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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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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 재미없는 발길 (등선봉-계관산)
킬문 추천 0 조회 145 23.11.13 19: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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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21:54

    첫댓글 계관산하면 스댕계관산이 생각납니다. 저의 첫 원정산행지 였다는. 그당시 일행들의 독도 실력이 다 개독도

  • 작성자 23.11.13 23:09

    그날 목동 능선으로 갈까 하다가 시간이 늦어질 것 같아서... 그 정상판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

  • 23.11.14 08:13

    길게 오래 산을 타셨네요.
    만추의 쓸쓸함이 묻어납니다.

  • 작성자 23.11.14 11:23

    이제 가을이 물러납니다. 그 짧은 모습만 보여주고...

  • 23.11.14 08:25

    슬슬 겨울이 묻어나는 쓸쓸한 능선임다

  • 작성자 23.11.14 11:23

    나이 탓이 더 한 것 같네요...

  • 23.11.14 08:38

    싸리제 저 나무는 죽었지요....풍혈은 못봤는데....새로은 봉 명이 많네요~

  • 작성자 23.11.14 11:24

    안 죽었는데...? 저도 풍혈은 처음 봤습니다. 김이 무럭무럭 나더군요...

  • 23.11.14 11:09

    점점 산골 교통 이용하기가 어려워져 지방 산행 계획 잡기가 어려워요.

  • 작성자 23.11.14 11:25

    춘천, 가평 쪽은 아직 갈만 합니다. 산에 열심히 다니시지요?

  • 23.11.14 13:03

    @킬문 이런저런 일로 집 근처 산 위주로만 다니고 있는데 움직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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