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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XSCRIPT> <!--StartFra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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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회계감사로 인해 지금 카페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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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책임을 가진 중앙위원회가 속히 모여서 상황에 대한 긴급 논의를 해야만 한다고 사료 됩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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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STRONG> </P>
<P class=바탕글><STRONG>안건</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TRONG>
<P class=바탕글><STRONG>1. 외부 회계감사를 의뢰하여 모든 문제를 명백히 밝힐 것에 대한 건.</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STRONG>
<P class=바탕글><STRONG>2. 김성균 대표와 김대열 회계감사위원장의 직무 정지 요청 건.</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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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3. 정관 제 4장 임원 제 32 조 3항에 의거 권한 대행 체제로의 전환에 대한 요청 건.</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4. 가칭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구성 건.</STRONG></P>
<P class=바탕글>5. 기타 안건</P>
<P class=바탕글><STRONG></STRONG> </P>
<P class=바탕글><STRONG> ** 장소: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회의실</STRONG></P>
<P class=바탕글><STRONG> ** 시간: 4월 24일(토) 15:00</STRONG></P>
<P class=바탕글> </P><!-- --><!-- end clix_content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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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공지사항의 안건내용들이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바는 아니지만, 객관적으로는 1~4번 안건 어느 것도 중앙위에 그 결정 권한은 없습니다. 정관 조항을 명기한 3번 안건의 경우에도 현재 상황이 혼란스럽긴 하지만 "대표와 사무총장이 동시에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중앙위의 이러한 대처가 일을 더 확대시키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됩니다만, 현명한 논의들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명백하게 나와 있는 규정가지고 논의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그러나 언소주 회계감사는 감사위원회의 기능으로 정관상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으니 중앙위의 기타 권한사항은 아닙니다. 그리고 총선을 통한 선출임원에 대해서도 일반회원의 징계와 동일한 절차로 중앙위가 임원의 자격을 정지할 수 있다는 것인지요? 말씀하신 제16조에서도 5항 회원과 6항 회계감사위원을 굳이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하나, 대표는 회계부정이 없다 하고 감사위원장은 부정이 있다고 하는 상황에서 서로 편가르기식 댓글들이 난무하게 되어버려서 외부의 감사보고서가 나올때까지 한시적으로 두 임원에 대해 같은 페널티를 부여하겠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언소주가 혼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걸 보고 싶지 않은 많은 회원들을 대변해 숙고끝에 제안한 것입니다. 나무를 보지 마시고 숲을 봐 주시길 기대합니다.
네... 얼마든지 논의하고 제안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논의이고 제안입니다. 결정이나 명령이 아니지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권한없는 결정들과 그 결정들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상황들입니다. 당장 눈앞의 문제해결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지 모르겠지만 바람직하지 못한 사례로서 또 다른 불씨를 안고 가는 것이며 발전이 아닌 후퇴입니다.
쭈니님 ~ 선출직인 대통령도, 국회에서 탄핵이 통과되면 ~ 국민들에게 재신임 묻게 되어있습니다... 면책특권 가진 국회의원도 ~ 법 앞에서는 ~ 뺏지 내려놔야하죠? 쭈니님의 의도를 저는 참 ~ 알지만, 입은 열지 않겠습니다... <<네... 얼마든지 논의하고 제안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논의이고 제안입니다. 결정이나 명령이 아니지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대위 혹은 중앙위가 어디까지 결정하질 모르지만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법적 절차>>를 밟아야, 가장 공정한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님 같은 부류들이 정관 운운하며 ~ 언소주 발목잡기 그만 하시겠죠...
과거에 활동했던 경력을 ~ 들춰내며, 언소주 회원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며, 자신들의 기득권과 기득세력을 인정해달라는 그런 부류들 말이죠... 죄송하지만, 제 눈에는 그렇게 밖에 안비췹니다.. 왜냐구요? 과거에 활동했다로 끝날게 아니라, 지속적인 것이 중요한게 아닌가요? 감히 제안합니다... 온/오프 활동을 함께 해달라고 ~ !! 활발하게 제안도 하고 ~ 부딛쳐서 상정되게 하고 ~ 실질적으로 적용케하여,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시지요... 맨날, 정관 운운하면서 대안없는 발목잡기 그만하시구요...
앞으로, 저는 회원으로 제안할 것입니다. 투명한 신원 가지고, 온/오프에서 지역/일반회원 못지않게 ~ 활발하게 활동해주실 분들을, 임원-의원-집행부로 세우고 싶을 뿐입니다...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 사람들 말구요... 웃기지 않나요? 2년 가까이 중앙에서 일을 돕고 있는 사람의 신원을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이름석자, 핸펀정도 밖에 모른다는 사실을.... 재원도 투명해야하고 인적자원도 투명해야하고 지출도 투명해야 ~ 진짜 시민단체이지 않겠습니다... 님도 ~ 온에서 이런 글로, 회원들 사기 저하 시키지 마시고 ~ 오프에서도 투명하게 활동 부탁드립니다..
