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 동향으로는 정상JLS 겨울 캠프와 해커스 및 YBM 등의 기부 소식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LG에서는 유아 전용 키즈패드가 출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하단 클리핑 확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ate : 2012.11.20(화)
※ 오늘의 주요뉴스
※ News Summary
아발론교육 News :
[북데일리] 아발론교육 초, 중등어학원 겨울학기 오는 12월 개강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의 초등, 중등어학원이 오는 12월 전국 캠퍼스에서 겨울학기를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발론 초등어학원은 자체 개발 교재 ‘4-Way English’(이하 포웨이)를 통한 영어 사고력, 표현력 강화 수업을 진행한다.
[뉴시스] [교육게시판]아발론교육 초, 중등어학원 겨울학기 오는 12월 개강
[에듀뉴스] 영어 수준별 학습법이 궁금하다면?
[글로벌에듀타임즈] 아발론교육 초, 중등어학원 겨울학기 12월 개강
Competitor News :
[서울경제] 정상JLS ‘겨울 영어몰입 캠프’ 모집
정상JLS의 교육사업본부 정상어학원이 겨울방학을 앞두고 초등생 대상 영어몰입 캠프인 ‘JLS 스노우스톰 영어캠프’와 특목중ㆍ특목고 입시를 위한 ‘JLS 입학사정관제 완성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내일신문] 교육도 디지털 시대, ‘똑똑하게 재미있게’ 공부한다
표현어학원에서 만난 학생의 말처럼 표현어학원의 영어공부는 디지털 기계를 이용한 스마트한 수업에 NEAT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다양하고 새로운 주제로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Market & Trend News-교육 :
[중앙일보] 외국어 교육, 생활 속 몰입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성장판이 열려야 아이의 키가 잘 자라듯 언어 역시 적당한 시기에 적절하게 능력을 키워줘야 점점 발달하게 된다. 이달 새로 단장해 출시하는 ‘튼튼영어주니어’는 아이들이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영어 환경을 조성해 준다.
[스포츠조선] 해커스 교육, '한국컴패션'에 1억원 기부
해커스 교육그룹이 전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에 후원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해커스 나눔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전자신문] 원아들, 영어로 따뜻한 나눔 배우다
YBM 에듀케이션의 주니어 프로그램 PINE사업본부가 19일 압구정 PSA 2관에서 전 세계 빈곤 아동을 돕는 국제 기구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1천 만원의 털실을 구입,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을 개최했다.
[디지털타임즈] 유아 전용 `키즈패드` 나왔다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유해 콘텐츠 위험이 없고 사용시간도 조절할 수 있는 유아 전용 패드 `LG 키즈패드'를 2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YBM 시사 붐붐 잉글리쉬 등의 확장 카트리지 및 보호케이스를 포함해 29만9000원이다.
Market & Trend News-정책 등 전반 :
[KBS] 영어마을의 ‘몰락’
학생들로 가득차야 할 강의실은 텅 비었고 천장 곳곳엔 비가 새 곰팡이가 피었습니다. 우후죽순 생겨났던 전국의 영어마을들이 뿌리를 내리기도 전에 몰락 위기부터 맞고 있습니다. 한때 각광받던 영어마을들이 이렇게 만성 적자에 시달리게 된 원인과 활성화를 위한 대안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연합뉴스] 유아 교육도 이제 '스마트 시대'
자녀를 최고로 키우고 싶은 생각. 부모라면 모두 같겠죠. 요즘 어린이 교육 시장도 과거 책과 완구류 중심에서 탈피해, 최신 IT 기술이 도입되는 등 스마트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최대의 유아 교육전에, 장동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헤럴드경제] 초등 학부모 절반, “나는 에듀푸어”
초등 학부모 절반 가량은 스스로를 ‘에듀푸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들 10명 중 2명은 자녀교육비를 충당하기 위해 빚을 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영어교실이 초등 학부모 57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56.6%가 ‘스스로 에듀푸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대입상담 탈 쓴 ‘변종 텔레마케팅’ 기승
“대입 수시모집이 확대되면서 영어성적만으로도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이 많아진 거 아시죠? " 최근 ‘대입컨설팅을 해주겠다’며 예비 고3에게 접근해 교육상품을 판매하거나 고가의 입시컨설팅을 받게 하는 변종 텔레마케팅이 기승을 부린다.
[매일경제] 영어 1점 더 얻으려 수백~수천만원…스펙 무한경쟁의 덫
취업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취업준비생들의 스펙 쌓기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좁아진 취업문을 뚫기 위해 시작된 스펙 경쟁이 스스로를 옥죄는 덫이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매달 토익과 토익스피킹 시험을 봐야 하고 이를 위해 학원에 다니는 것만 월 70만원이 들어간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34B5C3E5070FAD61F)
곽영어 교육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