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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M3-wBMQtXs?si=keAFcelVOApyLuIn
영적생활3
에베소서 6:10-19 KRV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코로나 기간의 신앙생활은, 항상 내영혼의 떼를 위한 절대적인, 필사적인 신앙생활이다 생각하면서, 신앙생활에 방해되는 모든 요소, 모든환경,모든상황, 모든현실 그런것들의 적용을 받고 영향을 받는, 내 육신의 생각을, 잘 이겨서, 마음을 쏟아, 영적생활 신앙생활을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또 지난주일 4부예배에 이어서 말씀드립니다.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315?searchView=Y)
우리는 항상 종말론적 상황속에서 살고있다 라는 것을,만약에 망각하고있다면, 다음시간에 내가 있어, 다음에 내가 있어, 설마 내게 오늘 마지막 이르겠느냐?, 설마 주님이 빨리 오시겠느냐? 설마 내 인생이 쉽게 오늘로 끝나겠는가? 하면서 , 항상 내 신앙생활을 내일로 미루고, 다음으로 미루게 되는데, 요것이 마귀역사가 내 생각을 사용하는, 가장 고등수작임을 잘 알면서, 절대로 마귀의 수작에 지는 여러분이 되어서는, 여러분의 영적생활을 종말론적 상황속에서 신앙생활을 할수없다는것을 잘 생각하면서 명심하시고 꼭 이기는 생활을 하시기바랍니다. 우리가 주목할것은 우리의 싸울것은 혈과 육이 아니다.우리의 혈기와 육신을 위하여 싸울것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무사 할까?
80 90세까지 무사 할까?
어떤 거주지에서 살까? 그리고, 내가 어떻게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그리고, 네가 왜 날 기분나쁘게 해?
네가 왜 날 속이 상하게 해?
내속에 수없이 육신의 정욕과 소욕이 쉬임없이 일어나는것은, 바로, 내가
그것을 억제하고 이길 능력이 없기때문에, 그런것들이 범람해서, 내 신앙생활을 침몰시키는,이런 악한,이런 아주 무서운, 영적생활의 패배에 돌입하게됐을때, 내가 얼마나 따분한 날이온가 , 그걸 잘 모르거든요.
영적생활이 무엇인가 하고,알고 , 신앙생활을 하는분들 잘 못봤어요.
그저 신앙생활이 종교활동으로..
신앙생활이 그저 하나님이 있다면, 나 지금 잘되게하고 축복하고, 뭐, 예수가 피흘려 죽으셨다니, 그것은 이미 죽으셔서 나를 구원하는것이니까, 내가 아무렇게나 산들, 사랑의 하나님이 나를 버리고 지옥보내겠느냐?
나야, 천국 지옥 생각이 생각지않고, 십자가에 피의 공로 구원의은총에 생각지않고,마귀 사탄 귀신역사 아에 모르고, 육신의 소욕과 정욕과 욕구가 필연코 내영혼을 반드시 죽인다고 성경에 말했으나, 그런 경각심은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그런분이 있다면,그런 분을 향해서 성경은 뭐라하느냐?
"잔 다" 라고 말해준다.
왜?
잠을 자기 때문에,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몰라. 꿈을 꾸며 사는 사람같이, 이러한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수많은 요술를 우리는 이겨낼 수있느냐?
죄송합니다.
단 한가지도, 우리의 의지나 각오나 우리의 결심으로 이겨낼 수없다.
한번은 이겨낼 수 있어요.
두번은 이겨낼 수 있어요.
열번도 이겨낼 수 있어요.
그러나, 끝까지 못이긴다는 사실을ᆢ
우리는 깨달아야할것은, 마귀는, 우리가 한번 이겼다 해서 물러나느냐?
똑같은 수법을 가지고, 두번,
또 변형된 수법을 가지고 세번,
다른 변형된 수법을 가지고 네번,
끝없이 유혹,의혹 미혹해서,기어이 저가 하고싶은일을 다 해야 속이 시원한 놈인데,
그가 하고싶은일이 무엇이냐?
결국은 죄짓게 해서 지옥보내는 일인데,
그가 하고싶은일이 만약에 나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반드시 지옥에 가서 살아야 되기때문에,
마귀가 나를 통해서 하고싶은 모든일을, 알고, 보고, 이기는 생활이 신앙생활입니다.
이기는 생활이 죄를 이기는 것이다.
마귀 사탄 귀신의궤계를 이기는 것이다.
이기는 사람이 바로 지옥을 부수고, 천국가서 영원히 사는생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스스로 이길수없다.
스스로 이길수없다.
엘리야를 보세요.
갈멜산에서 의기양양하고 사기 충천할만큼 자신만만하게 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왕상18:1 여러 날이 지난 뒤 셋째 해에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가서 너를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땅 위에 내리리라, 하시니라.
왕상18:2 엘리야가 자기를 아합에게 보이려고 갔는데 사마리아에 심한 기근이 있더라.
왕상18:3 아합이 자기 집을 다스리는 자 오바댜를 부르니라. (이제 오바댜는 크게 {주}를 두려워하였더라.
왕상18:4 이세벨이 {주}의 대언자들을 끊어 버릴 때에 오바댜가 대언자 백 명을 데려다가 그들을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그들에게 빵과 물을 먹였더라.)
왕상18:5 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기를, 땅으로 가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시내로 가라. 혹시 우리가 풀을 찾으면 말과 노새들을 살리리니 그리하면 우리가 모든 짐승을 잃지는 아니하리라, 하고는
왕상18:6 이에 그들이 두루 다닐 땅을 서로 나누어 아합은 홀로 이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가니라.
왕상18:7 ¶ 보라, 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그를 만나매 그가 그를 알아보고는 얼굴을 대고 엎드려 이르되, 당신이 내 주 그 엘리야이시니이까? 하니
왕상18:8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보소서, 엘리야가 여기 있나이다, 하라, 하매
왕상18:9 그가 이르되,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넘겨주어 죽게 하려 하시나이까?
왕상18:10 {주} 당신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내 주께서 당신을 찾으려고 사람을 보내지 아니한 민족이나 왕국이 없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그가 거기 없다, 하면 그가 그 왕국과 그 민족에게 맹세하게 하되 그들이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고 맹세하게 하였나이다.
왕상18:11 이제 당신이 이르시되,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보소서, 엘리야가 여기 있나이다, 하라, 하시나
왕상18:12 내가 당신을 떠나간 뒤에 곧바로 {주}의 [영]께서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가시리니 그런즉 내가 가서 아합에게 고하였다가 그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나를 죽이리이다. 오직 당신의 종 나는 어려서부터 {주}를 두려워하나이다.
왕상18:13 이세벨이 {주}의 대언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주}의 대언자들 중에서 백 명을 취하여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그들에게 빵과 물을 먹인 일 즉 내가 행한 일을 내 주께서 듣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상18:14 이제 당신이 이르시되,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보소서, 엘리야가 여기 있나이다, 하라, 하시나니 그리하면 그가 나를 죽이리이다, 하매
왕상18:15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만군의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 반드시 나를 그에게 보이리라, 하니라.
왕상18:16 이에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그에게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고 가니라.
왕상18:17 ¶ 아합이 엘리야를 볼 때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냐? 하매
왕상18: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지 아니하고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 집이 괴롭게 하였나니 곧 당신들이 {주}의 명령들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나이다.
왕상18:19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또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대언자 사백오십 명과 작은 숲의 대언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하매
왕상18:20 이에 아합이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어 그 대언자들을 갈멜 산으로 함께 모으니라.
왕상18:21 엘리야가 온 백성에게 가서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의견 사이에서 머뭇거리려느냐? 만일 {주}께서 [하나님]이면 그분을 따르려니와 만일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그에게 한 마디도 응답하지 아니하매
왕상18:22 그때에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주}의 대언자로는 나 곧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대언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왕상18:23 그런즉 그들이 수소 두 마리를 우리에게 주게 하고 또 자기들을 위해 수소 하나를 택하여 그것을 여러 조각으로 자르고 나무 위에 놓되 그 밑에 불은 붙이지 말게 하라. 나는 다른 수소를 예비하여 나무 위에 놓고 그 밑에 불은 붙이지 아니하리라.
왕상18:24 또 너희는 너희 신들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주}의 이름을 부르리니 불로 응답하는 신 곧 그분이 [하나님]이시니라, 하매 온 백성이 응답하여 이르기를, 잘 말씀하셨나이다, 하니라.
왕상18:25 엘리야가 바알의 대언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그런즉 너희를 위해 먼저 수소 하나를 택하여 예비하고 너희 신들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그 밑에 불을 붙이지는 말라, 하매
왕상18:26 그들이 자기들에게 넘겨진 수소를 취하여 예비하고 아침부터 정오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오 바알이여, 우리 말을 들으소서, 하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만들어 놓은 제단 위에서 껑충 껑충 뛰더라.
왕상18:27 정오에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이므로 지금 이야기하고 있거나 쫓아가고 있거나 여행 중이거나 혹은 자고 있으니 반드시 깨워야 하리라, 하매
왕상18:28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자기들의 관례에 따라 몸에서 피가 철철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 몸을 찢었더라.
왕상18:29 한낮이 지나고 저녁 희생물을 드릴 때까지 그들이 대언하였으나 아무 음성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주목한 자가 아무도 없더라.
왕상18:30 엘리야가 온 백성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하니 온 백성이 그에게로 가까이 오매 그가 무너진 {주}의 제단을 보수하고
왕상18:31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들 수에 따라 열두 돌을 취하였는데 이 야곱은 전에 {주}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신 자더라.
