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문제 제기 하겠습니다 현재 자료가 유출이 된것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회수할 것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복사용지를 사용하여 를 했거나 파일 이라면 그 파일을 어떤 방식으로 폐기하엿는지 에 대한 확실한 반법을 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후에 일어 날 수 잇는 자료 유출에 관해서는 - 폐기되지 않은 자료의 유무 - 어떤 방식으로 회수가 가능한지 그에 대한 대 외적인 대응방법은 잇는지에 대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두번째 질문 입니다. 추후 이러한 문제가 다시 제기되지 말라는법 없습니다. 향우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떠한 조치를 취할것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관과 규정의 상충되는 부분에 대하여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이부분에 대한 공식적 답변을 바랍니다
이번 회계를 통해 제 닉에서 딴 운동의 이름이 희망씨으로 사용되어서 수입 지출내역에 자꾸 이름이 등장하니...참 어색하더라구요. 희망씨은 제 고유의 닉입니다. 사용하시려면 희망씨운동으로 지칭해 주세요.(특히 회계자료에는요) 희망씨운동에 기부한 전적만 있는 제게 무슨 돈이라도 입금된 듯 색칠된 감사님의 첨부파일을 보고....아 악용하려 들면 한도 끝도 없겠다.....싶더라구요. 자랑스런 제 이름이 분탕질 용으로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시정해 주세요.^^
언소주 개인회원자격으로써 대표님의 사과문을 사심없이 받아들입니다... 다른부분은 여러분이 말씀하셨으니 패스하고요.. "5.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카페 내에서 장시간 소모적 논쟁이 벌어졌음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회원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이부분을 앞으로 더더욱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조직의 안위에 대한 문제에 직면했을땐 (절차성만 담보된다면)모든 사업을 유보하더라도 사태해결에 매진해야 하리라 판단되며, 타이밍을 놓칠시의 부작용을 더이상 겪지 않도록 항상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표님이하 사무총국에서 위와 같은 과오를 절대 되풀이하지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회계 문제가 있다고 인정 하셨습니다 김 대표께서 잘못을 인정 하셨다면 당연한 책임이 따릅니다 사과만 하시면 끝나는 문제가 아닐듯 합니다 감사위원장 탄핵 문제도 나왔다면 당연히 김대표의 거취 문제도 거론되야 한다고 봅니다 18일 있었던 중앙위원 회의에서 김성균 대표의 왜곡 발언으로 많은 혼란을 준 김대표를 더이상 언소주 대표로 인정 할수 없습니다 시민운동의 회계 투명성에서 언소주에 불명예를 만든 장본인은 하루속히 거취 문제를 결정해 주시기바랍니다
김대열감사는 여러 사항을 지적했지만 횡령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18일 대표가 어떠한 내용을 왜곡했는지 알 수 없으나 아직도 회계의 투명성을 앵무새처럼 떠드시는 전남대 공대 88학번 [수호천사님] ,그문제는 그만하시죠. 지난 감사 그다지 허술하게 한 것 아니니까요. 지금은 잠시 떨어져 계신 보고싶어 전 사무총장님도 대표가 한 푼 아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언급했고 제가 검토한 지출결의서에 통행료 700백원, 1천원 영수증을 보고 회비를 허투로 사용하지 않으려 한 의지 인정하니까 말입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가운데 왈가왈부 할 수 없음을 잘 압니다. 그래서 "회계 감사 건"에 대해선 제가 아는 바 없으니 입 다물겠습니다. 그러나 상황을 이렇게 비참한 지경으로까지 몰고 간 대표께서는 응당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사과합니다." 하는 선에서 마무리 입니까? 그 사과에 대한 구체적인 자기 수정에 대한 행동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사랑하며 함께 언소주 활동을 했던 분들이 다 떠나버렸습니다. 대표께서는 분명하게 잘못에 대해 스스로를 수정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개 회원 올림.
