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13 축령산 2박3일 정산입니다.

[하니캠]

축령산 휴양림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았습니다.
흰눈 쌓인 산길 트레킹도 좋았습니다.
낯선 회원님들과 지내면서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방장님께서 손수 장을 보시고
십시일반 회원님들의 음식도 맛이 있었습니다.
정겹게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캠퍼님들 감사합니다.

참석자(존칭생략)
셀럽,제호,광솔,캠퍼,베스,성원,
초이,최멜라니아,엘리사2,싼타페,하니캠 총11명

회비 5만×11명= 55만 원
찬조 성원님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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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비 60만 원

지출
휴양림숙박 2박3일 204,000원
준비물 102,050원
족발 61,000 원
점심식사 76,000 원
영심이 19,020 원
핫초코 13,900 원
모듬쌈 10,900 원
사과 10,900 원
빵 13,000 원
칼국수 9,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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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합계 520,070 원

지출 후 잔액 68,930 원
+캠핑방기금11,000 원= 83,059원(통장잔고)

찬조물품
방장님:
♡와인 2 병,쌀,게임용품,선물등ᆢ
♡제호님: 와인 1병등ᆢ
♡광솔님: 삼겹살,홍어1팩등ᆢ
♡캠퍼님: 오메기떡, 막걸리,소주(많이)
♡엘리사2님: 구운달걀,귤 등ᆢ
♡최멜라니아: 바지락,밑반찬 등ᆢ
♡초이님: 배추전의 모든 재료
♡하니캠: 미역,곰탕5팩,떡국떡,동태전,쌀,한라봉, 등ᆢ

♡캠퍼님께서 따끈한 커피로 사랑나눔을 하셨습니다.
♡31,000을 지출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각자 준비해 오신 많은 먹을거리가 있어 넉넉하게 잘 먹고 잘 지내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수증

남은 식자재는(위 사진) 다음 캠핑 모임에 가지고 갑니다.(총무가 보관)

[하니캠]

함께 하셨던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최멜라니아]

우리 총무님
먼길 두번의 왕복 깜놀 !
내내 감동 였고 수고 많으셨어요

처음 뵙는 자리셨지만 낮설지 않고 따스하고 재밌는 시간들였어요~

또 건강히 뵙겠습니다~^^

[하니캠]

네~
서로 도우며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다시 만나요~^^

[캠퍼]

머리를 쓰면 두뇌 건강에 좋다고 합디다 만 ~ ㅎ
암튼 고생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구요 .... 감사합니다 ~

[하니캠]

캠퍼님 덕분에 이쁜 카페에서 행복했어요~ㅎ
다음에도 또 다시 만나요~^^

[신아부]

반갑습니다
하니캠(총무) 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다가오는ㆍㆍㆍ 설(구정)
갑진년 새해도 福 많이 지으십시오

[하니캠]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광솔(박춘호)]

축령산의 추억!
함께 할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하니캠]

먹을거리 잔뜩 가지고 오시고ᆢ 감사해요.
눈 쌓인 축령산을 다시 걷고 싶네요.

[셀럽]

축령산 캠핑을 통해서 많은 추억을 만드셨으리라 믿습니다.
총무님 바쁘신 와중에서도 와주셔서 봉사 하시구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추억의 좋은글은 뎃글로 조언이나 질타는 방장갠톡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