24인이라서 안된다는 말씀 마세요.. 인정 받고 싶어하시잖아요.. 인정 해드릴테니, 계속 하세요.. 그리고 24인이 전설적인 존재는 아니잖습니까? 다들 평범한 분들이나, 법희롱 당하고 있기 때문에 ~ 언소주인이기 때문에 함께 하고 ~ 기대고 ~ 서로 돕는거잖습니다.. 만약 24인 중 ~ 누구라도 기득권 타령하고, 인정해달라고 하신다면 ~ 회원들 등 돌리는 거 ~ 한 순간일 것 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사회아니었던가요. 외부감사 받기를 꺼려하는 이유가 뭡니까. 일을 더 확대한다는 생각 동의 못하겠네요.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대로 갔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 맹박이가 설쳐되는것 보기 싫은데 .. 이런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난다는게..
쭈니님..이런식이면 어째야 현 사태에 대안이 나올까요?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계속 싸우다 말아야 할듯 한데요....지금 카페내의 혼란을 잠재우기위해 급하게 하시던일 다 미루고 중앙위가 열리고..사태 수습을 위해 힘쓰시는 가운데 또..이렇게 나오시는걸 보니..맘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절차나 규정에 또 위배 된다고 할까봐 심히 우려스럽습니다..쭈니님도 회의에 참석하시어 좋은 의견내시고..또 그 회의 과정을 공정하게 규정에 맞게 할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외꾸눈 마을에서는 두 눈 가진 사람이 병신취급을 받게 된다고 하지만, 이태봉 님께서 합리적인 말씀을 해주셨는데 엉뚱한 말꼬리잡기로 본질을 흐리지 맙시다. 최소한의 법률적 상식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 무리수를 범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지만,,,,기타사항에 모든 것을 포함시키는 해석은 상식이하입니다.
말꼬리 잡기라뇨... ㅋㅋㅋ 쭈니님은 지속적으로 언소주에 ~ 저런 스타일 글을 올리시는 분입니다... 선거기간에도 참고하라고 올린 글이 ~ 좀 속보이던데요... 비단 저만의 생각이었다면, 제가 댓글 안답니다.. 죄송하지만 ~ 많은 회원들도 속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님이 아는 회원만 회원은 아니죠...
대통령이 국회의 절차를 거치는 것도... 헌법에 정해진 절차를 따르는 것입니다. 언소주헌법인 정관을 지키자는 의견을 냈다는 이유로 이렇게 비난받아야 합니까? 언소주의 주인은 전체 회원일뿐, 몇몇의 권력자들이 아닙니다. 오늘 참석하는 본부장들이 과연 소속본부 회원의 의견을 정확히 반영합니까? 주권재민을 외면하는 의결기관은...이미 민주성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회원을 무서워할 줄 아는 중앙위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이번 기회에 외부감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제청합니다.
위 공지사항의 안건내용들이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바는 아니지만,
객관적으로는 1~4번 안건 어느 것도 중앙위에 그 결정 권한은 없습니다. 정관 조항을 명기한 3번 안건의 경우에도 현재 상황이 혼란스럽긴 하지만 "대표와 사무총장이 동시에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중앙위의 이러한 대처가 일을 더 확대시키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가 됩니다만, 현명한 논의들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1번 안건은 정관 중앙위원회의 권한인
(중앙위원회는 다음 사항을 심의.의결.집행한다.)
제 16조 13항 기타 언소주 운영에 관한 중요한 사항
2번 안건은 정관 중앙위원회의 권한
제 16조 5항 회원의 포상 및 징계에 관한 사항에 의거해 발제 한 것입니다.
대표나 회계감사위원장이나 임원이지만
임원이전에 언소주 회원이기에
정관 제9조 (회원의 권리와 의무)
③ 회원은 다음의 의무를 진다.
1. 정관, 중앙위원회의 규정과 의결기관의 결의사항을 준수할 의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명백하게 나와 있는 규정가지고 논의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그러나
언소주 회계감사는 감사위원회의 기능으로 정관상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으니 중앙위의 기타 권한사항은 아닙니다. 그리고 총선을 통한 선출임원에 대해서도 일반회원의 징계와 동일한 절차로 중앙위가 임원의 자격을 정지할 수 있다는 것인지요? 말씀하신 제16조에서도 5항 회원과 6항 회계감사위원을 굳이 구분하고 있습니다.
