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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동 블루 졸업생 - 최고의 아시아 여성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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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르꼬르동블루 졸업생인,
대만의 랑슈 첸(Lanshu Chen)은 Veuve Clicquot 아시아 최고 여자 쉐프로 선정되었으며
그녀의 레스토랑 'Le Mout'는 아시아에서 24번째로 우수한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위 결과는 레스토랑 매거진 'Asia's 50 Best Restaurants'에서 산출한 것이며,
이 결과는 전 세계 레스토랑 전문가 900명의 경험과 의견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Le Mout 레스토랑은 대만에서 2008년에 오픈되었으며,
셰프 랑슈 첸은 현대 프랑스 요리와 그녀의 문화를 융합하여
동양의 재료를 사용하여 단맛, 짠맛, 새콤한맛, 감칠 맛 사이의 균형을 맞추며
섬세한 준비를 하는 요리사로 유명합니다.
첫댓글 와 진짜 멋지다!!!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