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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139]이태원 거리의 기도 (김경화)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삼백예순 닷새 동안아침은 오지 않았고핏빛 분노만 간절하다―김경화 디카시마니아, ‘이태원 거리의 기도’일상화된 위험을 내포한 사회를 위험사회라고 한다. 사회의 위험 요소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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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시인의 '이태원 거리의 기도'입니다^^
첫댓글 핏빛 분노 아야기였죠.언제나 안전해질지...언제나 잘못을 잘못이라고 할지...요. 최광임 교수님의 감상까지 잘 감상하였습니다^^
첫댓글 핏빛 분노 아야기였죠.언제나 안전해질지...언제나 잘못을 잘못이라고 할지...요.
최광임 교수님의 감상까지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