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착한 사람처럼 포장하면
인생을 계속 괴롭게 살아야 해요.
착한 사람이 더 괴로움이 큽니다.
왜냐하면 착한 사람은
‘내가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하는데
세상이 왜 이러냐’
이렇게 한탄하고
남을 탓하기가 쉽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좀 솔직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남을 생각할 만한 수준이 못 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법륜스님의 희망편지중에서-
“도벽이 있고 거짓말하는 직원을 어떡해야 할까요?"
카페 게시글
‥‥법륜스님♡희망편지
도벽이 있고 거짓말하는 직원을 어떡해야 할까요
머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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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8
21.05.26 06:1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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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잘색이고 갑니다 미희님 즐거운 여일되세요 🐃🐂🐄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