회계감사를 하면서 엄청난 소란이 있었고
외부감사가 없이는 어느쪽도 수긍을 하지 못하게 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탈퇴한 운영자의 그릇된 행동으로
많은 회원들이 우려와 의혹을 가지고 있는 현 상황이
언소주 운영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 판단됩니다.
또하나, 대표는 회계부정이 없다 하고
감사위원장은 부정이 있다고 하는 상황에서
서로 편가르기식 댓글들이 난무하게 되어버려서
외부의 감사보고서가 나올때까지
한시적으로 두 임원에 대해 같은 페널티를 부여하겠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언소주가 혼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걸 보고 싶지 않은
많은 회원들을 대변해 숙고끝에 제안한 것입니다.
나무를 보지 마시고 숲을 봐 주시길 기대합니다.
네... 얼마든지 논의하고 제안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논의이고 제안입니다. 결정이나 명령이 아니지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권한없는 결정들과 그 결정들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상황들입니다. 당장 눈앞의 문제해결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지 모르겠지만 바람직하지 못한 사례로서 또 다른 불씨를 안고 가는 것이며 발전이 아닌 후퇴입니다.
대안도 함께 제시해주면 참으로 고마울텐데요... 뭐 뾰족한 수가 없겠습니까?가슴속까지 답답한 요즘입니다.
쭈니님 정관 제16조 13항 기타 언소주 운영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적용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13항은 논의와 제안사항이 아니라 심의, 의결, 집행의 권한입니다.
쭈니님은 작금의 상황이 언소주 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이 아니라 판단 하시는 것인가요??
쭈니님 ~ 선출직인 대통령도, 국회에서 탄핵이 통과되면 ~ 국민들에게 재신임 묻게 되어있습니다... 면책특권 가진 국회의원도 ~ 법 앞에서는 ~ 뺏지 내려놔야하죠? 쭈니님의 의도를 저는 참 ~ 알지만, 입은 열지 않겠습니다...
<<네... 얼마든지 논의하고 제안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논의이고 제안입니다. 결정이나 명령이 아니지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대위 혹은 중앙위가 어디까지 결정하질 모르지만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법적 절차>>를 밟아야, 가장 공정한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님 같은 부류들이 정관 운운하며 ~ 언소주 발목잡기 그만 하시겠죠...
과거에 활동했던 경력을 ~ 들춰내며, 언소주 회원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며, 자신들의 기득권과 기득세력을 인정해달라는 그런 부류들 말이죠... 죄송하지만, 제 눈에는 그렇게 밖에 안비췹니다.. 왜냐구요? 과거에 활동했다로 끝날게 아니라, 지속적인 것이 중요한게 아닌가요? 감히 제안합니다... 온/오프 활동을 함께 해달라고 ~ !! 활발하게 제안도 하고 ~ 부딛쳐서 상정되게 하고 ~ 실질적으로 적용케하여,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시지요... 맨날, 정관 운운하면서 대안없는 발목잡기 그만하시구요...
앞으로, 저는 회원으로 제안할 것입니다.
투명한 신원 가지고, 온/오프에서 지역/일반회원 못지않게 ~ 활발하게 활동해주실 분들을, 임원-의원-집행부로 세우고 싶을 뿐입니다...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 사람들 말구요... 웃기지 않나요? 2년 가까이 중앙에서 일을 돕고 있는 사람의 신원을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이름석자, 핸펀정도 밖에 모른다는 사실을.... 재원도 투명해야하고 인적자원도 투명해야하고 지출도 투명해야 ~ 진짜 시민단체이지 않겠습니다... 님도 ~ 온에서 이런 글로, 회원들 사기 저하 시키지 마시고 ~ 오프에서도 투명하게 활동 부탁드립니다..
24인이라서 안된다는 말씀 마세요.. 인정 받고 싶어하시잖아요.. 인정 해드릴테니, 계속 하세요.. 그리고 24인이 전설적인 존재는 아니잖습니까? 다들 평범한 분들이나, 법희롱 당하고 있기 때문에 ~ 언소주인이기 때문에 함께 하고 ~ 기대고 ~ 서로 돕는거잖습니다.. 만약 24인 중 ~ 누구라도 기득권 타령하고, 인정해달라고 하신다면 ~ 회원들 등 돌리는 거 ~ 한 순간일 것 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사회아니었던가요. 외부감사 받기를 꺼려하는 이유가 뭡니까. 일을 더 확대한다는 생각 동의 못하겠네요.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대로 갔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 맹박이가 설쳐되는것 보기 싫은데 .. 이런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난다는게..
