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성서교회 청년부 국내 성지순례
-8.13-17 3박4일 은천수양관 등지서-
용인 성서교회청년드림공동체(지도 강현구 목사)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 1:14)”라는 주제로 2019여름수련회 및 국내 성지순례를 실시했다.(사진) 8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3박 4일 동안에 걸쳐 순례한 곳을 보면 다음과 같다.14일 수요일 오전 9시에 성서교회를 출발한 일행은 첫 번째로 ①충남 서천 아펜젤러 선교사 순교기념관을 들러 살펴보고 ②제2순례지로 성경 최초 전래지인 마량진 포구를 구경했다. 순례 후 숙소에 들러 공동체 프로그램인 퀴즈, 순례일기, 기도회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15일(목, 광복절)은 기도바위시간을 갖고 ③제3순례지로 신안 증도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을 살펴보았다. ④제4순례지로 여수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 및 유적공원을 둘러보았다. 여수케이블카승선체험을 하고 돌산로 728-25에 소재한 여수은천수양관 (http://www.yprayer.org/main/main.html, 061,663-1006, 원장 권혜경 010-9665-8728, 원목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구>여수제일수련원)으로 이동해 퀴즈, 순례일기, 찬양집회 등의 두 번째 날 일정을 보냈다.
6시에 기상 아침식사를 하고 신기선착장 배 탑승으로 금오도 신기항에 도착해 우학리교회당 앞뜰에 위치하고 있는 이기풍 목사 기념관을 돌아보고, 순례의 길이라 명명하고 금오도 비렁길를 걸어서 비경을 감상하고 다시 신기항으로나와서 방죽포해수욕장에서 피곤한 몸을 잠시 쉬어 주었다. 숙소에 도착해 퀴즈, 순례일기, 찬양집회 등의 세 번째 일정을 보냈다. 아침 큐티 모임을 갖고 아침을 먹고 출발해 순천 기독교 역시 문화의 거리를 둘러보고 점심식사 후 성서교회를 향해 출발했다.
순천기독교 역사 박물관 등지를 순례했다. 3박 4일 동안 내내 건강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쉬지 않고 기도하는 열정을 간직한 청년드림공동체 지체들은 목요일, 금요일 이틀 밤은 돌산로 728-25에 소재한 여수은천수양관 061,663-1006, 원장 권혜경 010-9665-8728, 원목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구>여수제일수련원)에서 보냈으며, 토요일 오전 9시에 출발, 남은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는 것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