왕상18:32 그가 {주}의 이름으로 그 돌들로 제단을 쌓고 또 제단 주위에 이 세아 분량의 씨를 담을 만한 크기의 도랑을 만들며
왕상18:33 또 나무를 정돈하고 수소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태우는 희생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니라.
왕상18:34 또 그가 이르되, 두 번째 그리하라, 하니 그들이 두 번째 그리하고 또 그가 이르되, 세 번째 그리하라, 하니 그들이 세 번째 그리하매
왕상18:35 물이 제단 주위에 돌아가며 흐르더라. 그가 도랑에도 물을 가득 채웠더라.
왕상18:36 저녁 희생물을 드릴 때에 대언자 엘리야가 가까이 가서 이르되, {주}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스라엘 안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한 것을 저들이 이 날 알게 하소서.
왕상18:37 오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내 말을 들으사 주께서 {주} [하나님]이신 것과 또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다시 돌이키신 것을 이 백성이 알게 하소서, 하매
왕상18:38 이에 {주}의 불이 내려와서 태우는 희생물과 나무와 돌들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으므로
왕상18:39 온 백성이 그것을 보고는 얼굴을 대고 엎드려 이르되,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로다.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로다, 하니라.
왕상18:40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대언자들을 붙잡아 그들 중 한 명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그들이 그들을 붙잡으니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데리고 내려가 거기서 그들을 죽이니라.
왕상18:41 ¶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왕은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많은 빗소리가 있나이다, 하니
왕상18:42 이에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의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자기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왕상18:43 자기 종에게 이르되, 이제 올라가서 바다 쪽을 바라보라, 하니 그가 올라가서 바라보고 이르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매 그가 이르되, 일곱 번 다시 가라, 하니
왕상18:44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이르되, 보소서,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하매 그가 이르되, 올라가서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왕의 병거를 준비하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왕상18:45 그 동안에 구름과 바람으로 인해 하늘이 캄캄해지고 큰 비가 내리므로 아합이 병거를 타고 예스르엘로 갔는데
왕상18:46 {주}의 손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예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그랬던 엘리야가 어느순간에 이세벨의 군대가 두려워서 절망속에 좌절하면서 , 하나님 내영혼을 불가할만큼 두렵고 무서움에 벌벌떠는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 생각에 이길 능력이 없으면, 패배자는 두렵고 벌벌 떨게합니다. 그러나 성공자는 절대로 이길사람은 두렵고 벌벌 떨 필요가 없는것이다.
왕상19:1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또한 그가 어떻게 그 모든 대언자들을 칼로 죽였는지 이세벨에게 고하니
왕상19:2 이에 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네 생명을 그들 중의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을 내리고 더욱 더 내리기를 원하노라, 하므로
왕상19:3 그가 그것을 보고 일어나 자기 생명을 구하려고 가서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 종을 거기에 남겨 두니라.
왕상19:4 ¶ 그러나 그가 스스로 하룻길을 가서 광야로 들어가 로뎀나무에 이르러 그 밑에 앉아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오 {주}여, 족하오니 이제 내 생명을 취하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아니하나이다, 하고
왕상19:5 로뎀나무 밑에 누워 자는데, 보라, 그때에 한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하니라.
왕상19:6 그가 바라보니, 보라, 머리맡에 숯에 구운 빵과 물 한 병이 있더라. 그가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왕상19:7 {주}의 천사가 다시 두 번째 와서 그를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갈 길이 네게 너무 머니라, 하므로
왕상19:8 그가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의 힘을 의지하여 밤낮으로 사십 일을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왕상19:9 ¶ 그가 거기로 가서 굴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더라. 보라,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고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 하매
왕상19:10 그가 이르되, 내가 {주} 만군의 [하나님]을 위하여 심히 질투하였나이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들을 헐며 칼로 주의 대언자들을 죽였기 때문이오며 나만 곧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제거하려 하나이다, 하니
왕상19:11 그분께서 이르시되, 앞으로 나아가 {주} 앞에서 산에 서라, 하시니라. 보라, {주}께서 지나가시는데 {주} 앞에서 크고 강한 바람이 산들을 가르고 바위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었으나 {주}께서 바람 가운데에 계시지 아니하였으며 바람이 지나간 뒤에 지진이 있었으나 {주}께서 지진 가운데에도 계시지 아니하였고
왕상19:12 또 지진이 있은 뒤에 불이 있었으나 {주}께서 불 가운데에도 계시지 아니하였으며 불이 있은 뒤에 고요한 작은 음성이 있더라.
왕상19:13 이에 엘리야가 그것을 듣고는 자기의 겉옷으로 얼굴을 싸고 나가서 굴의 어귀에 서니, 보라, 한 음성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 하매
왕상19:14 그가 이르되, 내가 {주} 만군의 [하나님]을 위하여 심히 질투하였나이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들을 헐며 칼로 주의 대언자들을 죽였기 때문이오며 나만 곧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제거하려 하나이다, 하니
왕상19:15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길을 돌이켜 다마스쿠스의 광야로 가고 거기에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시리아를 다스릴 왕이 되게 하며
왕상19:16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출신의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 대신 대언자가 되게 하라.
왕상19: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는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는 엘리사가 죽이리라.
왕상19:18 그러나 내가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안에 칠천 명을 남겨 두었나니 곧 바알에게 절하지 아니한 모든 무릎과 바알에게 입 맞추지 아니한 모든 입이니라, 하시니라.
왕상19:19 ¶ 이에 그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는데 그는 열두 겨리 소들을 자기 앞에 두고 밭을 갈았으며 그 자신은 열두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의 곁을 지나가며 자기의 겉옷을 그 위에 던졌더니
왕상19:20 그가 소들을 남겨 두고 엘리야를 따라 달려가서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입 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뒤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하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무슨 일을 하였느냐? 하니라.
왕상19:21 엘리사가 그를 떠나 돌아가서 한 겨리의 소들을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로 그것들의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니 그들이 먹으매 이에 그가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가며 그를 섬겼더라.
성공자는 절대로 이길사람은 두렵고 벌벌 떨 필요가 없는것이다.
그 이유가 뭐냐 ?
이미 먼저 이기고 신앙생활을 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있다
내가 범죄한 죄는, 내 스스로 어떻게 처단할 능력이 없어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예수가 피흘려서
내 죄를 짊어지고 죽으셔서, 주가 내 죄를 담당하고, 해결해주시는 그를 믿고 회개하고,내 속에서 이상기류가 생길때, 죄가 소멸되어버릴때, 그때, 죄에서 승리를 가져오고,악한 사탄 마귀 귀신의 역사가, 수없이 역사하는 모든 것들을, 앞으로 하늘나라 갈때까지 역사하는 원수를 이기는 것은,하나님이 그 녀석을 알게하고, 보게하고, 이길 능력을 넉넉히 주셔야 이기는데, 우리 힘으로 이길수없다.
그 능력을 받는 유일한 길은 믿음인데, 믿음이 뭐냐?
첫째는 기도요, 성령충만요,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님의 권세로 이겨야되는데
우리는 기도했어도
믿음이 없으면, 기도한다고 응답하겠느냐? 하고
기도못하는것은,
기도못하게하는 악한 마귀의 의해 패배를 실컷하는거입니다.
나는 요새 바빠서 기도못해,
기도시간 지켜도, 기도 잘 안되
기도가 얼마나 힘든줄 몰라
그만큼 전방위적으로 총공격을 줘서, 나를 우겨싸고, 점점점점 목을 조아 숨이 막혀 죽어가듯이,
기도가 죽어가면서
나도 옛날에 기도했어
나도 옛날에 성령충만 했어
나도 열씨미 충성 해봤어
나도 열씨미 전도해봤어
다 ~~, 한번쯤은
당신, 나 지금 그렇게 하는것은 처음이야
꼭 같이 하는데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어느때인가는 나같이 그런때가 와
여러분 이것이 무슨 말이냐?
신앙생활은 끝까지 주를 위한 첫 사랑,첫 열심, 첫 기도, 첫 충성, 첫 사모하는 예배, 첫 사모하는 말씀, 이것이 없어지면 마귀 사탄 귀신에게 열망을 다 ~ 뺏긴 패배자, 아주 빈 깡통을 찬 패배자, 생명이 없는 아주 참혹한 영혼의 떼가 기다리고 있어요. 잘 주시하면서 실패자가 되지 아니한 길만이 내가 살아가는 길입니다.
우리는 기필코 하나님 앞에 설때 못서게 만들고,
죄를 범하게 만들어 지옥보내는 원수를 이기는 능력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된다.
은혜 라는것이 뭐냐?
최고의 은혜가 속죄의 은총이요
최고의 은혜가 뭐냐?
최고의 은혜가 나를 미혹해서, 죄짓게해서 지옥보내는 원수를 이길, 알고, 보고, 이기는 힘을 갖는것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못하면, 넉넉히 이기지 못한다고 그랬어요. 넉넉히 이기지 못한다고 그랬어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왔지요
태어나서, 숨이 딱 끊어질때까지 신앙생활을 하고, 천국갈 때까지 영원히 해야합니다.
신앙생활이 뭐냐?
주님 뜻대로 사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마귀 사탄 귀신역사, 육신의 소욕과 정욕과 욕구, 세상풍습이 없기때문에 ,신앙생활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항상 구원의 주님을 찬양하며,눈물도, 고통도, 아픔도, 사망도 전혀 없는곳에서 제일 행복한 신앙생활, 영적생활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이 마치 이세상에서 끝나면 없는것으로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천국이 뭐냐?
가장 신앙생활을 잘하는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영광돌리고 찬양하며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 신앙생활이요, 그만큼 내가 행복하다 이말입니다.
