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도서: 감정코치 k1
모임날짜: 6월 8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모임장소: 푸른열매센터
모임인원: 9
동윤
우리주변에 감정코치 같은 어른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다른 어른들처럼 형식적인 대화,조언이 아닌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상대방과 자신이 같지 않다는 걸 인지하고 상대의 마음을 파악하는 등 배울점이 많은 어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생겼을 때 또는 트러블이 생겼을 때 타인이 나와는 다른사고 방식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문제를 해결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경준
지금까지 책을 보면서 이렇게 책을 열심히 본건 처음이였다 이책을 보며 느낀점은 사람에 감정을 알아봐야할걸 알았습니다.
유근
이책을 다 읽고나니 실제로 이런상담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다른사람에게도 이책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동연
그리고 이말을 듣고 세린이의 마음이 편해지고 이제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를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저도 책에 나오는 감정코치처럼 사람들의 고민이랑 걱정거리를 풀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강민
감정 코치란 사람은 대단한거 같다 쉽지 않을텐데 도와주는걸 보니 착한거 같다. 이 책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남들에게도 읽어보라고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가람
그친구가 공부하는 아이를 괴롭히고 그 공부 하는 아이는 공부 한다고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데 동물들에게 해코지를 하였다 거기서 동물이 뭐 했다고 저렇게 당하는지 하면서 알수없는 분노가 치밀었다 내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에게 그러는 모습을 보고 저게 사람인가 라는 감정도 느끼게 되었다 내주변 에는 저런 아이가 절대로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준서
나도 이런 책을 밖에 있었다면 이런 책을 보지 않았을껀데 센터를 와서 이런 경험도 하고 참 좋은 경험인거 같다
효성
이 책을 읽고 많은걸 느꼈고 색다르게 재미었던거 같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 얼굴이 좀 웃겼다
지성
학교에서든 어디서든 힘든일이 생길때 속마음을 털어넣고싶은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보다도 초면이고 다신 볼 사이도 아닌 상담사와 이야기하는 것도 편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