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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이야기.감상하기 능소화
최인숙(함양) 추천 1 조회 250 23.07.03 23: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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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담장의 예쁜능소화 피고지고 엄청 오래가지요

  • 작성자 23.07.04 07:49

    시골집 담장마다
    여름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 23.07.04 05:16

    능소화는 옛날에 정승집에서만 기른다던 꽃입니다 ㅎ

  • 작성자 23.07.04 07:50

    아..
    그랬어요 ㅎ

  • 23.07.04 06:42

    요즘 능소화가 한창이지요. 장마가오면 피는 꽂이 능소화 이지요

  • 작성자 23.07.04 07:52

    시골집마다 능소화가
    한창이예요

  • 23.07.04 07:18

    풍요롭게 예쁘게 펴가네요~

  • 작성자 23.07.04 07:52

    글쵸....
    이뻐요

  • 23.07.04 07:50

    색이 이쁜능소화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3.07.04 07:52

    감사합니다

  • 23.07.04 08:32

    길거리 담자에 피는 능소화 길거리가 환해요

  • 작성자 23.07.04 12:01

    장마속에서도 피고지고
    참 예뻐요

  • 23.07.04 11:53

    능소화 이주 풍성하고 예쁩니다

  • 작성자 23.07.04 12:01

    이쁘죠~^^

  • 23.07.05 21:10

    능소화가 나이가 많은 것 같아요.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07.05 13:48

    나무가 크야
    꽃도 많고 이쁜것 같아요

  • 23.07.05 11:33

    능소화가 금등화라고도 불린다네요.
    옛날에는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이건 중국이 원산지라 아무나 가지고 올 수 없어서 였을것 같고
    꽃말이 명예, 이름을 날림외에 여성이 있는게 이채롭군요^^

  • 작성자 23.07.05 13:48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3.07.09 19:31

    능소화...
    임금의 성은을 입지 못한
    소화라는 궁녀가 죽어서 임금님이 다니는 길목에 꽃으로 피어났다는 슬픈 꽃이야기가 있던데요.

  • 작성자 23.07.09 21:49

    궁궐이야기 있지요
    후궁이 임금님이 안찾아줘서 능소화나무 넝쿨로 담장넘어 임금님뵈러 간다고
    슬픈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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