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지식인들이 최고 수행자이다/ 2탄>
우리가 수행을 해서
사회의 공인이 되는 것은 뭐냐?
이것을 물었을 땐
앞으로 미래를 가르쳐 준다든지 이런 공덕은 있겠지만
이것을 보고 "수행자의 공력이다." 라고
하기에는 아닌 것이다.
그래서 "수행을 아주 많이 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지식을 많이 갖추는 사람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행을 많이 했다 라는 것은
내가 지식을 많이 갖추어야 한다.
이 갖춘 것이 아직도 수행 중인 것이다.
즉 글을 보고 있고,
들판을 보고 느끼고, 사람들 속에서
내가 배우든지~
이것을 내가 화를 내지 않고 묵묵히 흡수하는 것,
이런 것들이 지식을 갖추는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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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행을 많이 한 사람은
이사회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내어주고 간다는 것이다.
즉 책을 내고, 살아가는 진리를 내고,
이런 것을 내주고 가는 것이다.
이런 분은 수행을 많이 해서
내가 행하고 간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공이 주어지는데
이분들 이공을 세운 만큼
다음생에 내가 올 때는
이사회가 내공으로 진화발전 시켜놓은
그곳에 수장으로 오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좋은 조건에서
일생을 살아 가는데 또 행할 수 있는
이런 것을 또 받아 오는 것이다
그런데 앉아 있다가 갔거나,
누워서 코골고 갔다면 이런 수행은
다음에 오면
그기에서 부터 시작이다
왜, 너는 무위도식 하고 사회에 공헌한 것이 없잖아!!
무위도식을 하고 간 것이다.
그러면 너가 깨달은 것이 얼마만큼이냐?
물었을 때
너는 코고는 만큼 깨달은 것이다.
그러면 앉아서 있을 만큼 깨달았다면
다음에 오면
또 여기서 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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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런 것을 모르니까,
오만 사람이 다 수행자라고 하고
수행자 앞에 가면 머리를 숙녀야 되는 줄 아는데
"너는 공부 중" 이것이다.
그사람도 공부 중인 것이다.
그안에서
어느 만큼 지식을 갖추며
내가 성장하느냐?
이것이다.
그러면 진짜 수행자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느냐?
지식을 다 갖춘자가 수행이 끝나는 것이다
즉 어떤 분야든지 너가 갖추어야 할 지식을 갖춘다면 수행이 끝나는 것이다.
오늘날의 지식인들이 최고 수행자들이다.
이분들이 깨달음을 갖지 못하고
지금 꽉차 있다.
이말이다.
이분들이 깨달을 때 선지식이 나오는 것이다.
지식을 꽉채운 분들이 깨달았을 때
선지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무식한 사람이 평생 앉아 있었다고
깨닫지 못한다.
무식한 사람이 깨달으면 어떻게 되나?
무식한 사람이 깨달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지식을 갖춘 사람이 깨달아야
이제 사회에 큰 일을 하는 것이다.
그원리를 우리는 몰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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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무식할 때
깨달음은 어떻다 저떻다 하니까,
그것을 그대로 받아서
그것이 깨달음 인줄 알았던 것이다.
너희들이 어째 그렇게 무식하노!!
이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이다.
깨달은 자가 다음생에 태어나면
고관대작 보다 더 한 삶을 살겠지요?!
하지만 깨달음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야 하고
그리고 수행도 바른 수행을 했다면
공답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행을 잠자다가 갔다면
또 밥을 않먹는 수행을 하다가 갔다면
다음에 올 때는 너가 밥을 먹는 것이 뭔지 부터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밥을 왜 먹는지?
그속에 백성들의 피땀을 들여서
쌀 한 톨이 나오는지?
이런 것을 먹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아직 먹거리는 보고도 깨치지 못했는데
뭐가 그렇게 대단한 행을 한 것이 있다고
공을 받는 단 말인가?
이런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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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정 깨달은 수행자들이
2013년부터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사회의 모순을 잡고
연습을 하다가 죽은 것이다.
이것을 수행이라 이야기 하면 않된다.
그런 것들 속에서
"우리가 지식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었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그속에서 오만 줄을 다 대보고 연습해 보고
답이 나오지 않으니까,
가고~
이것을 윤회를 통해 수없이 한 것이다.
그래서 수행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에 끄달려서 일생을 놀고 갔다"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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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수행을 하면
내가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아직까지 이런 것은 세상에 나오지 않았다.
이제 바른 깨달음을 갖고
바른 수행을 한 사람들이 나온다.
바른 수행을 했다면 분명히 깨닫는다.
깨달은 사람은 2013년부터 나옵니다.
이제부터 깨달은 자가 나온다.
그래서 세상에 크게 빛나는 일을 할 것이다.
이분들이 존경받기 시작하고
이분들이 빛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수행을 함부로 논하지 말아라~
이제부터 지식이 꽉찬분들이 나오는데
그사람들의 말을 들어라~
다 갖춘 사람들이
깨달아서 하는 말을 들어야지
무식한 사람들이 이말을 한다고 그것을 믿고
이것이 답인줄 알고 헤메면 안되는 것이다.
지식을 갖춘 자들이 거듭나서
우린 그말을 들어야 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6강 naya
https://youtu.be/UvLO81hZetk?si=lkzQxEaOed6de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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