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행 버스 예약 접수시 주의사항 등..,

박사모 부산본부에서 알립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부산연합회" 집행위원장 나영수목사님께서도 10일 광화문앞 보수대연합회 총궐기대회에 동참과 적극적으로 권장해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에 부산본부의 광화문 행 각 버스 책임자 및 보조분들은 나영수 목사님께서 광화문 행사에 동참하신다는 말씀이 있기 전에 개별적으로 광화문 동참을 위하여 박사모 버스에 동행 접수하신 분들이 나목사님께서 광화문에 가신다고 함으로써 나목사님의 탑승 버스에 동승할 확률이 높아 졌습니다. 그러니 이점을 고려해서 절대 실수로 이중적으로 접수를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시고 수시로 변동사항이 없는지 예약된 분들에게 전화하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신경써지 않으면 한 사람이 이곳 저곳 버스에 이삼중 접수되어서 여러 버스가 공석으로 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것이므로 이점을 각별히 명심바랍니다.그리고 각 버스 책임자가 예약 접수를 받을 때도 분명히 접수 신청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꼭 물어서 참석자 명부에 적어 두시고 그 사이 변동사항이 없는지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좌빨. 반대파. 야당측에서 우리 버스에 자리가 빈 상태에서 광화문에 올라가도록 이중 삼중 여러곳에 접수하거나 혼자서 가명으로 여러 사람의 이름으로 접수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전화번호나 이름을 전혀 알려주지 않고 집단적으로 불참하는 경우가 있었으니 한 사람이 여러 명의 이름으로  접수할 경우 일행의 참석 예정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꼭 물어서 적고 그 전화마다 전화를 걸어서 충분히 확인한 다음에 접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화상으로는 참석을 한다고 신고를 하고 당일에 이유없이 여러명이 불참하는 사람들에 대하여는 장차 특별히 관리를 해야 함으로 의심스러운 좌빨 등에 대하여는 밴드 및 카톡상으로 그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겨서 다시는 이런 일을 재발하지 않도록 충분히 제제를 가해야 합니다. 집회 당일 서울은 복잡하니 각 차량의 책임자는 기존의 인솔기를 가진분은 재활용하시고 없는 버스는 각 차량에서 인솔기를 크게 높게 들수 있도록 만들어 각 차량 전원을 인솔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각 차량에는 앞면에 "박사모 부산본부"라고 기재되어 있으며 각 차량에 대하여 번호가 부여 됨으로 그 번호를 꼭 기억해 주시고 승하차시 혼돈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합니다. 박사모 부산본부장 백문기 배상(010-8705-8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