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어쩌다 홀로,
어쩌다 모두에게
그렇게 다 채울 수가 없을때,
기도가 필요합니다.
신부님 스님 목사님
다 그런 분들
아니면 예수님 부처님 마호멧트
기도합시다....
이 기도가 설령 내 인생에서
그렇게 멀어져 간데도
진실과 진리는 남을 테니까요.
저에게 힘을 주소서
주여!!!!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당신의 소명을 다 한날 저를 데려가 주소서
그러면 찬란한 슬픔을 되어,
주님 전에 가서 주의 포도주를 마시면서
면류관을 씌여 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저의 간청을 들어주소서~~~~
그러면 저도 주의 종이 되어 당신의
필요한 도구가 되어 나의 혀를 당신의
입으로 진취적인 도구가 되리라 생각코져 합니다.
나의 그것을 위해 난 어디에도
없어도 나의 그것을 위해 전 당신의
수레바퀴가 되어 굴러 가겠습니다.
허락하신 때를 위해 열매 맺는 그 날
당신을 찬미 하겠나이다
그리고 용서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나는 나의 그리움을 바다로 향하게 하여
난 당신의 그림자로도 충분한 자리를
귱휼이 여기겠나이다
굽어 살피겠나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 말씀 또 만나를 먹으면서 사십년을 걸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사랑의 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 주님의 허락된 운명이지요 그것을 다
피와 살이 되게 받아들이면서......
거짓과 허영과 모순과 가식이 없는
꿈으로 그리겠나이다
이제 이 기도를 마지막으로 오늘 있을 중요한 때를
기억하시면서 도와주셔요 이 기도 들으시어
이 요한이 강한 권능과 지혜로써 주님의 혀가 되어
사탄을 물리치고 진정한 주님의 부활과 성탄을 기리면서
오늘도 묵상과 기도로 맞이하여 그리고 저를 귱휼이 여기면서
이만 줄이겠나이다 주여!!!!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난 당신의 종이요 종이 되는 것도 영광이요 찬란한 슬픔입니다.
저는 한낯 볼 품 없는 미망입니다 도와주소서
저를 빛내기 보다는 타인의 마음을 밝히고,
어렵고 소외되고 병들고 가난하고 어이없이 가려진 커튼을
없애고 진정 주님이 가르쳐 주신 빛과 소금이 되어
이제는 주님의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진정
당신을 사모하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알렐루야 아멘!!!!!!!!!!
용필조 삼가 주님 전에 쓰다......
첫댓글 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 기도 많한게 또 어디 있을까요 저두 잴루다님의 위해 많은 기도 드리겠습니다
건강과 건승하시고 진정한 봄을 기다리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고 또 기도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