고박아웃님... 저는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사회를 누구보다 바라는 사람입니다. 외부감사 좋습니다. 그러나 언소주는 이미 단체로서의 정해진 절차와 규정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자의적으로 하고 말고 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쭈니님..이런식이면 어째야 현 사태에 대안이 나올까요?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계속 싸우다 말아야 할듯 한데요....지금 카페내의 혼란을 잠재우기위해 급하게 하시던일 다 미루고 중앙위가 열리고..사태 수습을 위해 힘쓰시는 가운데 또..이렇게 나오시는걸 보니..맘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절차나 규정에 또 위배 된다고 할까봐 심히 우려스럽습니다..쭈니님도 회의에 참석하시어 좋은 의견내시고..또 그 회의 과정을 공정하게 규정에 맞게 할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쭈니님의 지적처럼 언소주는 이미 단체로서 정해진 절차와 규정이 있어서 자의적으로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선출된 임원이 자의적으로 업무 처리를 하고 있다면 그또한 문제이며 중앙위원회에서는 정관 및 규정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슴을 주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외꾸눈 마을에서는 두 눈 가진 사람이 병신취급을 받게 된다고 하지만, 이태봉 님께서 합리적인 말씀을 해주셨는데 엉뚱한 말꼬리잡기로 본질을 흐리지 맙시다. 최소한의 법률적 상식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 무리수를 범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지만,,,,기타사항에 모든 것을 포함시키는 해석은 상식이하입니다.
외부 감사 한다니 솔직히 겁나죠
투명하게 갑시다요
말꼬리 잡기라뇨... ㅋㅋㅋ 쭈니님은 지속적으로 언소주에 ~ 저런 스타일 글을 올리시는 분입니다... 선거기간에도 참고하라고 올린 글이 ~ 좀 속보이던데요... 비단 저만의 생각이었다면, 제가 댓글 안답니다.. 죄송하지만 ~ 많은 회원들도 속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님이 아는 회원만 회원은 아니죠...
결백하다면서 무엇때문에 제3의 감사를 받아야 합니까! 이러한 작태는 이미 공금유용을 인정했다는 것이고 물타기 들어가자는 더러븐 추태이고 음모일 뿐입니다.
한쪽은 결백하다, 한쪽은 아니다하니 제3의 감사를 받는거잖아요, 따봄님.. 참 ~ 논리도 없고 ~ 줏대도 없고 ~ 님의 글은 참 안타깝습니다...
님처럼 아부의 극치로 씹어대야 논리있고 줏대가 있군요 .혓바닥 조심하세요!
혓바닥이 아니고 손꾸락인것같은데요 눈좀 크게 뜨세요
대통령이 국회의 절차를 거치는 것도... 헌법에 정해진 절차를 따르는 것입니다. 언소주헌법인 정관을 지키자는 의견을 냈다는 이유로 이렇게 비난받아야 합니까? 언소주의 주인은 전체 회원일뿐, 몇몇의 권력자들이 아닙니다. 오늘 참석하는 본부장들이 과연 소속본부 회원의 의견을 정확히 반영합니까? 주권재민을 외면하는 의결기관은...이미 민주성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회원을 무서워할 줄 아는 중앙위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려했던...결과네요..중앙위원회 결정을 따르지 않겠다는 의견인듯
공정하고 투명하길 강조하시더니 이젠 민주성인가요? 이젠 뭐까지 강조하시려는지요... 경실련의 회계 보고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는게, 민주적인 겁니다... 벌써부터, 설레발 치지 말아주시길 ~ 부탁드립니다...
똥고집이면 장땡인시대 간건 아시죠?
우리서로 언소주를 위한다면 자제합시다.
외부감사 절대 반대합니다
죄송합니다, 회원으로써 중앙위의 의결을 존중해주실 것을 부탁드려봅지요...
외부감사는 닭잡아 묵고 오리발 내미는 후안무치.. 답안지 만들어 놓고 쌩쇼하지 마시오.
따사로운 봄님, 후안무치라니요? 답안지 만들어놓고 쌩쇼라니요?
말씀 가려서 하시길 바랍니다.
광전본부장님이 그 쌩쇼에 가담하시려 쉬셔야할 주말에
목포에서 서울까지 오셨다는 얘깁니까?
따사로운봄님이 대표를 못 믿듯이 감사위원장을 못 믿는 회원들이 있기에
공신력있는 경실련을 통하여 감사를 받겠다는 겁니다.
아직은 춘천조반마때 뵈었던 따사로운 봄님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더 이상 님께 실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유조선님 유조선 냄새 엄청나는군요 신입회원이 일사천리로 모든일을 아는것처럼 댓글다니...수상할 수밖에. 사는곳도 비슷하고
뭐하자는건지.. 이런 욕나오게 하는 상황 언소주 탈퇴하렵니다. 쥐새끼도 싫고 개새끼도 싫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쥐새끼정말 싫어하는데 이건뭐... 참....
외부감사도 받기로 결정되었으니 고박아웃님 끝까지 함께 지켜보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