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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구락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직 이 한 길
이진사 추천 0 조회 56 23.11.24 00: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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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4 09:17

    첫댓글 갈헌선생,
    그누구보다도 근면하고 성실하고 올곧게 더불어 잘 사셨습니다. 존경합니다~

  • 23.11.24 09:23

    공수부대와 교수직의 인과관계... 처음 듣고 혼자 미소를 지었네요.
    고생도 많이 하셨고, 가정 관리도 자식 농사도 잘 경영하셨군요.
    그리고 이제 그 모든 것에 감사하는 행복한 노년, 부러운 삶이었습니다.

  • 23.11.24 14:55

    갈헌은 남다른 이타행을 많이 하니
    적선지가필유여경입니다.

    어제 고향친목회 송년모임에서 김용숙
    교장을 만났더니 갈헌의 훌륭함을 얘
    기하면서 언제 시간이 되면 오찬이라
    도 하고 싶다고 하던군요

    훌륭한분들의 공토점은 언행일치와 이
    타행ㆍ겸손ㆍ친절등인데 갈헌은 이
    모든것을 갖춘 자랑스런 육사인입니

  • 23.11.25 12:48

    갈헌회장님의 삶에 공감합니다. 죽을 때 웃을 수 있어야 행복하고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그 자세 유지하시길 바라며 존경합니다.

  • 23.11.26 09:31

    갈헌이 일찌기 자기 적성이 뭔지 일찍 깨닫고 정진하신 결과입니다. 멍성 모르고 군에 갔고, 적성에 안 맞다하여 공무원이 되었지만, 돌이켜 보면 그래도 처세에 민감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을 찾지 못한 아쉬움이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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