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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한국
 
 
 
카페 게시글
문학방
어리보기 추천 0 조회 26 14.11.28 20: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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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9 15:41

    첫댓글 예향방에 보석이 탄생하셨네요. 넘 반갑습니다.
    며칠 전부터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며칠을 묵혔던 궁금증이 해소됩니다.
    님 덕분에 더욱 풍성해질 예향이 기대됩니다.

  • 14.11.29 19:00

    니 내를 밥으로 아나?
    하듯이 밥을 너무도 쉽게 여기기도 하죠.
    밥에 서린 그 경건함 거룩함 신성함...너무도 많은 단어들이 따라 붙음을~~
    숙연해지네요~
    어리보기님의 밥이 말입니다

  • 14.11.29 21:49

    '있는 대로 쓰다'가 얼마나 큰 울림과 감동을 주나 다시 느낍니다.
    가난이 문학과 오기를 주더니 더디어 명예와 영광을.
    귀천 모르고 자라 허약일로로 가는 이들에게 읽혀 졌으면.

  • 14.11.30 10:04

    글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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