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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동산
#불교계동정
마하반야 바라밀,우리도부처님 같이~
소설가 남지심 보살님과 김재영 노법사가 몇 년 전 공동대표로 "자비를 나르는 수레꾼"이라는 전법구호단체를 만들어 안으로는 탈북자 청년들 후원을~, 밖으로는 캄보디아에서 학교세우기, 우물파기 사업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캄보디아에서 수고하시는 분이 노법사께 이런 소식을 전해오셔서 소개해 올립니다.
불교~ 이렇게 하자는 것이 아닐까요?
깨달음~위빠사나~화두타파~
교리경전공부~염불기도~
이렇게 하자는 것이 아닐까요?
불자님은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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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꾼의 해외봉사 팀장 오시환(서암)입니다.
저는 1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캄보디아 수레꾼 대학생들을 인솔하여 수레꾼이 세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는 국경마을로 농촌봉사를 다녀오겠습니다.
그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현지에서 소상하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수레꾼은 여러분께서 후원하여 주신 후원금으로 캄보디아 대학생 20명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1년에 한 번 저희 수레꾼이 세운 국경마을에 가서 농촌봉사를 하고 있으며 농촌봉사 기금은 전액 수레꾼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기술학교 설립을 하여 부지에 대한 정보와 방법을 탐색하는 일과,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학교 마을에 태양광과 발전기를 지원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하겠습니다. 그럼 틈틈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자비수레꾼 유튜브 동영상보기
(아래 주소를 복사해 검색창에 올려서 보셔요^^)
https://www.youtube.com/watch?v=iXLcwKOOe4o
🔸️ 후원계좌(윌 2만원)
해외팀 ; 국민은행 463501 01 197039
극내팀 ; 농협 301 0046 5285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