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대한민국 국민들은 중국의 한반도 침략을 걱정하는 사람이 없다. 티베트는 서남공정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중국군이 티베트 침략이 이루어졌다. 오늘날 티베트가 말로 할 수 없는 고난을 겪고 있다. 냉정한 눈으로 한반도를 둘러보면, 북한이라는 나라는 중국에 의존하여 큰소리 치며 살아가는 종속 친중국 사대주의에다 독재 전제 정권이라 할 수 있다. 압록강변에 중국군이 주둔하여 도강 훈련을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나는 단언하여 말할 수 있다. 북한이라는 나라를 대한민국 주도하에 통일을 하려면, 한미동맹 강화와 덧붙여 한일동맹까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정치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길고 긴 역사에서 중화족이 동이족에 준 것은 약탈과 침략이 역사다. 지금도 동북공정이라는 이름하에 한국 역사인 고구려사에 침략을 해오고 있다. 그 다음에 북한에 중국군을 상주시켜 점령하는 시나리오가 다 있는 것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386 정치인들은 지금도 늦지 않다.좌편향을 돌이켜 한미동맹 강화 한일간의 우호 강화를 주문합니다.
한국 국민은 일본도 이웃의 부자로 한국이 발전하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준 것을 솔직히 인정해야 합니다. 모든 발전의 기초는 철강 산업이 있어야 하는데 구미제국이 철강산업에 도움을 주지 않을 때에 기술과 돈을 꾸어 준 것이 일본입니다. 아울러 80년대 어려운 시절에 한국에 안보경협이라는 이름하에 돈을 꾸어 준 것도 일본입니다. 또한 우리와 같이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민주국가입니다. 이런 일본과 일본인을 싫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은 어떠합니까? 구한말에 선교사를 보내 학교와 병원, 교회를 세우고 복음과 현대학문과 의학을 가르쳐 주었고, 우리 학생들이 미국에 가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열어 준 나라입니다. 이런 국민들과 같이 공존하고, 잘 사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또한 한국의 천오백만 크리스쳔이 있는 나라입니다. 크리스쳔들은 미국인들과 기독교 이념과 진리를 같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서로간에 많은 교역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뒷받침하여 온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차제에 좌파 무리들이 떠드는 반미는 누구를 이롭게 하는 것입니까? 답은 중국입니다. 우리가 공산화된 통일을 이루면, 다음에 중국 세력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온갖 핑게를 대면 우리를 못살게 굴 나라인 것입니다. 역사를 보십시오. 얼마나 우리를 못살게 군 유전인자가 중국인에게 있습니다. 자기네가 제일이고, 주변이 중국보다 잘 사는 것을 시기하는 나라입니다.
이번 아시안 축구게임을 보지 않았습니까? 일본 축구선수들에게 야유와 협박을 서슴지 않는 형태를 보지 않았습니까? 이런 중국이 동북공정이라는 이름하에 한반도에 개입하고 있고, 침략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같은 자유시장 경제 체제이고, 여러모로 도움을 준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 강화가 가장 우선시된다고 하겠습니다.
첫댓글 열강의 틈새에서 나와 후손을 위하여 어떠한 선택을 하여야 할지 냉철한 판단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우리가 친북용공세력들의 허접스런 논리에 말려 들어서는 안될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