세상에 있어도 내 영혼이 행복한자가 누구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내가 주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함으로 기쁨이 넘치고, 주님이 기쁘면 내 기쁨이 되고, 주님앞에 땀흘려 뼈빠지게 충성하면 마음이 후련해요, 은혜를 받은자가 주님앞에 무슨일을 한것같아 마음이 가벼워지고
천국 생활이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며, 영원토록 신앙생활 = 영적생활을 하는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지금 이세상에서 육신을 입고 사는 신앙생활이 천국에서 내영혼이 후회없이, 불의가 없이, 악의가 없이, 더러움이 없이, 거룩하게 그 피에 공로로, 속죄의 은총에 감사하면서, 그저 신앙생활=영적생활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세상에서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고있느냐 하고 물으면?
주님은 이땅에서 계셨을때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어요.
나의 기쁨을 너희에게 주려한다.
롬15:1 그런즉 우리 강한 자들은 마땅히 약한 자들의 연약함을 담당하고 우리 자신을 기쁘게 하지 말아야 하리라.
롬15:2 우리 각 사람은 자기 이웃을 기쁘게 하여 그의 유익을 구하고 그를 세워 주어야 할지니라.
롬15:3 기록된바, 주를 모욕한 자들의 모욕이 나를 덮쳤나이다, 함과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느니라.
롬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배움을 위하여 기록되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성경 기록들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라.
롬15:5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을 따라 서로를 향해 같은 마음을 갖게 하사
롬15:6 너희가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15:7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받아들이신 것 같이 너희도 서로를 받아들이라.
롬15:8 이제 내가 말하거니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할례자들의 사역자가 되신 것은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들을 확증하려 하심이요,
롬15:9 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긍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니 이것은 기록된바, 이런 까닭에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주를 시인하며 주의 이름을 향해 노래하리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15:10 또 다시 그분께서 이르시되, 너희 이방인들아, 그분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라, 하시며
요15:11 내가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주님이 이땅에 오셔서 무슨 기쁨이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육신은 저 높은 공간이 아니요,
그 육신이 가도 핍박을 받고,
와도 핍박을 받으셨어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진리, 천국복음 증거를 해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그리고, 병고치고, 귀신 쫓아 내고, 죽은자를 살리고, 나환자를 살리고, 중풍병자를 일으키는, 수없는 이적과 능력을 나타내도,
와~~ 모였다가 흩어지면서
결국은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잔인하게 피흘려 죽이고,
주님은 죽어야된다는 사실을 뻔히 아시면서도
"이것이 기쁜일이다"
다시 말해서 고난이 기쁘다는거요.
고난이 기쁘다.
그래서 바울이 말했어요.
내가 예수로, 예수와 함께 고난을 받는것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예수로 강건한힘을 내 육체에 채우는데, 이것이 얼마나 기쁜일이냐! 육체에 채우는만큼 주님의 일이 이루어지고, 주님의일이 나로 인해 이루어지는만큼 , 내 영혼이 부유해지는 영광과 상급면류관이 있으니, 영적세계를 맛보지않은사람은 주를 위해 닦는 기쁨이 아니라 곤욕이다.
골1:18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골1:19 [아버지]께서는 그분 안에 모든 충만이 거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골1:20 그분의 십자가의 피를 통해 화평을 이루사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들이 즉 내가 말하노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자신과 화해하게 하셨느니라.
골1:21 한 때는 너희가 사악한 행위들로 인해 멀리 떨어져 너희 생각 속에서 원수가 되었으나
골1:22 이제는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자기 육체의 몸으로 화해를 이루사 너희를 그분의 눈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제시하려 하셨으니
골1:23 만일 너희가 믿음 안에 거하여 터를 다지고 정착해서 너희가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리하시리라. 그 복음이 하늘 아래 있는 모든 창조물에게 선포되었으며 나 바울은 그 복음의 사역자가 되었노라.
골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해 내가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고난들 뒤에 있는 것을 그분의 몸 곧 교회를 위해 내 육체 안에 채우노라.
골1:25 내가 교회의 사역자가 된 것은 너희를 위해 내게 주신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려 함이니라.
그래서 무릎을 꿇고 패배하고 두손번쩍 들고
"예수 넘 힘들어서 못 믿겠다" 왜그러느냐?
영적으로 다가오는 핍박
핍박이 뭐냐 ?
이기면 영광이요
지면 패배요, 사망권세자의 지배아래에 있다가, 목숨이 다 하면 지옥으로 보내진다.
반드시 기쁨으로 이기는 자만이 영광과 천국과 영생이 있다.
누가 이길수 있느냐?
우리 힘으로 못이긴다.
하나님이 넉넉히 이길 힘을 줘야한다.
그냥 주느냐?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날마다 회개하고,
기도하고,
성령충만해야된다.
그렇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이길수 있느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라고 그랬는데,
혈과 육으로 신앙생활을 잘하려고 하고,
혈과 육으로 영적생활을
잘하려고 한다면,
이 육신은 말듣지않습니다. 왜?
자기에게 수지가 안맞는데요.
자기에게 도움이 안된데요.
육신에게는 힘들고 어렵고 얼마나 귀챤고 괴로운 일인가 이 말이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어요.
마10:28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다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마10:32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마10:33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10:34 내가 땅에 화평을 보내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화평이 아니라 검을 보내러 왔노라.
마10:35 사람이 자기 아버지를 딸이 자기 어머니를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를 대적하여 불화하게 하려고 내가 왔나니
마10:36 사람의 원수들이 그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리라.
마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마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10:39 자기 생명을 찾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나로 인하여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그것을 찾으리라.
마10:40 ¶ 너희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느니라.
마10:41 대언자의 이름으로 대언자를 받아들이는 자는 대언자의 보상을 받고 의로운 자의 이름으로 의로운 자를 받아들이는 자는 의로운 자의 보상을 받으며
마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들 중 하나에게 찬 물 한 잔이라도 주어 마시게 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자기 보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내가 이땅에 올때, 너희에게 화평을 주러온것이 아니라 , 검을 주러 왔어. 싸움을 하게 하려 왔다. 내가 너희 부모와 싸우고, 자식과 싸우고, 서로 핍박하며 온갖 분쟁의 고통이 있다고 말했어요.
그럴수밖에 없는것은, 가정에 싸움붙이러 온것이 아니라,
어느가정에 누군가가 예수를 믿으면,
예수믿는 그 믿음이
다른식구들을 장악하면 , 그 악한 영이 얼마나 두렵고 무섭겠는가.
그 악한 영이 총동원해서, 인간의 생각을 총동원해서
인간의 생각을 갖게하고, 두렵고 무섭게 만들어 좌절시켜 무릎을 꿇리게 만드는 원수의 영 마귀의 역사가 사람들앞에 수없이 나타났을지라도
그것이 눈에 보이는가!!
눈에 안보인다 .
영적존재이기때문 안보인다 .
안보이기때문에 힘들다, 어렵다.
그러나, 그것이 악한영의 마귀역사이기때문에,
반드시 나의 신앙생활을 좌절시켜도 결국은
지옥으로 삼키려는 원수 마귀의궤계를 이기지 않으면 난 살수가 없으며
이기면 천국과 영생이 있고, 하늘의 상과 면류관이 있다고 볼때 그 싸움은 기어코 이길수 밖에 없는 싸움이요.
그러나 내 힘으로 이길 수있느냐? 없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된다,
그래서 말씀을 주시고,
성령의 권능을 주시고,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주시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주셔서 이기게 한다.
우리가, 만약에 예수가 피흘려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했는데,
예수를 부인하게 하고,
예수를 못믿게 하고
예수께 반역을 하게한다면 , 만약에, 이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더럽게 만들고, 배신했을때, 그 다음에, 영적인 고통이 지옥이다 라고 생각을 할때
신앙생활은 어떤 핍박도, 어떤 환경도, 어떤 현실도, 어떤 상황도, 돈이 생기는일도, 욕을 먹는일도, 비판을 받는 일도, 칭찬을 받는 일도, 다 ~ , 이것이 육신의 것이요, 영적인것이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이겨야 된다.
하루를 살고,마지막 잠자리에 들면서,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루를 뒤돌아보면,
내 하루를, 내 육체에 빈 공간으로 만들었느냐?
아니면 주를 위해서,
내 영혼의 떼를 위해 서 꽉꽉 채운 날이 되었느냐?
아니면 악한 것들이 나를 생각할, 생각을 장악하고 지배하고, 어느 한순간 이라도 나를 사용할 시간이 있었느냐? 하고 뒤돌아보면
주님이 나를 위해 저주의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시면서까지 진하게 사랑하였으나
나는 주님을 사랑하지 못했구나 .
오늘하루도 대수롭게 지나간다.
오늘하루도 어려움속에서도 지나간다.
반드시 , 영혼의 때 영광을 차지해야된다.
우리는, 천국 지옥 이렇게 말하지만 , 마귀는 필사적으로, 나, 하나 지옥보내려고 모든 환경을 조성하고, 상황을 만들고, 현실을 만들어가면서, 어떻게 하든 수단 방법 가리지않고, 하나님과 관계를 끊을려고 몸부림치는 원수 마귀의역사.
우리 혈과 육의 싸움이냐?
요놈과 전쟁인데, 요것이 환경으로 보이고, 상황으로 보이고, 현실로 보이지, 이것이 나를, 우는사자와같이 아가리를 크게 벌리고 나를 삼킬려고 찾아다닌다.
이것이 우리눈에 보입니까?
우리눈에 안보여요.
