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한노인회 김호일회장에게 많은 비판을 날린바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이미 2년여전 부텁니다.
사법리스크등을 들어 퇴진을 종용한 바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된다는 여론반영이었습니다.
잔여임기 2년을 자진自盡 하라는 뜻이 담겨있었습니다. 낱낱이 열거하기가 민망합니다.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3백3십여만 거대집단의 행복한 세상을 담보해야할 대한노인회회장으로서 김호일은 임계점에 이르렀다는 최후통첩이기도 했습니다.
글로 쓰거나 입에 담기 거북한 사실들을 열거한바 있습니다.
불구하고 김호일회장은 4년을 버텼습니다. 전횡의 전형입니다.
독선,불통,가짜와 거짓,노인복지당으로 불법선거정치 활동등 불신덩어리가 하늘을 찌릅니다. 김호일회장은 어느 것 하나 가타부타 진실을 밝힌 바 없으며 호도한 채 지금에 이릅니다. 항차 이를 보다못한 전국연합회장단의 이름으로 성토성명서가 채택된 마당입니다.
김호일회장은 아랑곳 없이 19대회장을 넘본다는 국회의원匊獪狋猿 탈을 쓴채 여전히 묵묵부답입니다. 이 참담한 대한노인회를 구하고자 역전의 용사들이 나섰습니다.
자연은 뒷배를 위해 <까치밥>을 남깁니다. 나라나 집단의 체통을 올곧게 채우려는 심기일전의 신호탄입니다. 천하이치를 올곧게 펼치고 나누려는 정화의 일환입니다. 우리는 김호일회장의 명예로운 퇴진의 뜻을 이 대목에서 찾아야 한다고 봤습니다.
<답>은 스스로 내려오는 길을 선택해야 하는 일입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는 지상명령인 것입니다. 내려 놔야 삽니다. 그것을 바라 충정을 피력해 옵니다.
애써 19대 선거전에서 난타전에 이전투구를 방불케한다면 대한노인회의 위상에 씻지못할 상처가 생깁니다. 백세시대 대한노인회 어르신 세상을 허상으로 덧칠하게 됩니다. 그럴 필요나 이유가 없습니다,
지난 4년간의 되돌릴 수 없는 비리를 성찰하는 김호일회장의 퇴진만이 제일타입니다.
그것이 대한노인회의 존재가치를 되 살리는 길임이 명백해진 것입니다. 주지하는 밥니다.
우리는 필설로 다루기 싫은 배뱅이 정치굿판들이 대한민국 정가를 드리치고 있음을 봅니다. 이재명민주당등이 민주주의 미명아래 저지르는 오두방정 국파수단이 그것입니다.
우리들 민초의 가슴은 찢어지는 아픔을 겪습니다. 김호일회장의 대한노인회회원이라해서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정의로운 사람은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난 삶을 삽니다. 불의한 사람은 고통과 괴로움으로 가득찬 삶을 살아가게 마련입니다.
결자해지할 땝니다.
9월에 치를 19대 대한노인회장 선거에 앞서 미풍美風을 발휘하여 양속良俗인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 를 선양할 일입니다.
이중근,이규택,오제세,강동호가 자천타천으로 비상의 나래를 펼치고자 합니다.
돈이 행복을 부릅니다만 대의명분이상의 가치는 없습니다.
색다른 얼굴들이 별을 바라봅니다.
김호일회장은 맞닥드린 퇴로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노인회가 희망고문에서 벗어나 행복을 벼르는 자정수단 앞에 섰습니다.
천지개벽 상생을 위해 남겨진 <까치밥>을 선선히 나누도록 비켜설 차롑니다.
김호일회장의 새 희망의 등대불입니다.
첫댓글 다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