의 대나무 향기따라
운수대통길, 사랑이 변치않는 길, 선비의 길, 죽마고우 길 등을 걷다보면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과 대숲에 스치는 바람소리가
시원함을 더해주는 등 이곳을 찾은 이들의 마음을 가볍게 한다고합니다
생명의 숲 가꾸기 운동본부가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 으로 인정한 곳
메타세쿼이아라는 가로수가 심어져 있어서
이국적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다.
멀리서 보면 옹기종기 줄을 서서 모여 앉은 요정들 같기도 하고
장난감 나라의 꼬마열차 같기도 하다.
길 가운데에서 쳐다보면 영락없는 영국 근위병들이 사열하는 모습이다.
슬로우시티
조선 시대 옛 모습과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전남 담양의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시작합니다.
시간도 머물고 갈 정도로 느림의 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슬로우시티 '삼지내마을(3개의 천이 마을에서모인다하여)
담양의 대나무 문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한국대나무박물관
전국유일의 대나무 주산지이며 전통적 죽제민예품의 명산지인
담양에 죽제품을 보존, 전시, 시연, 판매, 체험 등
종합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어
죽세문화의 전통 계승과 공예진흥을 위해 한국대나무박물관을 건립하였다
여행하는날 ; 2015년 10월 3일 (첫째토요일)
모이는장소 ; 충무로 3,4호선 3번출구밖(한옥마을)
떠나는시간 ; 오전 7시정각
죽전 경유합니다
여행회비 ; 37,000원 (국민은행 630301-01-012774 공정희)
고운 마음으로 주신 찬조금 ; 늘초록(50,000원)
조식 ; 찰밥으로 맛나게 드시고
중식 ; 대통밥 떡갈비 정식으로 현지에서 냠냠
석식 ; 올라오는 길 휴계소에서 국수로 합니다
술, 안주, 물, 커피는 준비 하겠습니다.
* 카페 명찰 꼭 지참 부탁드립니다(닉네임알기)
준비물 ; 요즘 조석으로 쌀쌀하니 따듯하게 입고 나오세요.
다소의 간식과 편한 복장으로...ㅎㅎㅎㅎ
푸른청송님 입금하셨읍니다
확인 부탁 합니다
입금 확인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댓글보니 반가워요. 내친구님
열심한 삶을 살아간다는 건 칭찬 받아야지요..ㅎㅎㅎ
회장님~
이번 여행은 집안의 행사가 잡혀 부득이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통장벙호는 비글로 드리겠습니다
파란달님한데 전화 받았네요.
안올 사정이 생겼다면 어쩔수 없지요...ㅎ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25 09:2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25 17:48
정이님 입금하시고 기다려 볼래요...ㅎㅎㅎ
대기 합니다
어여와요. 대기자에 올려놓겠습니다.
대기합니다입금완료
어여와요.
사진속 미소가 예쁜 백동백님 대기자로 올립니다.
@은단비 입금 확인했습니다. 감사
지기님 입금 확인했습니다요. 감사합니다.
대기자도입금순 이아닐까요
마조요...ㅎㅎㅎ
알고 있지요....ㅎㅎㅎ
참석 하고 싶었지만 그날 어떻게 될지 몰라 미루다 보니 참가 회원이 넘쳐나는요.
즐건 여행길 되시겠습니다. 잘 들 다녀 오시길 바람니다.
어여와요. 내친구님
즐거운 시간 함께 하도록 다음 기회에.......
대기로하면 못갈수 있겠네요.입금해놓을까요?
따라가고 싶은데요.
혹시라도 모르니 입금하고 기다려보자구요...ㅎㅎㅎ
사정에 의해 불참합니다..
수고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30 21:29
백동백님 여행 함께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이태원닉이 본인것이 아니랍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몰라 찾을수없답니다.
다홍꽃 동행으로 변경 부탁 드립니다.
그러시군요...ㅎㅎㅎ
다홍꽃님은 원래 잔나비방에 이태원 닉이 있다는 것과 그리고 얼굴까지 잘 아시면서 그러시네요~ ~ㅎ
실은 이태원이 외국나가 있으면서 왜 참석 댓글 올리지도 않은 자기 닉이 올라가 있다고 알아 봐 달랬었어요~
일이 생겨 대기 취소 합니다
교욱 일정이 잡혀서요
10월의 즐겁고 멋진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알았습니다.
라이프님!! 제가 착가을 해서 일이 이런 실수를 이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도 이태원살아 제가 닉을 이태원으로 하라고 했었지요 무심재라는 카페인데 아름다운동행5670으로
착각을 하고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답니다
이태원님께 미안한마음 전해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전할께요
즐건 여행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