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를 갔는데 임원선거에사진에진단평가에선생님도 정신없고 친구들도 정신없는 하루였다.하지만 그 틈에 낙서란...잘그리진 못했지만 숙제노트에 낙서는 정말 재밌다.그냥 손이 가는데로 막 그리면 마음이 편해진다.컴퓨터손마우스낙서도모두 재밌다.엄마 한별은 영혼없이 잘그렸다고했다.그래도 칭찬은 더 열심히 그리게하는 큰 일부랄까...?
첫댓글 엄마 한별의 영혼없는 대답~~칭찬으로 받는 이은~~ 멋져요
우왕!!!!! 잘 그렸다!!!!
영혼 어디갔지~?
참 잘했어요 라고 쓰고나니나도 재미지네요
우와~♡ 진짜 잘 그렸네!아이~멋지네요!
그림이 생생히 살아있다는 생각에 기뻐요. 나도 학창시절 그림낙서가 그래 재밌었는데... 아이도 그렇구나 생각재밌어요
낙서가 이정도면 ㅎ그림에 눈동자가생생하게 느껴지네하는생각에 잼있어요
글과 그림이 참 예쁘다는 생각,따뜻하고 기쁜 것이 감정 .. ^^ 아이의 글과 그림을 만나는 지금 행복해요
정신없는 하루에 여유로움을 만드는 아이한별과의 나눔도 넘좋아 ~♡
아이의 나눔으로 청사방에 불이 반짝 반짝...기쁘구나
첫댓글 엄마 한별의 영혼없는 대답~~
칭찬으로 받는 이은~~ 멋져요
우왕!!!!! 잘 그렸다!!!!
영혼 어디갔지~?
참 잘했어요 라고 쓰고나니
나도 재미지네요
우와~♡
진짜 잘 그렸네!
아이~
멋지네요!
그림이 생생히 살아있다는 생각에 기뻐요.
나도 학창시절 그림낙서가 그래 재밌었는데... 아이도 그렇구나 생각
재밌어요
낙서가 이정도면 ㅎ
그림에 눈동자가
생생하게 느껴지네하는
생각에 잼있어요
글과 그림이 참 예쁘다는 생각,
따뜻하고 기쁜 것이 감정 .. ^^
아이의 글과 그림을 만나는 지금 행복해요
정신없는 하루에 여유로움을 만드는 아이
한별과의 나눔도 넘좋아 ~♡
아이의 나눔으로 청사방에 불이 반짝 반짝...기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