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老會중앙회 '老人綱領' 앞에서 스피루리나 뇌물주고 받다 '스피루리나'는 다양한 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고단백 식품이다. 면역력 강화, 빈혈, 당뇨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피룰리나'라고 부르기도 한다. 멕시코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다가 현재는 국내에서도 효능을 인정받아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특히 노년층이나 어린이 건강에 아주좋다 이른다.
이 귀한 건강식품이 지난 2022년 봄 2월,다량 大老會에 공급됐다. 일종의 '잘, 봐달라,그러마~'란 의례적인 뇌물성 수수였다. '대한노인홀딩스 김병운목사'가 大老會 어르신들 건강장려 차원에서 김호일회장에게 쾌척한 것이다. 자그마치 5,000만원 상당의 귀물식품이었다. 그러나, 이 귀중품이 언제, 어떻게 어디에 쓰였는지에 대한 기록은 눈을 씻고도 알아볼 길 없다. 참매 大老會엔 기념품이나 그와 유사한 명목의 수수 리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공개된 자료를 찾아볼 길이 없다. 그래서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 입소문이 김호일大老會長 주변을 주구장창 휘몰아 친다. 그러든 말든 심지어 상조회 자승자박 파크골프 일본유람에 따른'고발'사건이 터져, 용산서가 예의 수사 중임에도 그냥 묵묵부답으로 지난다. 이사회나 감사나 그 누구하나 감시의 '참매눈'을 보인적이 없다. 김호일회장과 김병운목사 회동(경로당 활성화용 KT관련 집기협의 김병운회장(목사)이 왕년2021년 전후, 복지부장관에게 민원을 제기하고 검찰청에 고발하는 사건이 터지자 직전회장 이심李沁이 "노인회 김회장을 도와드리면 좋겠다"는 전갈이 생겨 大기자가 중재를 했다.(김호일은 직전회장들의 이런 후원역할을 아랑곳없이 어깃장만 놓는 스타일임이 들통나 곤욕 중임) 비용 각 15만원을 받고(세상공짜가 없으니까) 합의서를 도출, 일단락을 치룬 것이 大기자가 김호일과 김병운 大老會 스캔달의 첫 해결작품임은 주지의 사실 그 자체다. 김호일회장과 협의불발로 김병운목사 복지부장관앞 민원 김호일/김병운 양자간 협상 테이블위해 박大기자와 확인서 교환 합의각석 배석자 김호일,김병운,박大기자,이기웅감사 회동
大老會이기웅감사 참석리에 그렇게 정리됐다. 그런 공로가 있었으나 최근 이기웅은 '지원재단' 한직(?)으로 퇴출되고 말았다. 그 뒷 말로 "김호일의 치부가리기"란 뉴스가 파발마되어 경향각지를 배회 중이고 김병운은 합의각서의 효능을 보지 못한 채 "노인청"설립에 올인 중이다. 김호일은 "노인회법"이란 특수체에 생명을 걸었으니 노인청 불발 작전에 혈안인 것은 자타공인 중임은 삼척동자도 모르지 않는다고 자자하다.
각종 대 내외 노인단체나 단체,언론인들, 그리고 심지어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강력한 반발 대포탄이 터지고 있다. 어느 결에 大老會에 명중할 지 모른다. 하나님은 아실까?
빙산일각 속에 大老會는 마지노선 3월 말에 왔다. 내일부터 '잔인한 4월'이 터진다. 그야말로 건곤일척 백천간두 진일보의 면모를 오늘 이사회가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 청청한 대명천지에 새 기류를 호호탕탕 밝힐 수 있을 것인지를 大老會 7백여만 회비납부 정회원과 대한민국 어르신 도합 일천만인 대한어르신들이 주목하고 있다.
대한국민大韓國民이라서다. 이것이 소위 스캔달천국 大老會에서 빚어진 국회의원匊獪狋猿 DNA를 당장 벗어나라는 '리얼리티Reality', 곧 당면 '현실명령'이다. A-men 이다. |
첫댓글 칼럼중 7백만이란 표현은 3백3십만여명으로 수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