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fect Moment (완벽한 순간) / Back To Earth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JgbFM7mAFSU
백투 어스(Back To Earth)
토마스 하슬러(Thomas Hasler), 부르노 하슬러(Bruno Hasler) 형제입니다.
이들은 인구 3만명에 불과한 '리히텐슈타인(Principality of Liechtenstein)' 출신이고,
현재 스위스의 취리히 근처에서 살고 있답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 교목
유럽 남부, 중앙아시아 원산지 (학명 : Prunus avium L.)
양벚나무는 Sweet Cherry (스위트 체리)라고도 하며 장미과 벚나무 속의 식물이다
줄기는 일 년 생가지에 털이 없다. 높이는 10m 정도 자란다.
꽃은 5월에 백색으로 지름 2.5~3.5cm로서 우상모양꽃차례에 3~5개씩 달려 핀다.
열매는 원형 또는 난상 원형이고 지름 2.5cm 정도로서
6~7월에 황적색으로 익고 식용하며 맛이 달다.
버찌의 일종으로 익으면 검붉은 빛깔을 띤다.
한국 토종 벚나무(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의 버찌에 비해
알이 굵고 맛이 달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한국에 유통되고 있는 대다수의 체리는 양벚나무 열매의 일종이다.
과수로 재배한다. 유럽 남부와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열매가 적색으로 익고 신맛이 강하다.
꽃말 : 정신의 아름다움, 결박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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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영상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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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벚꽃 어쩜 이리도 정열적인 색일까요
오늘 게시물적으로 가장 늦었어요 ㅎ
늦잠 잤어요
탐스런 유실수 열매
함께 나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소서~
양벚꽃 열매가 위에 올린 모모수계님 앵두와 똑 같아보입니다
이렇게 닮았을까?
오늘도 님의 음악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흔히 아름다운 여성을 단순호치라하여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을 갗춘자를 칭송했는 데
앵두같은 입술과 양벚꽃도 유사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