이것이 안보이기때문에,
나도모르게 체념하고 받아들이고,
나도모르게 머리 디밀고 벌써 상황속에 현실속에 빠져들어간겁니다.
바로 그 뒤에 남은 것은 죄 밖에 없다.
그러니까,항상 신앙생활은 실패하면 큰일난다.
예수믿고 지옥가는 사람이 누구냐?
신앙생활 실패자요.
원래 신앙생활을 처음부터 할줄을 모르고 교회만 오다가 지옥가는 사람 있어요.
신앙생활을 잘하다가, 만약에 실패해서 배신하고, 배신자가 되어 (타종교로 이적, 믿다가 타락) 지옥 간다면 그보다 더 억울하고 분한일이 어디있것어요?
주님 오시는 그날 미련한 다섯처녀가 쪼금만 더 정신바짝 차렸으면, 쪼금만 더 기름 준비를 했더라면 이렇게 쫓겨나지않을텐데.
후회하며 이를 갈며 영원히 낙심하지 안겠는가,
왜 준비되지 못한 그것이 신랑을 맞이할때 , 결국, 탈락자가 될줄이야,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는거요.
만약에 , 우리에게, 내 육신이 끝나는 그날, 나는 반드시 천국갈 줄을 알았는데, 천국 갈수없는, 갑자기 돌연변이가 나타났을때,
" 내가 왜 그걸 생각을 못했던가, 내가 왜 그걸 생각을 못했던가 "
그래서 후회함이 없게 하기위해, 듣고, 믿음을 갖고 준비하라.
마25:1 그때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아간 열 처녀와 같으리라.
마25:2 그들 중의 다섯은 지혜롭고 다섯은 어리석더니
마25:3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 등불을 가져가되 기름을 함께 가져가지 아니하였고
마25:4 지혜로운 자들은 자기 등불과 함께 자기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더라.
마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그들이 다 졸다가 잠들었는데
마25:6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 너희는 그를 맞으러 나오라, 하니라.
마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자기 등불을 손질할 때에
마25:8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우리에게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달라, 하거늘
마25:9 지혜로운 자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그리할 수 없노라. 우리와 너희가 함께 쓰기에 부족할까 염려하노니 너희는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를 위해 사라, 하매
마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된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니라.
마25:11 그 뒤에 다른 처녀들도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나
마25:12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마25: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이 오는 그 날도 그 시각도 알지 못하느니라.
롬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마태복음 7장에
"나더러 주여 주여하는자마다 다 천국 가느냐 , 못간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간다" 말했어요. 그런데
"주님 우리는 선지자 노릇했어요. 그리고 기도도 했어요. 수많은 기적과 권능을 했습니다.이만하면 되지 않습니까? " 자신있었어요 .
그런데 심판대앞에서 뭐라고 말씀을 하셨나?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
'아니. 우리가 무슨 불법을 행했나? 귀신 좇아 냈는데, 권능을 했는데, 선지자도 했는데'
그런데 불법을 왜 몰랐던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봐야 불법이 보여야 되.
이것이 안보여서 얼마나 억울하고 분했겠나 생각해보세요.
마7:21 ¶ 내게,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이것이 뭐냐?
알아야 된다 .
알아야 챙겨.
알아야 해결해.
그래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알아야 믿어.
모르면 못믿는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
성경을 보면 , 아차, 아슬아슬 하게 탈락자들을 마니 보이쟌아요
■한달란트 받은자가 그런자이요
마25:14 ¶ 하늘의 왕국은 마치 먼 나라로 여행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 그들에게 자기 재산을 맡긴 어떤 사람과 같으니라.
마25:15 그가 하나에게는 오 달란트를, 다른 하나에게는 이 달란트를, 다른 하나에게는 일 달란트를 주되 각 사람에게 그의 개별적인 능력에 따라 주고 즉시 여행길을 떠나니라.
마25:16 이에 오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바로 그것으로 장사하여 오 달란트를 더 만들고
마25:17 이 달란트 받은 자도 그와 같이 하여 이 달란트를 더 벌되
마25:18 일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자기 주인의 돈을 감추었더라.
마25:19 오랜 시간 뒤에 그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계산하니
마25:20 이에 오 달란트 받은 자는 오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주께서 내게 오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소서, 내가 그것들 외에 오 달란트를 더 벌었나이다, 하매
마25:21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신실하였은즉 내가 너를 많은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리니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하니라.
마25:22 이 달란트 받은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주께서 내게 이 달란트를 맡기셨는데, 보소서, 내가 그것들 외에 이 달란트를 더 벌었나이다, 하매
마25:23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잘하였도다. 선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신실하였은즉 내가 너를 많은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리니 너는 네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라, 하니라.
마25:24 그 뒤에 일 달란트 받은 자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엄한 사람이라 뿌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흩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내가 알았으므로
마25:25 내가 두려워하여 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 속에 감추었나이다. 보소서, 거기에 당신의 것이 있나이다, 하매
마25:26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뿌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흩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알았으니
마25:27 그러므로 네가 내 돈을 돈 바꾸는 자에게 맡겨서 내가 올 때에 이자와 함께 내 것을 받게 했어야 함이 마땅하도다.
마25:28 그런즉 그에게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십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마25:29 있는 자마다 받아서 풍성하게 될 터이나 없는 자는 자기에게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25:30 너희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둠 속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미련한 다섯처녀가 그런자이요
마25:2 그들 중의 다섯은 지혜롭고 다섯은 어리석더니
마25:3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 등불을 가져가되 기름을 함께 가져가지 아니하였고
마25:4 지혜로운 자들은 자기 등불과 함께 자기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더라.
마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그들이 다 졸다가 잠들었는데
마25:6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 너희는 그를 맞으러 나오라, 하니라.
마25: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자기 등불을 손질할 때에
마25:8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우리에게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달라, 하거늘
마25:9 지혜로운 자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그리할 수 없노라. 우리와 너희가 함께 쓰기에 부족할까 염려하노니 너희는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를 위해 사라, 하매
마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된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니라.
마25:11 그 뒤에 다른 처녀들도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나
마25:12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마25: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이 오는 그 날도 그 시각도 알지 못하느니라.
■왼편에 있는 염소같은 자들이요
마25:31 ¶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아서
마25:32 모든 민족들을 자기 앞에 모으고 목자가 염소들로부터 자기 양들을 갈라내듯 그들을 일일이 분리하여
마25:33 양들은 자기 오른편에 두되 염소들은 왼편에 두리라.
마25:34 그때에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오라,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아, 너희는 세상의 창건 이후로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라.
마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였고
마25:36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혔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 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내게 왔느니라, 하리니
마25:37 그때에 그 의로운 자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시게 하였나이까?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마25:38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가 되신 것을 보고 받아들였나이까? 헐벗으신 것을 보고 주께 옷을 입혔나이까?
마25:39 혹은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께 갔나이까? 하리라.
마25:40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내 형제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였은즉 내게 하였느니라, 하고
마25: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마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마25: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으며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니
마25:44 그때에 그들도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를 섬기지 아니하더이까? 하리라.
마25:45 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마25:46 그리하여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천국은 마치 그물을 바다에 던지는거와 같다. 좋은 고기는 그릇에 담고,나쁜 것은 길바닥에 내던지는데,
천국은, 이렇게 길바닥에 내던지는자들을 풀무불에 던져져서 영원히 고통을 당한다 라고 예수님이 입으로 말씀을 하셨어요 .
마13:47 ¶ 또 하늘의 왕국은 마치 바다에 던져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으니라.
마13:48 그물이 가득 차매 그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모아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렸느니라.
마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마13:50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13:19 어떤 사람이 왕국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그 사악한 자가 와서 그의 마음속에 뿌려진 것을 채어 가나니 이 사람은 곧 길가에 씨를 받은 자니라.
마13:20 그러나 돌밭 속에 씨를 받은 자 곧 그자는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나
마13:21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만 견디는 자니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 그가 곧 실족하느니라.
마13:22 가시나무들 사이에 씨를 받은 자 또한 말씀을 듣되 이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속임수가 말씀을 숨 막히게 하므로 열매 맺지 못하는 자니라.
마13:23 그러나 좋은 땅 속에 씨를 받은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그것이 또한 열매를 맺어 얼마는 백 배, 얼마는 육십 배, 얼마는 삼십 배를 내느니라, 하시니라.
마13:24 ¶ 그분께서 그들에게 다른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라.
마13:25 그러나 사람들이 잠든 사이에 그의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자기 길로 가매
마13:26 잎이 나고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마13:27 이에 그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이르되, 주여, 주께서 주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나이까? 하매
마13:28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하니 종들이 그에게 이르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뽑아 모으기를 원하시나이까? 하거늘
마13:29 그가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가라지를 모으다가 그것들과 함께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마13:30 둘 다 수확 때까지 같이 자라게 두어라. 수확하는 때에 내가 거두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먼저 가라지를 함께 모아 불태우게 단으로 묶되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시니라.
마13:36 그때에 예수님께서 무리를 멀리 보내고 집으로 들어가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밭의 가라지 비유를 밝히 말씀해 주옵소서, 하매
마13:37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사람의 [아들]이요,
마13: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왕국의 자손들이로되 가라지는 그 사악한 자의 자손들이니라.
마13: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수확하는 때는 세상 끝이요, 거두는 자들은 천사들이니
마13:40 그런즉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마13: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마13:42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13:43 그때에 의로운 자들은 자기들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우리는 말씀을 듣고 나를 잘 봐라보고, 어느순간에, 어느 곳, 어느 생활, 어느 마음속에라도
내가 만약에 터럭만큼 모지란부분이 있으면 우리는 지금 빨리 빨리 빈틈을 채워나가면서, 불의는 의로 바꾸고, 악의는 선으로 바꾸고, 더러운것은 거룩함으로 바꾸고, 무지한것은 신령함으로 바꿔서 계속 주님 성품을 닮아야된다.
