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5:34]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아멘!!♥
20231022 간절히 찾는 믿응
잠언 8장 12절~21절
"비행기를 탈려면 공항으로 가야
기차역으로 가면 하루종일 기다려도
비행기는 오지 않습니다..
예배를 드릴려면 예배를드리는 교회로
나아와야한다..
사랑 지혜 구원을 얻으려면 그 사랑 지혜 구원이
있는 곳으로 가야 얻을수 있다.
우연히 찾아오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도 어쩌다가 우연히 만들어 진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지혜로 만들어 진것이다...
이 모든지혜가 어디로 부터 오는것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으로 부터 왔다고 우리는 알수있다..
이것을 인정할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앞으로
나아갈수 있다..
지혜는 분명히 하나님께로 부터,왔습니다..
그 첫번째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입니다,.
요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맞는지를....
그들은 너무도 변질되어 있습니다..
지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배의 자리에 있는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인격적으로 교감이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들에게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것...
거부할수도 있지만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것
이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아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것이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두번째로 하나님을 찾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을 찾는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잊어버리고 살수없고
찾는것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을 찾는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여쁜 자여 일어나서 함께가자..
여호와는 자기를 사랑하는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어다...
요즘 2030시대는 알바세대..
알바해서 벌고 여행가고 다 쓰고..
이들에겐 간절함 절박함이 없습니다...
가난한자가 복이 있다는 말은
간절함이 있는 절실함이 있는
그런자리로 다 잃기전에 내려가야한다...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한적이 있는가?
생각해보며 지혜로운 삶을 사는
자리에 임하시길...
늘푸른말씀...
"오늘 귀한 주일
기도 & 찬양 & 예배 잼나게 드리고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귀한 시간 되시길...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
잠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iI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고린도후서 12:8)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면서 그리고 다른 이들의 구원을 추구하면서 믿음으로 정직하게 사는 모든 삶은 마치 질병이 들끓는 마을을 향해 가는 그리스도인과 같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난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곳에 머물러 있는 대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시하는 길을 따르기로 선택하는 것은 그분의 주권적 섭리 아래 그 길에서 만나는 모든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순종의 도상에서 만나는 모든 고통은 그리스도와 함께 받는 고난이며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고난입니다—암이든 타인과의 갈등이든.
그리고 이것이 바로 "선택받은" 이라는 말의 의미입니다—이는 우리가 기꺼이 고통이 우리에게 일어나는 순종의 도상을 받아들였다는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고난을 없애달라고 기도할지도 모릅니다(고린도후서 12:8).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면, 우리는 결국 그것을 천국으로 가는 순종의 길 안에 있는 제자도의 대가의 일부로 받아들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순종의 길 안에 있는 모든 고난의 경험은, 그것이 박해이건 질병이건 사고이건 간에 다음 요소를 공통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위협하고 우리를 순종의 도상에서 떠나게 하려고 유혹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믿음의 승리와 모든 순종의 인내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리스도의 소중함을 증언합니다—그 적이 질병이건, 사탄이건, 죄이건, 사보타주이건간에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르심의 도정 중에 견디는 모든 종류의 고난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고난이자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입니다.
이 고난은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걷고 있는 도중에 오는 고난이라는 측면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고난입니다. 그리고 그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대제사장적 사역을 통해 우리에게 공급하시는 힘으로 견딘다는 측면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고난입니다 (히브리서 4:15)
한편, 이 고난은 그리스도의 선하심과 능력에 대한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고 증명한다는 측면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입니다. 그리고 이 고난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치—완전히 충족시키는 보상이요 상급으로서의 가치—가 드러난다는 측면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