금전적인 쓰임이 언소주 본연의 업무이외 부정한 곳에 사용된 것은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단지 일처리의 편리함(또는 신속함?)을 위해 잠시 규정을 잊어신 걸로 보입니다. 우리 자신에게도 꼿꼿한 잣대를 들이대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씀은 맞습니다만, 그래도 이명박 정권하에서 우리 언소주가 이정도 하면 그런대로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대표님,각분야 운영자님, 게시판지기님, 그리고 존경하는 우리 언소주회원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누구나 잘못은 저지를수 있습니다. 남의 잘못이 나의 잘못을 합리화 시켜주는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고의"냐 "과실"이냐의 차이 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 번 잘못된 언행으로 돌이킬수 없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겠습니다. 잘못을 합리화 시키거나 변명하는것보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것은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이번 사태가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해결점을 찾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진심어린 사과문 감사드립니다.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문제 제기 하겠습니다
현재 자료가 유출이 된것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회수할 것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복사용지를 사용하여 를 했거나
파일 이라면 그 파일을 어떤 방식으로 폐기하엿는지 에 대한 확실한 반법을 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후에 일어 날 수 잇는 자료 유출에 관해서는 - 폐기되지 않은 자료의 유무 -
어떤 방식으로 회수가 가능한지
그에 대한 대 외적인 대응방법은 잇는지에 대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두번째 질문 입니다.
추후 이러한 문제가 다시 제기되지 말라는법 없습니다.
향우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떠한 조치를 취할것인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관과 규정의 상충되는 부분에 대하여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이부분에 대한 공식적 답변을 바랍니다
지출결의서 원본은 돌려받았습니다. 원본을 복사해 놓았다고 들었습니다. 회계가 정리되면 복사본과 파일을 돌려달라고 하거나 폐기하고 확인증을 달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투명을 주장하면서 돌려주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중앙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처럼 회계자료의 외부유출을 원칙적으로 금하겠습니다.정관과 규정의 상충을 개정을 통하여 고쳐나가겠습니다.
일단 고생많았습니다 회계문제 만큼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절차를 밟아 차후엔. 분란이 없도록 항상 돌아보고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회계감사위원장과는 별도로 대표의 부족한 부분도 제법 눈에 띄었습니다. 추후로는 금번과 같은 똑같은 실수 없기를 당부드립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립니다.
현재 제기되어 있는 의혹에 대한 소명자료
명확하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도 하반기 회계감사 수행중에 금년 1월 31일로 2009년 선출된 감사위원장의 임기가 만료되어서 마무리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하반기 지출결의서는 거의 모두 검토했지만 일부 미확인 사항이 있어서 보고서를 작성하지 못한 점 아쉽니다.
이번 회계를 통해 제 닉에서 딴 운동의 이름이
희망씨
으로 사용되어서 수입 지출내역에 자꾸 이름이 등장하니...참 어색하더라구요.
은 제 고유의 닉입니다.
운동으로 지칭해 주세요.(특히 회계자료에는요) 희망씨
운동에 기부한 전적만 있는 제게 무슨 돈이라도 입금된 듯 색칠된 감사님의 첨부파일을 보고....아
악용하려 들면 한도 끝도 없겠다.....싶더라구요. 자랑스런 제 이름이 분탕질 용으로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시정해 주세요.^^
희망씨
사용하시려면 희망씨
옙! 알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저도 좀 거시기 했슴다...ㅋㅋ
언소주 개인회원자격으로써 대표님의 사과문을 사심없이 받아들입니다...
다른부분은 여러분이 말씀하셨으니 패스하고요..
"5.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카페 내에서 장시간 소모적 논쟁이 벌어졌음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해 회원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이부분을 앞으로 더더욱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조직의 안위에 대한 문제에 직면했을땐 (절차성만 담보된다면)모든 사업을
유보하더라도 사태해결에 매진해야 하리라 판단되며,
타이밍을 놓칠시의 부작용을 더이상 겪지 않도록
항상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대표님이하 사무총국에서 위와 같은 과오를 절대 되풀이하지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일보전진^^
회계 문제가 있다고 인정 하셨습니다 김 대표께서 잘못을 인정 하셨다면 당연한 책임이 따릅니다 사과만 하시면 끝나는 문제가 아닐듯 합니다 감사위원장 탄핵 문제도 나왔다면 당연히 김대표의 거취 문제도 거론되야 한다고 봅니다
18일 있었던 중앙위원 회의에서 김성균 대표의 왜곡 발언으로 많은 혼란을 준 김대표를 더이상 언소주 대표로 인정 할수 없습니다 시민운동의 회계 투명성에서 언소주에 불명예를 만든 장본인은 하루속히 거취 문제를 결정해 주시기바랍니다
고발하시라니깐 여기 저기 말만 써놓요 ㅎㅎ 고발이 잴여요
실수가 있으면 고치면 되지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김대열감사는 여러 사항을 지적했지만 횡령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18일 대표가 어떠한 내용을 왜곡했는지 알 수 없으나 아직도 회계의 투명성을 앵무새처럼 떠드시는 전남대 공대 88학번 [수호천사님] ,그문제는 그만하시죠. 지난 감사 그다지 허술하게 한 것 아니니까요. 지금은 잠시 떨어져 계신 보고싶어 전 사무총장님도 대표가 한 푼 아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언급했고 제가 검토한 지출결의서에 통행료 700백원, 1천원 영수증을 보고 회비를 허투로 사용하지 않으려 한 의지 인정하니까 말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보다 투명한 지도부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회계감사 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가운데 왈가왈부 할 수 없음을 잘 압니다. 그래서 "회계 감사 건"에 대해선 제가 아는 바 없으니 입 다물겠습니다. 그러나 상황을 이렇게 비참한 지경으로까지 몰고 간 대표께서는 응당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사과합니다." 하는 선에서 마무리 입니까? 그 사과에 대한 구체적인 자기 수정에 대한 행동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사랑하며 함께 언소주 활동을 했던 분들이 다 떠나버렸습니다. 대표께서는 분명하게 잘못에 대해 스스로를 수정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개 회원 올림.
