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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無路의 삶 18-11)
이영주 추천 0 조회 45 18.11.01 04:5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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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1 12:00

    첫댓글 이제 흘려 버리면 호반의 도시 춘천의 이름은? 모든 것은 일장 일단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치 4대강 보 물 흘려 보냈더니, 좋은 점도 있지만, 나름 문제점도 많지요.
    그나 저나 글이 가운데 정렬이 돼 있어서 읽기 불편합니다.
    보통 방식인 혼합정렬이 돼 있어야 읽기가 편하지요.
    이 시대에는 이런 사소해 보일지 모르는 일이라도 독자에 대한 배려를 할 줄 아는 작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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