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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삽시도 테마여행도보2-황금곰솔&물망터
빛과 사랑 추천 0 조회 301 13.09.24 00:4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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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4 02:52

    첫댓글 황금곰솔의 설명 잘 배웠습니다. 신기한 물망터에서의 물 맛도 사진을 보니 , 다시 느껴지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후기 보러 갑니다.~~~^^*

  • 작성자 13.09.25 05:56

    면삽지 이벤트에서 받은 은상 영원히 잊지않으실 겁니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 되시길... *^0^*

  • 13.09.24 06:14

    삽시도 여행하신 분들 담에 뵈면 못알아 볼까 걱정이네요~ ㅎ ㅎ
    신비의 물 드셨으니 넘 젊고 예뻐지신거 아닐까요?
    또 발다닥 자극도 많이 하셔서 말입니다~
    황금곰솔의 자태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3.09.25 05:57

    아마도 많이 달라졌을지도... ㅎㅎ
    다음에 좋은길에서 만나뵙길 바랍니다. *^0^*

  • 13.09.24 08:12

    바닷물속에서 샘물이 솟아나는 신기한곳~~~ 모두가 줄 서서 마시고~~~그랬었었지요

  • 작성자 13.09.25 05:59

    즐거웠던 시간들이 기억에 새롭게 느껴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 13.09.24 09:01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은 언제라도 가슴을 탁트이게 하여주네요
    황금곰솔의 모습도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잘보았습니다 ^ ^

  • 작성자 13.09.25 06:00

    다음번엔 나길님과 꼭 함께 하시길...
    즐거운 여정이었답니다. *^0^*

  • 13.09.24 09:11

    황금곰솔~ 참 잘 생긴 나무더군요..
    물망터의 물은 달았구요..용의 자궁 형상이라 태를 점지하는 기운이 있다하셔서..한 모금만 마셨습니다~~^^

  • 작성자 13.09.25 06:02

    나무 색깔이 황금빛이라서 더욱 아름다워 보였어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25 06:03

    함께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다음 좋은길에서 만나 뵙길 바랍니다. *^0^*

  • 13.09.24 10:35

    와~ 사진으로 보니 우리가 단순한 도보 여행이 아니라 탑사대같습니다.
    걷는 구간 모두 놓치지 않으시고 아름답게 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09.25 06:06

    에구, 우리 대장 로따님을 따라갈 사람이 감히 누가 있겠습니까.
    깔끔한 진행에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아주 재밌는 여정 잘 보냈습니다.*^0^*

  • 13.09.24 10:43

    황금곰솔이 인상적이네요.
    물망터에서는 약숫물이 나오나 보내요.
    음악처럼 저 새보다 자유롭고 싶네요,

  • 작성자 13.09.25 06:09

    예, 맞습니다. 약숫물 아니 신비의 물이죠~~~.
    세수하면 얼굴에 여드름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다음 좋은길에서 꼭 만나뵙길... *^0^*

  • 13.09.24 10:51

    황금곰솔을 저녁노을때에 보았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조금 아쉬웠지요 ㅎㅎㅎ
    갯바위코스 건너 어렵게 만난 물망태 물맛 좋았습니다.. ^^*

  • 작성자 13.09.25 06:10

    짱삼춘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세가지 보물은 다 찾으셨죠? ㅎㅎ *^0^*

  • 13.09.24 11:51

    금송사를 거쳐 해안가를 힘들게 걷고 마신 물망터의 샘물 한컵 신비로운 감로수 라고나 할까요...

  • 작성자 13.09.25 06:12

    물망터의 신비의 물을 마시니 힘이 더 나는 듯 하네요.
    목마를땐 그 신비의 물 생각을 해야 겠어요. *^0^*

  • 13.09.24 12:10

    스님 말씀 믿고 걸었던 바닷가길, 좀 거시기 했죠? 세상에 믿을ㅇ 없다더니...ㅋㅋㅋ 좋은 사진 감사해요.

  • 작성자 13.09.25 06:14

    가르쳐주신 길이 좀 거시기 하긴 했어도
    자신은 땡중에 불과하다고 하신 겸손의 말씀이 잊혀지지 않네요.
    함께해서 즐거웠답니다. *^0^*

  • 13.09.24 14:21

    거친 바위를 지날 때에는 딴 생각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어느분인가, 생각 많은 사람을 이곳에 던져 놓으면
    잡념 다 버리고 마음 편해질 거라고~ 저도 동감.. ㅎㅎ

  • 작성자 13.09.25 06:17

    바윗길이 좀 험했죠? 딴 생각을 했다간 큰일나죠.
    더구나 참멋을 아는 참멋여인에게는... *^0^*

  • 13.09.26 13:26

    수고한자에 선물인가요 물망태^^
    참! 신시한 물맛이에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9.27 09:54

    신비의 물은 한 잔 드셨죠?
    그 물맛은 안가본 분들께서는 모르실겁니다.*^0^*

  • 13.10.02 09:13

    멋진 모습들... 그저 부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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