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사 장지커 alc 사용중입니다
5%~10% 정도 파워를 좀 높여보고 싶은감도 있고 일제불매운동도 참여도 할겸
타 브랜드를 검색해보니 그러한 블레이드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한번 적응하면 또 몇년을 주력으로 써야할텐데 고민입니다
실라 크러쉬 스마트 카본이라는 블레이드를 보게 되었는데요
가격도 괜찮고 쓰여있는 소개글을 보니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
실라 제품은 도통 사용기가 하나도 없네요..
실라 블레이드 사용자가 많이 없는건지.. 아니면 그만큼 안좋아서 많이들 안쓰시는건지..
실라 크러쉬 스마트 카본이나 실라 레가토 카본에 대해서 알고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이외에 장지커ALC에서 5~10% 파워업 블레이드는 뭐가 있을까요?
첫댓글 "타토즈 카페" 에 들러보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품소개 말고는 사용기나 구체적인 내용이 없던데요
같은 내용으로 질문글 올려 보시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실것 같네요
xiom 2010 스트라디바리우스,
요즘은 Feel ax 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입니다.
비교적, 묵직한 장지커alc라 생각됩니다.
둘이 같은 것인가요?
묵직한 장지커라..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구성과 판형이 같고, 그립 모양과 표면 색이 다릅니다.
직접 사용해 봤을 때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가격이 많이도 낮아진 셈입니다. ^^
스트라디바리우스 정말 좋은 블레이드였습니다.
feel ax가 묵직한 장지커alc 라는 말씀에
비교적 무거운 개체로 구입했는데...
이질감이 크네요
묵직하지도 않고 비거리도 짧고 울림도 많아요..
제 느낌으론 장지커alc 와는 전혀 비교대상이 아닌 듯 합니다
비스카리아, 스트라디바리우스, ax도 여러자루를 사용해 본 경험으로 추천드렸는데,
안타깝네요. 용품추천은 역시 어렵습니다. 조금 죄송스런 마음까지 듭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
라켓은 이왕 산거니 그냥 사용하시구요 러버만 바꾸셔도 되실텐데요 아니면 넥시 오즈 사용해 보시는것도 권해드립니다 상당한 매력이 있는 녀석입니다 ㅎㅎ
라켓 수명이 거의 다 되서요 ㅎㅎ
넥시 오즈도 한번 봐야겠네요
저도 장지커alc를 주력으로 쓰면서 가끔씩 외도해본 라켓만 십여종에 달합니다 그러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득보단 실이 많다는거 결국은 처음으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러버로 어느정도는 커버가 될듯합니다 하지만 감각은 라켓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벌써 몇번째 외도 인지 몰라요
러버는 사실 적응이 금방되서인지 러버는 크게 신경이 안쓰이네요
결국은 라켓도 러버도 아닌 실력이죠 ㅠ
그래도.. 어쩌면 내가 모르는 나에게 맞는게 어디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또다시 외도를 하네요.. ㅎㅎ
핑팡에가면 w968-5 한자루 남았어요
소리 비거리 울림 떨림 외관상태
다좋고요 alc특성 확실히 나옵니다
핑팡이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