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내 주님이 가신 길
아무도 원치 않는 길을
내 주님이 걸으셨네
고통의 십자가를 조용히 지고 가신
주님은 순종하셨네
그의 몸을 버리셨네
걸음 걸음마다 흘리신 사랑은
우리를 구원 하시려
감당한 고통이라
주님 내 주님 갈보리 그 고난을
홀로 지고 걸어 가셨네
주님 내 주님 걸어 가신 그 길은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 사랑 그 흘리신 보혈
영원히 사랑하리
주님 내 주님 갈보리 그 고난을
홀로 지고 걸어가셨네
주님 내 주님 십자가 지시고
그 고통을 당하셨네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요단강을 건넌 후 무한 영광일세
십자가~
카페 게시글
찬양 가사
4월14일 성 금요일 찬양... 십자가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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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17.04.04 21: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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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생각만해도 눈물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심으로 그 은혜로 우리가 죄 사함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사랑하고 살리기위한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감사와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