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29.8%,접종완료율은 9.0%(28일 0시 기준) →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했는데도 코로나에 걸리는 돌파 감염 추정 사례 지난 24 일 기준 44명.(세계)
2. 화이자 백신 맞으려고 수능 모의고사 접수?→수능 수험생에 화이자백신 접종방침. 수능 모의 고사에 25세 넘는 접수자 늘어. 한 입시학원의 경우 지난해 25세 이상이 22.6%에 불과했으나 올해 49.7%...(한국)
3. 재난지원금 상위 20~30% 제외 국민여론→상위층 제외 찬성 48.2%vs 국민전부 지급 40.3%... 30 40이 전부 지급 여론 높아. 아시아경제-윈지코리아컨설팅 조사.(아시아경제)
4.‘카니보어’(Carnivore) → 채식주의자(비건)의 반대,대부분의 에너지를 육식으로 충당하는 사람. 육식하니 살이빠지고 성인병도 좋아졌다는증언 다수,27일 ‘SBS 스페셜’ 육식 vs 채식 ‘육채전쟁’ 편.(문화)
5.서울시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사업실패? → 13억 들인 15 만건 넘는 선제 검사에서 확진자 4명 발견... .위양성도 많았고 실제 환자를 놓친 사례도 많아. 시,
사업 일부 종료.(문화)
6.배달앱 매출이 식당 오프라인 매출 보다 많아 →신한카드 카드소비 통계 기준,올 1분기 배달앱을 통한 주문액 1조 8800억으로 오프라인 외식업체 매출 1조
4100억의 1.3배.(동아)▼음식점, 배달이 방문보다 많아..... 지난해 처음 역전.올해는 1.3배로 차이 늘어
7.접시모양 UFO→1952년 미국인 조지아담스키가 금성인 을 만나 우주 여행을했다는 주장을 하면서 비행체 모양이 접시였다고 주장한 것에서 비롯됐다. 달에 수목이 무성하고 금성에서는 시가지·호수 등을 봤다고 주장한 그의 우주체험담은 거짓으로 밝혀졌다.(경향, 칼럼 중)
8.카드 100 만원 더 쓰면 10 만원 ‘캐쉬백’ → 정부, 소비 늘리기 위해 1조원 ‘상생소비지원금’ 신설. 7월부터 카드 사용이 전분기 평균보다 월10%이상 늘면증가분의 10% (최대 10만원) 다음달 캐시백으로 지원.‘부유층이 더 혜택보고 소비진작 효과도 의문’ 지적.(세계)
9. 미 코로나 실업수당 주당 1인 300 $
(약 34만원) → 지원금 받으려고 일자리 복귀 않는 사례 많아. 일부 주, 실업수당 중단 선언. 수당 끊자 실제 취업자 늘어.(헤럴드경제)
10.국보 몇호, 보물 몇호... ‘문화재번호’없앤다→ 번호를 문화재 가치 순서로 오해하게 한 측면 커. 문화재청, 오늘 시행령 예고, 연내 공포 추진.(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