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 Sapiens 인류의 조상이자
인간들을 다른 동물들과 비교 하여 지칭 하는 말 이다
4~5 만년전 부터 지구상에 널리 퍼져 있는 동물들 중에
영장류의 동물이 나타 났고 인지 능력이 발달 하여
생각 하며 자신의 생활을 시작 하게 인류 라는 種 이
지구 상에 살아 가기 시작 하였다
이를 다윈은 진화라고 말씀 하시면서
현생 인류가 되기 까지의 과정을 말 하고 있다
다른 동물에 비하여
인간은 지성을 갖게 되었고
이성적인 사고를 지니고 있어 다른 동물에 비해
생활을 유지 하는데 발전을 계속 하게 되는데
그를 통하여 석기의 이용 농경 문화가 발달 하게
되었다
이런 인간은 지성과 이성을 갖게 되어
생각을 하는 동물 이라고 표현 되어 지는데
생각을 통하여 외로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외로움 이라는건
특별한 사람만 느끼는것은 아니고
모든 인간이 느끼게 되는 지성에서 비롯된
이성의 부산물 이고 감성의 결과물이 아닐까 한다
아버지는 외롭다
요즈음의 아버지들은 자신의 위치가
불안 하다고 느끼고 함께 할수 없는
진입 장벽이 여기 저기에 쳐 있기 때문에
그로 하여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나이들 수록 그 병(외로움증/고독)은 증상을
더 하게 되는데 그동안의 과거를 돌아 볼때
정신 없이 사회생활을 꾸릴때는 느끼지 못했던
무능력 이나 존재 가치의 불필요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 그때 나타 나게 되는게
외로움 이라는 병을 겼게 된다 하겠다
현세의 아버지의 위치는
권위와 존경의 대상으로 부터는 멀어 지는것 같고
시시덕 거리는 자리에 함께할 그런 위치도 아니다
그냥
그 자리를 지키는 노인이 되어 가고 있는것 이다
그런 아버지 들은 외로움을 느낀다
이럴때
외로움을 느끼는 아버지는 어찌 해야 하는가?
이를 해결 할려고 하지 마라
그럴수록 외로움은 더 커지게 되고
외톨이가 되어 빠져 나올수 없는 늪으로
점점더 말려 들어 갈것 이다
그냥 마음을 유유 자적으로 돌리려 노력 하고
비슷한 사람들과 온 오프 라인에서 만나고
씨잘데 없는 이야기로 외오움을 잊도록
하는게 중요할 것 이다
우리가 외롭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서 멀어져 있다는 것 이다
참 자아를 찾아 내야 하고 그와 만나야 한다
그때 하느님을 찾게 되기도 하는데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찾는 그 과정에서
자기 내면을 돌아 보는 과정을 진행 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한다
하느님 께서는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에 계신다
어느 성인은 말씀 하셨다
임께서는 자기 자신 안에 계시는데
나는 임을 찾기 위해 밖에서 헤맸노라
라고 하신 그 말씀을 잘 돌아볼 필요가 딨다
나는 누굴 위해 오늘을 살고 있는가?
그 중심에는 나를 위해~~~라는 답변이 정답이다
변명 같이 조곡과 가족을 위해 라는
떠덜 떠덜 하시는 말씀은 번짓수가 틀렸음을 알아야 한다
나를 위하는게
자존심을 키우라는 말로 오해를 해서는 않된다
나의 자존감을 찾아 내려는 나의 노력과
실천 그걸 찾아 내야 한다
쉬운 일은 아닐까? 한다
그러나 어렵다고 방치 할수도 없다
그런 일을 누구에게 맡길수도 없는것 이다
나를 찾아 가는 인생의 여정이 수행이고
기도일것 이다
참 나는
고귀한 것이고 가치있는 나의 본질 임을 알아 내는
그런 기도가 외로움을 이겨 내는
나를 위한 나의 기도가 아닐까 한다
내삶의 주인인 나
내 안에 하느님의 마음과 함게 하려는 노력과
깨달음의 과정
그런 사람에게는 외로움이 덜 할것 이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 나는
하느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것 이다
하느님의 신성을
내 안에 넣으려는 나의 기도
오늘도 모든이 들과 허허 대는 모습이 아닐까
허허
그려
그렇지
그 안에 하느밍께서 함께 하신다
외로움은 저 만치 물러서 있겠고.......
진화론과 창조론으로
말씀을 반박 하려 하지 말라
인간은 오늘 만물의 영장이 되었으니
기쁨으로 오늘을 지내는게 더 중요 하다
하느님의 축복은 그런것 이라 하겠다
첫댓글 노인들의 외로움을 덜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로봇도 있다던데~~
울 친구들은 자주 만나 맘껏
지껄이며 웃을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고 있으니 아직은 외로움을
느낄 시간은 없을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