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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3기 곡성 봉사를 구실로 마을을 만나다. (25일 시나리오 작업 가안)
송숙희 추천 0 조회 60 08.07.18 17: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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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8 18:14

    첫댓글 음 곡성이 느껴진다. 시인같이 글 쓰는 숙희, 시쓰는 사회사업가같네.^^ / 소박하고 작은 것이 오래가는 감동이다. 거기에 집중하자.^^

  • 08.07.19 04:55

    타박타박...자신의 발소리만 들리던 그 때, 섬에서 지냈던 옛 시간이 떠 오른다. 숙희의 그 마음이 눈물겹다. 어르신의 초청장, 얼마나 귀한가...배운것을 자랑할 구실을 만들어 드렸으니, 어르신을 존귀히 여기는 그 마음이 소중하다.

  • 08.07.20 14:53

    잘했다 숙희야~

  • 08.07.20 14:54

    어르신을 위한 공연, 좋아요. 그런데 어르신이 공연하고 젊은 사람들이 보면 더 좋아요. 하고 싶어도 봐줄 사람이 있어야지...

  • 작성자 08.07.21 12:31

    아,그러네요, 어르신의 공연을 진지하게 재미있게 젊은 사람들이 봐준다면 얼마나 기쁘고 신이 날까 생각해 봅니다. 봐줄 사람..

  • 08.07.23 09:59

    따듯해요 언니... 좋은 마을.. 좋은 동료... 마땅함을 따라 그에 따라 찾아 오는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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