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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초등학교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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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8월15일 의 동창회
고래 추천 0 조회 188 06.08.17 00: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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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7 01:03

    첫댓글 수고했다. 친구들 모시고 오가느라. 남학생들은 모두 알아 보겠는데 여학생들은 정말 생소하더라. 그러니 새 맛은 나제 ...ㅎㅎㅎ.

  • 작성자 06.08.17 14:01

    넓은세상아! 머라 싸도 마,창 친구들 참석율 이 젤좋체 총무 능력 아이가 이고래 큰소리 치도 되겠제

  • 06.08.17 07:09

    사진으로 볼때 모습이 변하지 않은 몇몇 친구들 중에 속한다. 프로급인 니 노래를 듣고 싶었는데.. 여학생들을 에스코트하느라 수고가 많았겠다. 인기가 짱이더라. 배경이랑 더불어 글을 멋있게 올려놓아서 고맙다.

  • 작성자 06.08.17 14:08

    다사랑! 너무 과찬이다.나그렇지 않아 암튼 건강해라 그래야 쉽게 만날수있지

  • 06.08.17 10:07

    고래!! 니 수고했다. 그리고 복도 많다. 아직도 여친들의 우상이라니.... 내년에 또 보자!!

  • 작성자 06.08.17 14:14

    화동아! 내년까지 우째 기다리꼬? 지어버서! 우쨌덩가 건강해라 그래야 만나지

  • 06.08.17 10:24

    고래야 수고했다 너네들이 우리보다도 더수고많았다 1 명이라도 더 데려오려고 창녕오다 들려서 테워서오는 정성을 보니까 너네들의 정성보다 우리가 너무 안일 하게 생각했든거 같아서 담에는 더잘할수있게 차기회장을 도와서 잘해보도록할께 그리고 노래 쥑인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라서 ㅎㅎㅎㅎ

  • 작성자 06.08.17 13:58

    야천아!겸손에 말씀 고마해라. 너 수고 고생한거 각 지역 아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 06.08.17 11:28

    옆에 앉아 있었는데 말도 한 마디 못하고 헤어졌네. 여자 친구들 잘 모시고 갔다니 고맙고, 마산 창원 친구들은 모두 봉사 정신이 투철하네... 윤복이도 그렇고... 잘 지내 다음에 보자.

  • 작성자 06.08.17 13:48

    윤숙 시간나면 부산 모임에 한번갈께 그때 말좀 많이하자 항상 건강하고....

  • 06.08.17 16:41

    마,창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여친들 챙겨서 오고갈때 기사하느라 고생했습니다요.

  • 작성자 06.08.19 16:48

    행심이 한텐 정말 미안하오 집까지 택배 못해드려서...건강하길...

  • 06.08.17 20:06

    고래야 수고했다 그리고 친구들아 고향에서 만나니 더욱더 즐거웠었던거 같다

  • 작성자 06.08.19 16:49

    해바라기야 ! 여친 내가 아니면 누가 챙기랴?

  • 06.08.19 16:31

    사돈 그날잘갔나? 오랬만에 카페에오니 그날만났던 반가운 친구들이 많이 모였네 반가웠어 항상 건강하게 살자 그래야만 두고두고 우리가 동창회에서 볼수있잖우 잘있어

  • 작성자 06.08.19 16:54

    사돈! 그래 덕분에 잘내려왔어 참말로 오랫만에 까페에 들어왔네 자주들러 잼있는 글 남기고 그래 부산모임에는 가깝고 하니 한번씩 만날수 있겠네 항상 건강한 얼굴로 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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