나를 지옥가도록 만들어 놓은 마귀역사를, 알고, 보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없으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라.
은혜 라는 말은, 하나님이 나를 긍휼이 여기는건데, 죽게된자를 살 자로, 멸망할 자를 영생할 자로, 지옥 갈 자를 천국 갈 자로, 육의 사람을 영의 사람으로 만들어놓은것이 은혜입니다.
듣기는 내가 듣고, 성령이 내안에서 계속 감화 감동하면서 나를 만들어가는데.
성령의 감화 감동이 귀챤잔아요.
오늘저녁에도 삼일예배도 드린 모든 가족들이 얼마나 자리를 딱 정리하고, 몸을 딱 바로하고, 예물을 가지런히 딱 준비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예배하고 있나 잘한번 살펴보세요.
주님이 네가 나를 요정도밖에 취급을 못하니?
나는 잘하는것같았는데,
그날 삼일예배 드렸잖아요.
그날 집에서 드렸잖아요.
그날 노스박스로 드렸잖아요.
그런데 어째 너는 마음도없고, 예배도 없고, 진심도 없고, 감사함도 없고, 예물도 없고, 네 몸땡이, 외식하는 몸땡이만 떨렁 남아서, 그거 썩어질거 개도 안줏어간것을, 나보고 그 예배 받으라고 드리는것이냐?
내가 그 사실을 모른다면, 죄인줄 알겠어요?
예배시간마다 이렇게 드리고 잇는거 죄 인줄 알겠어요?
그럼 주님앞에 서는 날,
"나 예배 드렸잖아요."
이 불법을 행하는 자야,그것이 예배냐. 너?
그거 외식였어, 너!
그것이 예배냐. 너?
그거 종교행사였어 , 너!
나 그곳에 없었어.
네가 나를 사모해야 거기 있고,
네가 나를 인정을 해야
거기 있고,
네가 나를 정말로 경외해야 거기 있지, 나 거기 없었어."
예배는 반드시 주가 있는곳에 예배가 있고,
예배가 있는 곳에 주가 있다.
어떤 사람은 그래요.
"목사님이 말씀을 너무 죄를 지지고 파고 들기때문에 너무 부담스러워서, 이 교회 못다니겠다" 고,
이삼년 다니다가 그만 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것이 부담입니까?
죄라는 부담으로 멸망하고 지옥간다면,
그 사람이 지옥가면 안되기때문에, 지옥가지말라고 해결해주는것이 부담이 아니라 가벼운거요.
그런데 그걸 부담으로 여긴다. 신앙생활을 잘하라고 하는 얘기를 부담으로 여긴다. 얼마나 딱하고 안타까운 사람인가를 잘 생각해보세요 .
얼마나 불쌍한 사람인가를 잘 생각해보세요 .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 너무너무 많아요.
몰라서 못하는 것 보다 억울한일이 없다.
그런데 억울한것을 압니까?
모르는데 어떻게 억울한것을 알겠어요?
그러므로 지난날을 뒤돌아보고, 내가 주를 위해, 내 영혼의 떼를 위해서 잘못살고, 죄악된 생활, 정욕의 생활, 허송세월 보내는 생활, 세상풍습에 휘말려 , 세상이 막~~ 좋다고 모진 말들이, 밉고, 얄밉고, 분하고, 속으로 '내가 왜 이렇게 살았던가' 라고, 아주 원수같이 여기는 사람은, 앞으로 사는 날들을, 신앙생활을 눈 똑바로 뜨고, 확실하게 잘 살려고 하는데,
지난 날 뼈저리는 회개가 없는 사람은 앞으로의 신앙생활도 뼈저리게 하지 않는다. 과거를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오늘의 신앙생활과 내일의 신앙생활을 잘하느냐? 못하느냐? 결정난 것이다.
오래사는것이 중요한 것 아녀요. 사람답게
영적생활을 잘 알고 보고 듣고하면서,
영적생활을 할수록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내 영혼에 유익이 되어야 오래 사는게 복이 있지,
오래살다가 지금쯤 천국 갔을텐데,
오래살다가 예수 부인하고 지옥 간다면 그보다 더 불행한 일이 어디있것어요!
부인. 입으로 부인하는 것만 부인입니까?
내 생활과 행동과 삶속에서 마귀 사탄 귀신역사에 받아서 의의 병기가 불의병기로 사용되어, 의의 병기에 도전하는것이 죄요, 배신이다.
나는 혹시 주님을 배신하지않고 있는가?
주님은 날 이토록 사랑하시는 주님을 사랑하는가!
그런데 우리는 말로는
주님을 사랑한다 그렇쟌아요. 입으로는 사랑해.
그런데 행동으로는 .
행동에도 없어.
정신에도 없어.
사랑의 주님을 향한 깊은 애정이 없어. 그러면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속에는 진실한 감정이 있고, 진실한 감동이 있고, 진실한 인격이 들어있는데, 이러한 것 없이 살아가요.
이 사랑이 뭐냐? 외식하는 사람,
바리새인처럼, 하나님이 예물을 보느냐!!
바리새인이 성전에 들어와서 "여호와여 나는 십일조를 바쳤어요.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어요. 구제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저 세리와 같이, 나는 남의것을 떼어먹지않고, 간음하지 안했습니다" 하며 한참 해요.
그런데, 저 밖에서, 세리는 성전 안으로 들어오지못하고, 밖에서 "나는 간음한 죄인입니다. 수많은 것을 노략하고 포악한 죄인입니다. 할때
누구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누구기도를 외식하는 바리세인 기도라고 했겠는가? 잘 생각해보세요
눅18:9 또 그분께서 자기가 의롭다고 스스로 믿고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어떤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시되,
눅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다른 하나는 세리더라.
눅18:11 바리새인은 서서 자기 홀로 이렇게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내가 다른 사람들 곧 착취하는 자들과 불의한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더욱이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18:12 나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 모든 소유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죄인인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니라.
혹시 우리가 예배를 그렇게 드린다면, 신앙생활을 그렇게 한다면, 주님은 '몸 껍데기'를 받으시려고 오시는것이 아니라.
외모를 보지않고 중심을 중시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알아야 고치지않은가.
삼상16:7 {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나 키의 크기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주}는 사람이 보는 것처럼 보지 아니하나니 사람은 겉모습을 보나 {주}는 마음을 보느니라.
"그래서 주안에서와 그의 힘으로 강건하여지고" 라고 하는 말은 알고 보고 이길수있는 능력이다
엡6:9 너희 주인들아, 그들에게 같은 일들을 행하고 협박하는 일을 삼가라. 너희 [주]인도 하늘에 계시나니 그분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엡6:10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엡6: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가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
몰라서 .
불의에 못이겨.
화근을 못이겨.
더러움 역사를 못이겨.
마귀 사탄 귀신역사를 못이겨.
세상풍습을 못이겨.
육신의 욕구를 못이겨.
하늘나라로 못가.
그런데, 본인은 교회에 몸땡이를 갖다앉혀 놨기때문에 간다.
신앙생활은 주일날 안빠지고 잘 나오면 그 사람은 신앙생활을 잘 하는사람이라고 교회들이 많아요.
주님이 피흘려서 나를 구원해주실때.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신 그분이,
천사들을 창조하신 그분이,
창조주이신 그분이,
만물을 창조하신 그분이 ,
사람을 만드신 그분이,
아무 죄도 없으신 그분이,
이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희롱당하고 참혹하게 잔인하게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실 분이 아녀요.
그분은 말씀으로 계신 하나님 이시라.
하나님이 고의적으로 나를 위하여 내죄를 속죄하시려고 , 일부로 일부로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
일부로 일부로 육신을 상하고, 찢어지고, 징계받고, 저주받고,
채찍에 맞고, 피흘려 죽으시고, 나를
속죄하시고 , 회개케
하시고, 성령보내어 구원받게 하시고,나 하나 구원을 하는데, 초대교회 예루살렘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천년이 걸렸다. 여기까지 올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순교해가면서 , 피바다를 이루면서, 여기까지 나한테 왔는가.
그분의 진실하심에
맘쏟고,
피쏟고,
몸 내던지고,
수많은 순교자들이
맘쏟고,
피쏟고,
몸 내던져서
내게 전한 복음이
고작
외식하며
종교적인 행사로 끝난다면
얼마나 아까운것이며, 하나님이 그렇게 신실하신데
지금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지금도 우리의 변호인되어서
지키시고 , 밤이나 낮이나 꿈에나 마음까지 다 퍼주시고, 관찰하시면서 지금도 보호 하고 계신 그분이,
우리가 하나님을 대한 태도와, 하나님이 나를 대하신 태도를 ,
두개를 갖다놓고 볼때,
내가 언제 하나님의 관심을 가졌어.
하나님이 나에 대한 관심을 비교해볼때,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것인가?
못하고 있는것인가?
생각을 해보세요.
얼마나 나 하나 구원할 때까지,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세월을 투자했으며,
얼마나 많은 목숨이 투자했으며,
얼마나 많이 자기자신을 투자했으며,
얼마나 많은 말씀을 투자했으며,
얼마나 많은 성령의 관심사가 있었던가.
그런데 나는 그많은 어마어마한 호의를 무시로 갚아버리고,
무관심으로 철벽 같이 밀어내버린다면, 이보다 더 큰 배신이 어디있것어요. 배신이지.
