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좋은 말씀을 들으려고 한 사람이 청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닭장에가서 닭털을 뽑아 오라고 시켰다
그래서 그사람은 닭장에가서 닭털을 한음큼 뽑아가지고 왔다
그러자 주님은 그 뽑아온 닭털을 거리에가서 날려보내고 오라고했다
그 사람은 화가나서 그냥 가려고 하다가 예수님의 좋은 말씀을 들으려고 시키는대로 하였다
닭털을 뿌리고 오자 주님은 할 말을 다 하였다고 가라고 했다
예수님의 좋은 말씀을 들으려고 한 사람은 어의가 없어서 물었다
말씀도 안하시고 그냥 가라는이유가 뭐냐고 하니 주님은 자기가 할 좋은말도 심중하게 해야지
그냥 생각도 없이 하면 닭털을 거리에 부려 날라가는것 같고 한 번 뿌린 닭털은 다시 돌아오지않는것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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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주교를 사랑하는 분들 원문보기 글쓴이: peter
첫댓글 자기가 할 좋은말도 심중하게 해야지 그냥 생각도 없이 하면 닭털을 거리에 부려 날라가는것 같고 한 번 뿌린 닭털은 다시 돌아오지않는것이라고 하셨다
날개 달린 내말....조심또조심요
정답은 나솨 있는데그것을 깨닫지 못하니...건강하세요~^^
첫댓글 자기가 할 좋은말도 심중하게 해야지
그냥 생각도 없이 하면 닭털을 거리에 부려 날라가는것 같고 한 번 뿌린 닭털은 다시 돌아오지않는것이라고 하셨다
날개 달린 내말....조심또조심요
정답은 나솨 있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