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청소년 캠프에 참여를 안하고 엄마와 같이 참여하고 싶어서 '나'코스에 참여하기로 했어요~^^
처음 보는 분들도 계셨고 어떤 분들은 오랜만에 뵈서 그런지 처음에는 너무 어색하고 초조했어요ㅠㅠ
그런데 흙이 계속 저한테 중간중간에 질문을 물어봐 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계속 말걸어 주시고 같이 하자고 이끌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지윤,써니,든든,진달래,은수,여름 바다,최고,한별,수리아,정은,프카,흙,뽀로로 너무 감사해요♡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응, 우리 내일도 만나 ^^♡
우리 내일도 화이팅!!
레몬이 코스 한다는 소식이 정말 기뻐요~
레몬~ 눈길 보낼때마다
기뻐요 편안해요 답답해요 ~~~
이케 드러내줘서 기뻤어요.
낼 만나요♡♡
레몬의 기쁨과 설레임이 그대로 전해지며 코스를 잘 경험하고 있구나 느껴져 기뻐요~♡
레몬의 기쁨이 잘 전해지며
정말 기쁩니다.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기쁨을 느끼는 레몬.
함께 기쁩니다!
잘 즐기는 레몬과
님들과의 흐름까지
광주코스 소식 기뻐요
레몬의코스나눔에생생하고
기쁘요
멋진날~~~
레몬이 그랬구나~ 알게되서 기뻐요^^
레몬에게 또 다른 귀한 경험이겠구나하는 생각에 😃~!
반가워요 레몬~
레몬을 통해서
광주 코스소식을 들을수있어 기뻐요
훌쩍 큰 레몬!
좋다
아가로 보았던 레몬이었는데
코스장에서의 레몬은 그저 한 존재.
레몬과 코스할 수 있어 기쁘고 충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