우리가 그런사람인줄 알고 있는가.
천국에 왜 못가나!
몰라서
이기지못해서
하루도 이기지못해서
"할수없어, 이번 많은 "
이번 많은 져주겠다 말입니다. 그것이 죄입니다 .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지배를 당한다.
요일3:8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짓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8: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니라.
이번만은 참새가 그물에 걸리면 죽지않것어요? 빠져나올 제간이 있것어!
이번만은
이번만은
이번만은 하고 ,
물고기가 바다에서 그물에 걸리면 살수있것어? 힘이 어디있것어요 .
죄의그물이 온 천지간에, 사방에 죄의그물을
다 쳐놓았기때문에, 그물을 아주 관계없이, 상관없이 이기는 비결은 영적생활밖에 없다.
육신이 살고있는 동안, 백날 그물에 걸릴수없쟌아요. 붙들리지아니한가?
창세기 인간을 창조한부터
구약성경을 잘보고, 오늘 까지 지내온 나를 돌아보세요.
신앙생활은 이기느냐? 지느냐?
솔로몬이 수많은 이방여인들을 정략결혼 해서 자기 아내로 삼아요.
그들이 오면서 자기 나라에서 섬기던 신을 가져와요. 그들이 원해요.
"나를 사랑 하십니까?"
"아 그럼 사랑하고 말고"
"우리 신이 있는데,당신이 안섬길망정, 신당 하나 세우면 어떤가요?"
"그래라! 그래라! "
신당에 가서 분향을 하쟌아요.
솔로몬의 첫번째 마음이 그랬어요.
아버지의 하나님을 공경하고 경외하는 다윗을 바라보면서 , 중심이 다윗의 중심까지 시작했다. 그리고 일천번재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구해요.
"백성의 심판이 내가 불의하여 잘못되면, 내 백성이 손해와 순이익이 안되니, 나에게 지혜를 주소서. 백성을 잘 다스리게 하소서 "
구하지 아니한 것까지 하나님이 주셔서, 지혜로 나라와 백성을 잘 다스렸어요.
왕상3:3 솔로몬이 {주}를 사랑하고 자기 아버지 다윗의 법규 안에서 걸었으나 다만 산당들에서 희생물을 드리고 분향하였더라.
왕상3:4 왕이 기브온에서 희생물을 드리려고 거기로 갔으니 이는 그것이 큰 산당이었기 때문이더라. 솔로몬이 그 제단 위에 번제 헌물 천 개를 드리니라.
왕상3:5 ¶ 기브온에서 밤에 {주}께서 솔로몬에게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주어야 할지 구하라, 하시니
왕상3:6 솔로몬이 아뢰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진리와 의와 올바른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걸은 대로 주께서 그에게 큰 긍휼을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해 이 큰 친절을 예비하시고 이 날과 같이 그의 왕좌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왕상3:7 이제,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주의 종으로 하여금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나는 작은 아이라 나가거나 들어올 줄을 알지 못하오며
왕상3:8 주의 종이 주께서 택하신 주의 백성 한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므로 너무 많아 셀 수도 없고 계산할 수도 없사오니
왕상3:9 그러므로 주의 백성을 재판하도록 주의 종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사 내가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같이 큰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이까? 하니라.
왕상3: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주]께서 그 말을 기쁘게 여기시니라.
왕상3:11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였으며 너를 위해 장수하는 것도 구하지 아니하고 너를 위해 재물도 구하지 아니하며 네 원수들의 생명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위해 재판을 분별하기 위한 명철을 구하였은즉
왕상3:12 보라, 내가 네 말대로 행하였느니라. 보라, 내가 네게 지혜롭고 깨닫는 마음을 주었은즉 너 이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 이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왕상3:13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것 즉 재물과 명예도 내가 네게 주었은즉 네 평생토록 왕들 가운데서 너와 같은 자가 없으리라.
왕상3:14 또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걸은 것 같이 내 길들로 걸으며 내 법규와 내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네 날들을 길게 하리라, 하시니라.
스바의 여왕이 은금을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지혜로운 왕의 소리를 듣기위해서, 머리를 조아리고 아양을 떨고 수작을 부리고
마12:42 심판 때에 남쪽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의 맨 끝 지역에서 왔기 때문이거니와,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왕상10:1 세바(스바)의 여왕이 {주}의 이름에 관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들로 그를 시험하려고
왕상10:2 심히 많은 수행원과 또 향료와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실은 낙타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라. 그녀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속에 있던 모든 것에 대하여 그와 대화하매
왕상10:3 솔로몬이 그녀의 모든 질문에 대해 그녀에게 말하였으니 왕에게 숨겨져서 그가 그녀에게 말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
왕상10:4 세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또 그가 건축한 집과
왕상10:5 그의 상의 음식물과 그의 신하들의 앉는 것과 그의 일꾼들의 섬기는 것과 그들의 의복과 그의 잔 나르는 자들과 그가 {주}의 집에 올라갈 때 쓰는 그의 오르막 통로를 보고는 더 이상 정신이 없어서
왕상10:6 왕에게 이르되, 내가 내 땅에서 당신의 행적과 당신의 지혜에 관하여 들은 소문이 참되도다.
왕상10:7 그러나 내가 와서 내 눈으로 그것을 볼 때까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그들이 절반도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으니 당신의 지혜와 번영은 내가 들은 명성보다 뛰어나도다.
왕상10:8 당신의 사람들은 행복하도다. 당신의 이 신하들은 행복하도다. 그들이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듣는도다.
왕상10:9 {주} 당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왕좌에 당신을 앉히시고 {주}께서 영원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셨으므로 당신을 왕으로 삼아 판단의 공의와 정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왕상10:10 그녀가 금 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료와 보석을 왕에게 주었는데 세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준 이 향료처럼 많은 향료가 다시는 오지 아니하였더라.
왕상10:11 또 오빌에서부터 금을 실어 온 히람의 배들도 오빌에서 매우 많은 백단목과 보석을 가져오매
왕상10:12 왕이 백단목으로 {주}의 집과 왕의 집의 기둥들을 만들고 또 노래하는 자들을 위하여 하프와 비파를 만들었는데 이 같은 백단목은 전에 오지도 아니하였고 이 날까지 보지도 못한 것이더라.
왕상10:13 솔로몬 왕이 왕의 하사품 중에서 세바의 여왕에게 준 것 외에 또 그녀가 바라던 모든 것 즉 그녀가 요구한 것은 무엇이든지 그녀에게 주니 이에 그녀가 돌이켜서 자기 신하들과 함께 자기 나라로 갔더라.
그랬던 솔로몬이 어느순간에 하나 하나씩 하나씩 양보해서
세상으로 떠나가면서, 하나님이 경영하는 경영장소를, 다 ~~ , 악에 내줍니다.
하나님이 계실곳이 없는 솔로몬 왕의 시절이 되었다.
왕상11:1 그러나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을 포함하여 많은 이방 여인들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과 에돔 족속과 시돈 사람들과 헷 족속의 여인들이라.
왕상11:2 그 민족들에 관하여는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들에게로 들어가지 말며 그들도 너희에게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자기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사랑에 빠져 이들에게 굳게 붙었더라.
왕상11:3 그에게 아내들 곧 왕비 칠백 명과 첩 삼백 명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돌렸더라.
왕상11:4 솔로몬이 늙었을 때에 그의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그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주} 그의 [하나님]께 대해 완전하지 아니하였으니
왕상11:5 이는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족속의 가증한 신 밀곰을 따랐기 때문이라.
왕상11:6 솔로몬이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고 자기 아버지 다윗이 전적으로 {주}를 따른 것같이 따르지 아니하며
왕상11:7 그때에 모압의 가증한 신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의 산에 산당을 건축하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신 몰렉을 위해서도 그와 같이 하였으며
왕상11:8 그가 또 자기의 모든 이방 아내들을 위해서도 그와 같이 하였는데 그들이 자기들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희생물을 드렸더라.
왕상11:9 ¶ 솔로몬의 마음이 돌아서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떠났으므로 {주}께서 그에게 분노하시니라. 그분께서 전에 두 번 그에게 나타나시고
왕상11:10 이 일에 관하여 그에게 명령하사 그가 다른 신들을 따라가지 말라고 하셨으나 그가 {주}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왕상11:11 {주}께서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러한 일을 행하였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한 내 언약과 내 법규를 네가 지키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반드시 왕국을 네게서 빼앗아 찢어서 네 신하에게 주리라.
왕상11:12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때에는 내가 그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그것을 빼앗아 찢으려니와
왕상11:13 오직 내가 온 왕국을 찢어 없애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왕상11:14 ¶ {주}께서 에돔 족속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는데 그는 에돔에서 왕의 씨에 속한 자였더라.
왕상11:15 전에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대 대장 요압이 에돔에 있던 모든 남자를 친 뒤에 가서 그 죽은 자들을 묻었는데
왕상11:16 (요압이 에돔에서 모든 남자를 끊어 버릴 때까지 온 이스라엘과 함께 여섯 달 동안 거기 머물렀더라.)
왕상11:17 하닷이 자기 아버지의 신하들 중에서 몇몇 에돔 족속과 함께 이집트로 가려고 도망하였더라. 그때에 하닷은 아직 작은 아이더라.
왕상11:18 그들이 미디안에서 일어나 바란에 이르렀고 바란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이르매 파라오가 그에게 집을 주고 먹을 양식을 정해 주며 땅을 주었더라.
왕상11:19 하닷이 파라오의 눈앞에서 큰 호의를 얻었으므로 그가 자기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동생을 그에게 아내로 주니라.
