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때 선보인 인형극입니다.
성예절교육으로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소중한 나의 몸을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
소중한 나의 몸은 어떻게 존중받아야 하는지를 인형들을 빌어서 재미있게 교육적인 내용을 담아 표현해 보았습니다. 요즈음 성폭력이나 유괴 등에 대해 민감한 사안인 만큼 어린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낯선 사람을 대할 때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예절들을 담았습니다. 문고가 항상 어린이와 책과 주민들을 위해서 땀흘리는 봉사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자랑도 해 보았습니다.
무대설치와 대본 등 모두 손수 제작, 감독한 교육적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언제든 필요하시다면 불러 주세요. 아름이 문고는 성동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디든 달려갑니다.
첫댓글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었겠네요.
문고회원님 수고많이하셨어요 항상 열심히하는 아름이 화이팅 성수1가2동 부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