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나래의 호출 채린해님눈 가리었다 먹구름 유혹하네골목길 다름박질 번개도 못말리네물빛도 아름다워라 가을빛에 곰삭네억새풀 바람따라 나이테 점검하고갈대꽃 아우성에 수크령 눈을감네너와나 어울렁덜렁 가을서정 읊는다
사진 제공- 오동동 작가님
첫댓글 채린 작가님반갑습니다 마음을 정화 시키는 서정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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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마음을 정화 시키는 서정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