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립니다.
오랜 많에 방문하여 인사드립니다.
금정직업전문학교에 3번 째 컴푸터 교육을 받으려 다니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컴퓨터를 배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면서 배우려 다니고 있습니다.
배운다는 즐거움을 찾아 나라에서 배풀어주시는 제도에 감사하다는 말씀을드립니다.
저는 2009년 처음으로 금정직업전문학교에서 컴퓨터를 처음 배워서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에 편입하여 2015년 2월 달에 졸업을 했습니다.
저가 컴퓨터를 금정직업전문학교에서 컴퓨터를 배우지 못했다면 어떻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졸업을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컴퓨터를 배우게 해준 정부와 금정직업전문학교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2019년도에는 컴퓨터를 배우는 과정에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중도에 마치고 말았습니다.
인후종항암이 발생하여 약 3년 동안 투병생활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3년이 지나고 4년이 가가워지니까 인젠 죽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진 몰라도 금정직업전문학교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집에서 혼자서 투병새ㅐㅇ활만 하는 것 보다는 운동도 되고 하니까 컴퓨터를 배우려 나오지 않겠느냐는 문답을 하엿습니다.
그렇게하여 2023년 1월 10일부터 다니기 시작 했습니다.
이젠 다닌지가 1달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매우 힘이 듭니다.
아침 07시 40~50분 경에 집을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09시 정도에 도착을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매우 힘이 듭니다.
이젠 1달이 지나갔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인사드립니다.
2023년 2월 4일 05시 40분 경 씀
부산 반송에서 안 희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