왕상11:20 다브네스의 동생이 그에게 그의 아들 그누밧을 낳았는데 다브네스가 파라오의 집에서 그 아이의 젖을 뗐으므로 그누밧이 파라오의 집안에서 파라오의 아들들 가운데 거하였더라.
왕상11:21 하닷이 이집트에서 다윗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고 군대 대장 요압이 죽었다는 것을 듣고 파라오에게 이르되, 내가 떠나서 내 나라로 가게 하옵소서, 하니
왕상11:22 그때에 파라오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서 무엇이 부족하기에 네 나라로 가기를 구하느냐? 하매 그가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내가 가게 하소서, 하였더라.
왕상11:23 ¶ [하나님]께서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그에게 또 다른 대적이 되게 하셨는데 그는 자기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더라.
왕상11:24 다윗이 소바 사람들을 죽일 때에 그가 사람들을 모으고 한 무리의 대장이 되었으며 그들이 다마스쿠스로 가서 그 안에 거하고 다마스쿠스에서 통치하니라.
왕상11:25 하닷이 끼친 재난 외에도 솔로몬의 평생 동안 그가 이스라엘의 대적이 되어 이스라엘을 몹시 싫어하고 시리아를 통치하니라.
왕상11:26 ¶ 또 솔로몬의 신하로서 스레다의 에브랏 사람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는데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요, 그녀는 과부 여인이더라.
왕상11:27 그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한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자기 아버지 다윗의 도시의 무너진 곳을 보수하였는데
왕상11:28 그때에 이 사람 여로보암은 강한 용사더라. 그 청년이 부지런한 것을 솔로몬이 보고 그를 치리자로 삼아 요셉의 집의 모든 책무를 맡게 하였더라.
왕상11:29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가던 그때에 실로 사람 대언자 아히야가 길에서 그를 만났는데 그는 새 의복을 입었고 그들 둘만 들에 있었더라.
왕상11:30 아히야가 자기 위에 걸친 그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왕상11:31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보라, 내가 왕국을 솔로몬의 손에서 빼앗아 찢어서 열 지파를 네게 주리라.
왕상11:32 (다만 그는 내 종 다윗을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택한 도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소유하리니)
왕상11:33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들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 족속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에게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 같이 하지 아니하여 내 길들로 걷지 아니하고 내 눈에 올바른 일을 행하지 아니하며 내 법규와 내 판단의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
왕상11:34 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규를 지켰으므로 내가 그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왕국을 그의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그가 통치자가 되게 하려니와
왕상11:35 내가 그의 아들의 손에서 왕국을 빼앗아 네게 주되 곧 열 지파를 줄 것이요,
왕상11:36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 내가 나를 위해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도시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리라.
왕상11:37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혼이 원하는 모든 것에 따라 통치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될 것이로되
왕상11:38 네가 만일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에 귀를 기울이고 내 길들로 걸으며 내 눈앞에서 올바른 일을 행하여 내 종 다윗이 행한 것 같이 내 법규와 내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행한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왕상11:39 내가 이것으로 인해 다윗의 씨를 괴롭게 할 터이나 영원토록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니라.
왕상11:40 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이집트로 도망하여 이집트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이 죽을 때까지 이집트에 있었더라.
왕상11:41 ¶ 솔로몬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지혜는 솔로몬의 행적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왕상11:42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통치한 기간은 사십 년이더라.
왕상11:43 솔로몬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자기 아버지 다윗의 도시에 묻히니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니라.
그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을때에,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면서 비참해 집니다.
왕상12:6 ¶ 르호보암 왕이 자기 아버지 솔로몬이 아직 살아 있을 때에 그 앞에 섰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이 백성에게 대답하도록 어떻게 조언하겠느냐? 하니
왕상12:7 그들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이 날 이 백성의 종이 되어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토록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니라.
왕상12:8 그러나 그가 노인들의 권고 즉 그들이 자기에게 준 권고를 버리고 자기 앞에 서 있던 자들 곧 자기와 함께 자란 청년들과 의논하여
왕상12:9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우리가 이 백성에게 대답하도록 어떤 권고를 주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씌운 멍에를 더 가볍게 하소서, 하였느니라, 하매
왕상12:10 그와 함께 자란 청년들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백성이 왕께 아뢰어 이르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해 그것을 가볍게 하소서, 하였은즉 왕은 이같이 그들에게 말하고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내 새끼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리니
왕상12:11 이제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지워 주었으나 나는 너희 멍에에 더하리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벌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벌하리라, 하소서, 하니라.
왕상12:12 ¶ 왕이 정하여 이르기를, 셋째 날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였으므로 이에 셋째 날에 여로보암과 온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아왔더라.
왕상12:13 왕이 백성에게 거칠게 대답하며 노인들이 자기에게 준 권고를 버리고
왕상12:14 청년들의 권고를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 멍에에 더하리라. 또한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벌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벌하리라, 하니라.
왕상12:15 그런 까닭에 왕이 백성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원인이 {주}로부터 났기 때문이라. 이것은 {주}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 곧 자신의 말씀을 친히 이행하려 하심이더라.
왕상12:16 ¶ 이처럼 왕이 자기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함을 온 이스라엘이 보고 백성이 왕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다윗 안에서 우리에게 무슨 몫이 있느냐? 이새의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상속 재산이 없도다. 오 이스라엘아, 너희 장막으로 가라. 다윗이여, 이제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처럼 이스라엘이 떠나서 자기 장막으로 가니라.
왕상12:17 그러나 유다의 도시들에 거하던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하건대 르호보암이 그들을 통치하니라.
왕상12:18 그때에 르호보암 왕이 공세를 감독하던 아도람을 보내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서 죽이니라. 그러므로 르호보암 왕이 급히 자기 병거에 올라타고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왕상12:19 이와 같이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에 반역을 일으켜 이 날까지 이르렀더라.
왕상12:20 여로보암이 돌아왔다는 것을 온 이스라엘이 듣고 사람을 보내어 그를 회중에게로 불러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으니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따른 자가 아무도 없더라.
왕상12:21 ¶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의 온 집과 베냐민 지파를 모았는데 선정된 자들 곧 용사들이 십팔만 명이더라. 이들이 이스라엘의 집과 싸워 왕국을 다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가져오려 하였으나
왕상12:22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왕상12:2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의 온 집과 또 백성의 남은 자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왕상12:24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올라가지 말며 또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각 자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은 내게서 났느니라, 하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의 말씀에 따라 떠나서 돌아갔더라.
왕상12:25 ¶ 그때에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에 세겜을 건축하고 그 안에 거하며 또 거기서 나가 브느엘을 건축하고
왕상12:26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이제 왕국이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왕상12: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에서 희생물을 드리려고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그들의 주 유다 왕 곧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 그들이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리로다, 하고
왕상12:28 이것에 관하여 왕이 의논한 뒤 금송아지 둘을 만들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일이 너무 큰일이로다. 오 이스라엘아,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을 보라, 하니라.
왕상12:29 그가 하나는 벧엘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으므로
왕상12: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이 금송아지들 중 하나 앞에서 경배하려고 단에까지 갔기 때문이더라.
왕상12:31 그가 또 산당들의 집을 짓고 레위의 아들들이 아닌 자들 곧 백성 중에서 가장 천한 자들을 제사장으로 삼았으며
왕상12:32 또 여로보암이 유다에 있는 명절처럼 팔월 곧 그 달 십오일에 명절을 정하고 또 제단 위에 헌물을 드리니라. 또 그가 벧엘에서도 그와 같이 행하여 자기가 만든 송아지들에게 희생물을 드렸으며 또 자기가 만든 산당들의 제사장들을 벧엘에 두었더라.
왕상12:33 이와 같이 그가 자기 마음속으로 생각하여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에 자기가 벧엘에 만든 제단 위에 헌물을 드렸으며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명절을 정하고 제단 위에 헌물을 드리고 분향하니라.
대하10:6 ¶ 르호보암 왕이 자기 아버지 솔로몬이 아직 살아 있을 때에 그 앞에 섰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이 백성에게 대답하도록 내게 어떤 권고를 주겠느냐? 하니
대하10:7 그들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이 백성에게 친절히 대하며 그들을 기쁘게 하고 그들에게 좋은 말로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토록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니라.
대하10:8 그러나 그가 노인들이 자기에게 준 권고를 버리고 자기 앞에 서 있던 자들 곧 자기와 함께하며 자라난 청년들과 의논하여
대하10:9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우리가 이 백성에게 대답하도록 어떤 조언을 주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씌운 멍에를 조금 완화해 주소서, 하였느니라, 하매
대하10:10 그와 함께하며 자라난 청년들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왕께 아뢰어 이르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해 그것을 조금 가볍게 하소서, 하였은즉 왕은 이같이 그들에게 대답하고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내 새끼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리니
대하10:11 내 아버지는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씌웠으나 나는 너희 멍에에 더 얹으리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벌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벌하리라, 하소서, 하니라.
대하10:12 왕이 명하여 이르기를, 셋째 날에 다시 내게로 오라, 하였으므로 이에 셋째 날에 여로보암과 온 백성이 르호보암에게 나아왔더라.
대하10:13 왕이 그들에게 거칠게 대답하며 르호보암 왕이 노인들의 권고를 버리고
대하10:14 청년들의 조언에 따라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거기에 더하리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벌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벌하리라, 하니라.
대하10: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원인이 [하나님]에게서 났기 때문이라. 이것은 {주}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의 손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친히 하신 말씀 곧 자신의 말씀을 이행하려 하심이더라.
