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스 마스 다덜 잘 보내셨나요..전 집에서...그냥 잼나는 프로그램도
않하고 날씨는 춥고 해서 영화보고 맛도없는 비후까스 먹었음다...
요즘 정신 없어요..넘 바빠서요..결산도 다가오고 연말정산에 부가세확정신고에 거래처 전화로 전화는 늘 폭주...통장잔고도 체크해야하고 입금현황 뭐 이런저런거 참말로 아죽 죽을맛 입니다..군대용어로 시체입니다..
어리버리한 후임 부사수는 매일 과자나 먹고있고..나만 바쁘고 오늘은 맛사지 받으러 간다고 빨랑보내달라고 합니다...이럴줄 알았음 어제 출근해서설계팀이랑 일이나 할걸..그런데로 바쁜거 다 정리되면 살도 빠지고 기분도 좋아질것같아요...요즘은 그런데로 부사수가 말도 잘들어요...
몇일전 종합선물세트 과자 약 2만원정도 분 사다 주니깐...일도 잘하드라
그날만....하는말 1주일에 한번씩 종합선물세트 사달라고 합니다...요즘 회사 형편도 안좋아서 급여도 조금 밀여있는데....참말로 1월2일날 밀린거 다준다고 합니다...오늘 약 1억3천 들어왔어요..계산해보니 급여 다주고도 돈이 좀 남아요.....내년에는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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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경리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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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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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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