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14일 아베총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말은 사죄와 식민통치다 중국에는 사죄를 할수있으나 유독 한국만은 사죄와 식민통치를 넣어 위안부문제와 강제동원 피해자 보상문제가 수면위로 오르는것을 치욕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일본 자민당 연립 공명당 마저 사죄를 삽입해야 함을 아베에게 압박을 가하고있으나 물밑작업을 여하히 할것인가에 잘못하면 자민당이 무너 질수
있다는것을 모르는 아베가 아닐것이다 사실인즉 우리 피해자들의 문제뿐만아니고 더 나아가 대한 민국을 왕따를 시킬각오
로 사죄와 식민통치의 문구를 삭제 하려 했다는것을 우리정부 일본정부 외교 실무진들이 이같은 맥락을 (이베총리 속마음)감안 하였을까? 만에 하나 공명당의 사죄 삽일 압박마저 무시한다면 앞으로 우리 정부 통치자의 자매인 박근녕의 잘못되고
경거 망동한 내외신 기자 간담을 아직도 침묵으로 넘기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한 여유있는 특단의 대안이 있는 깜짝 쑈
로 세상이 놀랄만한 대통령 자매만이 일본 아베정부와 모종의 밀약이 준비되였단 말인가? 36년동안 식민통치로 고통을 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통렬이 반성 사과 속죄 식민통치였슴을 나흘 남은 아베총리의 담화문으로 세상에 밝혀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