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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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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홍보/정보/연주회/구인구직) 스크랩 세계 병자의 날을 맞이하여...
Arirang 추천 0 조회 13 07.02.11 12:4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Subject   제 15차 세계 병자의 날  프랜시스 추기경의 교령                        
☞♠♠♠†♠♠♠☜

베네딕토 16세 교황 성하께서는 이번 제 15차 세계 병자의 날 담화를 통해 병자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고통을 생각하고 그분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의탁하라."고 권고 하셨습니다.

한국에 오신 바티칸의 제임스  프랜시스 추기경은 다음과 같은 교령을 발표하였습니다.

1. 신자들이 2월 11일에 다시는 어떠한 죄도 짓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전대사의 일반조건 (고해성사, 영성체, 교황님의 지향에 따른 기도 ) 을 채우고 서울이나 교회 당국이 지정한 장소에서 제 15차 세계병자의 날 행사에 참여할때 전대사가 수여 된다.

2. 난치병 환자나 말기 환자들을 돌보느라고 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신자들도 전대사를 얻기 위한 조건을 지키려는 의향을 갖고 같은 날 적어도 몇시간 이상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대하듯 정성으로 병자들을 보살핀다면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3. 질병이나 고령등의 이유로 병자의 날 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신자들도 전대사 일반 조건들을 이행하려는 의향을 갖고 같은 날 교황님과 일치해 영적으로 병자의 날 행사에 참여해 `병자의 나음`이신 동정 성모 마리아를 통해 하느님께 그들의 영육의 고통을바치면(봉헌)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2월 9~11일 언제든 참회하는 마음으로 하느님께 병자들 특히 난치병 환자나 말기 환자들을 위해 도움을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는 신자들은 부분 대사 (한대사)를 받을 수 있다.

♨♨♨♡†♡♨♨♨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한국에서 이런 행사를 치루게 하시고 환자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심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좀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교황청에서 추기경을 파견한 일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뜻이 어서 이루어 지기를 이런 기회를 통하여 더욱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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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7.02.11 - 05:51
LAST UPDATE: 2007.02.11 - 10:41


주님함께
2달 전, 12월 8일에 (성모님 무염시태 대축일에) 바티칸에서 교황 성하께서 하신 말씀 입니다.
"병자의 나음이신 성모님의 도움으로 아버지 하느님의 애정 어린 관심을 계속 효과적으로 증언하기 바랍니다.
우리 어머니이신 동정녀께서 병자들을 위로해 주시고 고통 받는 이들의 영육의 상처를 치유하는 일에 헌신하는 모든 착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7.02.11 - 06:19 
성모님의 아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이른아침부터 좋은 말씀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병자의날 '  을 맞이하여 생각나는 것은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복합적인 사랑으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내려주시는 기적과치유의 은사(총)과 성모님의 ,그리고
수많은 병자들을 치유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생각할 때 바로
오늘이 루르드에서 벨라뎃따 성녀에게 발현하시어 기적의 샘물과 함께 수많은 병자들을
 치유해주시는 성모님의 은총을 교회가 받아들이고 인준하여 오늘 세계 병자의날을 제정하신것을 놓고 볼때  당연히 나주가 떠오르며 비교가 됩니다.
안타까운 것은

 

루르드는 나주에 비교할 때 십분의일 아니 백분의일도 못되는데 이걸 가지고 교회가 호들갑을 떨정도로 야단을 피웠는데도 불구하고 그보다 백배,천배나 더 큰 기적과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교회가 아를 외면한다는 것은 하느님백성 전체와 그지도자들 또한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며 하느님 백성 모두가 다 하느님께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들이 목숨을 다해 바치며 섬기는 하느님을 한편으로는 외면한다는 사실이 모순이 아닙니까?
오늘의 병자의날을 생각할 때 한편으로는 서글픈 생각이 들어서 이글을 씁니다.

 주님 저희 모두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2007.02.11 - 07:54 

 

 

 

 

성모사랑

찬미 주님,성모님.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한국에서 이런 행사를 치루게 하시고 환자들에게 은총을 내려 주심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한국에서 이러한 큰 기도 행사를 가지게 한 것은 큰 의미가 있읍니다.
유럽의 루르드처럼 아시아를 위한 나주의 기적과 기적수로 병 낳음을 받는 한국 나주와 함께 기념하라는 주님의 뜻이 있을 것 입니다.


교황 특사인 프란시스 바리간 추기경이 나주에 오셔서 성모님께 사의를 표하시는게 마땅하나 사탄에의해 암흑에 가려진  나주에 언제인가 진실이 알려지고 나주의 기적수로 아시아의 병자가 몸을 고치고 병이 낳으심이 알려지면 지금보다 더 크게 후손들이 기념 할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집 의 주님,성모님 메세지를 받는 윤홍선 율리아 자매님은 지금 심한 병 고통속에서 살고있습니다. 천주님께 또는 성모님께 아픈 환자들의 병낳음을 위하여,또는 죄짓는 많은 죄인들의 회게를위하여 주 예수님께 자청 한 병 보속으로 인해 그저껜 병원에 다녀 오셨다고 합니다.너무나 고통이 심해서...

 

율리아 자매님이 병 보속을 하면 다른 환자가 병에서 낫고 또 천주님이 죄짓는 죄인들로인해 분노하시는 성부님의 마음을 가라앉히시지만 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오늘 세게 병자의 날을 맞아 이러한 비밀같은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이 극소수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과 나주에 다니는 일부 신자는 알고 있습니다.주님!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조금만 줄여 주소서...

인준이 될 때 까지만이라도 말입니다.

 
세계의 병자와 아시아와 한국의 병자들을 주님께서 공시대에 병을 고쳐주신 기적에 따라 모두 낳은 것처럼 지금 이시간에 세계에 살고 있는  병자들이 모두 낳으심을 입도록 주 하느님께 기도하오니 받아주소서,우리주 예수 그리스토의 이름으로 천주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www.najumary.or.kr에 가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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