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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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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0월24일 연중제29주간 화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25 23.10.24 10: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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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4 10:57

    첫댓글 + 찬미예수님
    주님 !
    " 밤이 새어 낮이 가까웠으니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됐다 .
    어둠의 행실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고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 하고 단정하게 살아가라.
    ( 로마서 13/11) 고 ,
    하느님 께서 바로 지금
    저에게 하시는 말씀 잘 따를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주님! 저를
    " 당신 눈동자 처럼 보호하시고
    당신 날개 그늘에 숨겨 주시어
    (시편 17/8)
    늘 기도 바치며 당신안에서
    당신 뜻을 따라 살 수 있게
    해주소서.
    세상 모든 것이 눈 깜짝할 새 가
    잡아버리는 것이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매일 , 매 순간 순간
    살고 있는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보실때에 하느님
    마음에 드시는 삶일 수 있기를
    간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3.10.24 13:16

    저는 이복음 말씀 들을때마다 죽음을 떠올립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왕권을 주시어 진심감사 드립니다.
    저에게 주신 탈랜트를 늘리며 오늘 하루를 생명의 나날을 어찌 충실히 지내야 하지 않으오리까 마는 매번 불충실하게 사는 저희에게 자비 베풀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권인 왕권으로 미래의 희망과 비젼을 가져 맡은바 소임을 성실하게 하게 하소서.
    주님 뵈올때 깨어 기쁘게 주님 뵙게 하시고 칭찬받는 충실한 삶 살게 하소서.
    은총으로 주신 하루를 사랑하고 나누고 일치 이루어 하늘나라를 확장시키어 살게하소서.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아멘.

  • 23.10.24 15:16

    + ,잔미예수님
    아. 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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