안타깝군요.....제대로 된 언론시민단체 생각했었는데......결국 헤게모니와 이런 식으로...한 뜻을 모았던 사람들이 떠나가는 군요....그래서...지금 야권연합이 무너져가는 것처럼...진보도 언소주처럼 흩어지는 겁니다...씁쓸하군요...
실망과 기대를 같이 보게되는군요. 수구언론에 대한 유일한 대항세력이라고 생각했는데...실망이 큽니다. 다른분들 말처럼 사과한마디로 이일을 덮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지실분은 책임을 지고, 재발방지를 위한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곳도 결국 썩어가는군요...조중동과 별 다를바 없이...마음속으로나마 지지해왔었는데...지금 조중동이 쾌재를 부르고 있겠어요...ㅠ
모든 실수는 두번 되풀이하여선 안되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권력과 돈이 생기면 문제가 생기는 군요. 씁슬하네요...
언소주도 어용으로 갈 날이 멀지않은듯 하네요 파벌에 이중장부에 이게 뭐하는 짓거립니까?
금전출납부 개인계좌 필터링 한것을 이중장부라고 표현했나봅니다. 바로 위공지글도 참고하여 주셔요.
회계가 투명치 못하다면 언소주에서 벌이는 모든 운동에 정당성이 없어집니다.
이것을 노리는 세력이 언소주내에 침입한건가요?
과실을 인정한다면 대표자 포함 운영진은 전원사퇴하고 새로운 분이 이끌어야하지 않나 봅니다.,
파벌, 이중장부, 회계의 투명성..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군요..
이런 식의 사과문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참...어이가 없네요.돈이 그리 좋으시면 지금이라도 공부들 하셔서 고시를 준비하세요.
그래서 검사가 되는거예요.
물론 스폰서가 붙겠죠?
술 얻어먹고, 성접대도 받도,차비떡값 수도 없이 받도...
이런게 낫지,
뭐하러 어렵게 운동을 합니까???
어째됐든 이 사태를 초래한 현 대표부들의 총사퇴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게 정의 같소이다~
이거 뭐하는 건가요. 이명박이 때문에 돌아버리겠는데.. 참.. 어이없네요. 투명한 회계가 없는 단체가 어찌 사회운동을 합니까. 한점 의혹없이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투명한 회계가 없는 사회운동단체는 그 정당성 자체가 의심받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 민심이 이반합니다. 해결해야 합니다. 책임지는 사회를 우리가 원하는 것 입니다.
금전적인 쓰임이 언소주 본연의 업무이외 부정한 곳에 사용된 것은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단지 일처리의 편리함(또는 신속함?)을 위해 잠시 규정을 잊어신 걸로 보입니다. 우리 자신에게도 꼿꼿한 잣대를 들이대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씀은 맞습니다만, 그래도 이명박 정권하에서 우리 언소주가 이정도 하면 그런대로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대표님,각분야 운영자님, 게시판지기님, 그리고 존경하는 우리 언소주회원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누구나 잘못은 저지를수 있습니다. 남의 잘못이 나의 잘못을 합리화 시켜주는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고의"냐 "과실"이냐의 차이 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 번 잘못된 언행으로 돌이킬수 없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겠습니다. 잘못을 합리화 시키거나 변명하는것보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것은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이번 사태가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해결점을 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