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家 > 管子 > 形勢
법가 > 관자 > 형세
日月不明,天不易也;
해와 달이
밝지 않은다 해도
하늘은
바꿀 수가 없고
山高而不見,地不易也。
산이 높아
보이지 않은다 해도
땅은
바꿀 수 없는 것이다.
言而不可復者,君不言也
말은
번복(飜復)하지 아니 하고
군주는
말하지 않아야 한다.
行而不可再者,君不行也
행동은
두번 다시 아니 하고
군주는
행동하지 않아야 한다.
凡言而不可復,行而不可再者,
무릇 말이란
번복하지 않아야 하고
행동이란
두번 다시 해서는 안 된다.
有國者之大禁也。
나라에서는
그것(반복하는 언행)들을 크게 금한다.
첫댓글 말씀 고맙습니다 .
아침 일찍
들려주셨군요?
날씨도 청명하여
하창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셔요.
感謝합니다
운장님
오늘도 다시 뵙습니다.
빠지지 않고
참여하시기가 여간
어러우신 일인데
참여해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수신제가 잘못한 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리려 하는 것은 勞而無功 아닌가 !!!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저도
그런 생각입니다.
자기 자신만
잘 났다고 허장성대하는것을 보면
가관이 아니단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노이무공
노력은 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은
대선주자들
어찌보면 애처럽기도 합니다.
당선 되면
잘들 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