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화) 몽촌토성역 1번출구에서 LA 에서 온 한덕기를 김준욱, 송양섭, 배동헌, 이춘배, 홍성열, 정의철, 정한휘, 김세완이 반갑게 만나 인사를 나누고 올림픽공원 산책을 하였다. 따사로운 봄날씨에 개나리 ,벚꽃, 목련이 만개하여 향기를 날리는 듯 봄기운이 흠씬 무르익었다. 산책나온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방이역과 오금역 중간에 있는 소머리국밥집으로 박한성과 김영걸이가 함께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머 점심을 나누었다. 식후 인근의 카페에서 커피와 빵으로 후식을 하였다. 반갑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쉬움을 안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다.
벚꽃과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올림픽공원 정문에서 왼쪽부터 송양섭, 홍성열, 정의철, 배동헌, 김세완, 한덕기, 정한휘, 김준욱
곰말다리. '꿈의 마을 '다리라는 뜻
목련과 함께 송양섭, 홍성열, 정한휘, 정의철, 한덕기, 이춘배, 배동헌, 김세완, 김준욱
대화를 하면서 즐겁게 산책
한덕기, 배동헌, 김세완.
정의철과 한덕기
이춘배, 배동헌, 김세완, 한덕기.
봄에 취한 듯, 김준욱
홍성열, 정한휘
배동헌, 한덕기, 이춘배
정의철, 홍성열, 김준욱
커피를 마시며
김준욱, 홍성열
소머리국밥집에서 왼쪽부터 한덕기, 송양섭, 김영걸, 김세완, 정한휘, 김준욱, 이춘배, 배동헌, 정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