대하10:16 ¶ 왕이 자기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아니함을 온 이스라엘이 보고 백성이 왕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다윗 안에서 우리에게 무슨 몫이 있느냐? 이새의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상속 재산이 전혀 없도다. 오 이스라엘아, 각각 너희 장막으로 가라. 다윗이여, 이제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처럼 온 이스라엘이 자기 장막으로 가니라.
대하10:17 그러나 유다의 도시들에 거하던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하건대 르호보암이 그들을 통치하니라.
대하10:18 그때에 르호보암 왕이 공세를 감독하던 하도람을 보내었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돌로 쳐서 죽이니라. 그러나 르호보암 왕은 급히 자기 병거에 올라타고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대하10:19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에 반역을 일으켜 이 날까지 이르렀더라.
솔로몬이 수많은 범죄를 범하고도, 왜 건재하고 끝까지 살았던가.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을 했어요. 솔로몬때는 절대로 축복하지, 절대 저주하거나 책망하거나 야단치지않는다.
그대로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셨어요.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시고, 말씀이 없으시다고 해서, 그렇게 축복을 하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학대를 하고, 능멸을 하고, 반역을 할수있것는가?
혹시 , 세상풍습이 여러분 속에 안들어와있습니까?
여러분이 사랑하는 세상에, 우상단지 안들어와있습니까?
세상을, 성경은 말했어요 .
간음하는 자들이여, 세상과 벗됨이 , 어찌 하나님과 원수가 되지 않겠느냐?
약4:4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인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세상을, 내가 세상에 살면서 육신의 것보다 , 영의 것보다 , 하나님의 것보다 우선으로 하면, 이미 사망을 짊어지고 사는 자, 사망권세자의 지배아래에 있다. 내 영혼은 이미 신앙생활에 패업신고를 해버렸습니다.
왜그러느냐?
육신의 생각자체가 이미 영적생활을 패업을 해버렸기 때문에,육신의 업을 경영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수없는 패배. 패배. 패배. 패배 생활을 해가면서도
내가 신앙생활을 잘하든지, 못하든지, 신앙생활의 경영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본인은 모른다. 안타깝습니다.
주여 나의 영안을 열어서 나좀 알게 하소서
주여 내가 은혜를 입은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생애를 육안으로 볼때 패배자 이지, 무슨 세상을 이기는 자입니까?
세상은 그를 어떻게 사용하려했 는가.
세상은 그를 따블로 살게 하려했어요.
그러나 그는 말씀으로 살았어요
세상은 그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를 시험하면서 하나님께 도전하게 했으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어요.
세상은 그를, 천하의 영광을 다 줘서 육신의 욕구대로 살게하려고 했으나,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어요.
세상에서는,모든, 예수님이 패배자 같이 보였으나, 영적으로는 백전백승하신분
우리가 세상에 서는 패배자 같이 보이나, 영적으로 주님 처럼 대승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요16:33 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환난이 뭐냐!
누가 핍박을 하고 , 죽이는 것만 환난입니까?
내게 죄가 들어오면 영적인 환난이 시작되고,육신의 소욕이 성령을 거느리고 도전하고 전쟁을 일으킬때 벌써 환난이 시작되는거에요.
세상이 나를 점령하여 들어올때, 그를 능력으로 저항하다가 지면, 환난에서 패배하는자가 된다 .
이런것이
"사느냐 죽느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이런 것은
큰 전쟁이고,
반드시 알고, 보고, 이겨야된다고,
이를 악물고 신앙생활을 해본적이 있던가요?
성경을 보면 전부 영적인 전쟁 이야기 입니다.
제자들이 영적인 전쟁 사실을,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3년4개월을 따라 다니면서도 전혀 못느꼈어요.
마치 세상의 전쟁
예수가 죽은 자를 살려.
물위를 걸어가 .
말씀을 하시니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가 오천명을 먹여.
예수님께서 낫으라 말씀을 하시니 나병환자 5명이 즉시 나았어.
귀신아 떠나가라 말씀을 하시니 귀신이 나갔어.
이러한 절대적인 권세를 가지고 로마를 파괴시키고, 이스라엘의 국권을 회복시켜 왕이 되어 한자리 해먹으려 했어요.
그들은 세상에 점령을 당하는 사람이었어요 .
그러나 그들은 마가다락방에 성령이 임하는순간부터 . 그들의 세상은 그들속에서 떠나갔어요.
오직 하나님의 나라인 성령이 오셔서 그 나라의 수도 왕국 예루살렘을 뒤덮었어요. 사마리아에도
뒤덮었어요. 땅끝까지 뒤덮었어요. 땅끝까지 점령하여 뒤덮었어요.
이것을 영적인 큰 대전쟁이요, 환난의 큰 승리라고 부른다.
마28: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느니라.
마28: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마28:20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행1:3 그분께서 수난을 받으신 뒤에 또한 자신이 살아 계심을 절대 확실한 많은 증거들로 그들에게 보여 주시고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들을 말씀하시고
행1:4 또 그들과 함께 모이사 그들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그들에게 명령하셨느니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그 약속하신 것에 대해서는 너희가 내게서 들었나니
행1:5 참으로 요한은 물로 침례를 주었으되 너희는 이제부터 많은 날이 지나지 아니하여 [성령님]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시느니라.
행1:6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왔을 때에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주께서 이때에 그 왕국을 이스라엘에게 다시 회복시켜 주고자 하시나이까? 하매
행1:7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 때나 그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능 안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행1:8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뒤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9 이것들을 말씀하신 뒤에 그분께서 그들이 보는 동안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분을 받아들여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더라.
행1:10 그분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똑바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보라, 흰옷 입은 두 남자가 그들 곁에 서며
행1:11 또 그들이 이르되,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바라보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이 동일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그분께서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니라.
행1:12 그때에 그들이 올리벳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안식일에도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더라.
행1:13 그들이 들어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가니라.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 시몬과 야고보의 형제 유다가 다 거기 머물더라.
행1:14 이들이 다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더라.
행1:15 ¶ (함께한 사람들의 이름의 수가 약 백이십이더라.) 그 무렵에 베드로가 제자들의 한가운데서 일어나 이르되,
행2:1 오순절 날이 충만히 임하였을 때에 그들이 다 한마음이 되어 한 곳에 있더라.
행2:2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그것이 가득하며
행2:3 또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앉더라.
행2: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행2:5 독실한 자들 곧 유대인들이 하늘 아래 모든 민족으로부터 나아와 예루살렘에 거하고 있었는데
행2:6 이제 이 일이 널리 퍼지매 그 무리가 함께 와서 그들이 자기 자신의 말로 말하는 것을 각 사람이 들으므로 당황해하더라.
행2:7 그들이 모두 놀라고 이상히 여기며 서로 이르되, 보라, 말하는 이 사람들은 다 갈릴리 사람들이 아니냐?
행2:8 그런데 어떻게 우리 각 사람이 우리가 태어난 곳의 우리 언어로 듣느냐?
행2:9 우리는 바대 사람과 메대 사람과 엘람 사람이며 또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행2: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이집트와 구레네 부근의 리비아의 여러 지방에 거하는 사람이고 또 로마에서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 개종자와
행2:11 크레테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이라. 그들이 우리 언어들로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말함을 우리가 듣는도다, 하고
행2:12 그들이 모두 놀라 의심하며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하더라.
행2:13 다른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이 사람들이 새 포도즙으로 충만하다, 하더라.
행2:14 ¶ 그러나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이르되,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아, 이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행2:15 지금은 겨우 낮의 세시이므로 너희가 짐작하는 것처럼 이 사람들은 술 취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행2:16 오히려 대언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이것이니라. 일렀으되,
행2:17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대언하며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2:18 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리니 그들이 대언하리라.
행2: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이적들을 보이며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행2:20 저 크고 주목할 만한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행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행2:22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들을 들으라. 너희 자신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님을 통하여 기적들과 이적들과 표적들을 너희 한가운데서 행하사 그분을 너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정받은 사람으로 삼으셨느니라.
행2:23 그분께서 [하나님]의 정하신 계획과 미리 아심을 통하여 넘겨지매 너희가 그분을 붙잡아 사악한 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행2:24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일으키셨으니 이는 사망이 그분을 붙들 수 없었기 때문이라.
행2:25 다윗이 그분에 관하여 말하되, 내가 항상 내 얼굴 앞에 계신 [주]를 미리 보았나니 그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행2:26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더욱이 내 육체도 소망 중에 안식하리니
행2:27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행2:28 주께서 생명의 길들을 내게 알려 주셨으니 주의 얼굴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이다, 하느니라.
행2:29 사람들아 형제들아, 내가 족장 다윗에 대하여 거리낌 없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는 죽어서 묻혔고 그의 돌무덤은 이 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도다.
행2:30 그런즉 그는 대언자이므로 [하나님]께서 이미 자기에게 서약으로 맹세하사 육체에 따라 자기 허리의 열매에서 그리스도를 일으켜서 자기 왕좌에 앉히실 것을 알았고
행2:31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행2:32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셨으며 우리는 다 그 일에 증인이로다.
행2:33 그러므로 그분께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의해 높여지시고 [아버지]에게서 [성령님]을 약속으로 받아서 너희가 지금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2:34 다윗은 하늘들로 올라가지 아니하였으나 친히 이르되,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행2:35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느니라.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동일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 하니라.
행2:37 ¶ 이제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찔려 베드로와 나머지 사도들에게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까? 하거늘
행2:38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행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손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을 향한 것이니라, 하고
행2:40 또 많은 다른 말씀들로 증언하며 권면하여 이르되, 이 패역한 세대로부터 너희 자신을 구원하라, 하니라.
행2:41 ¶ 그때에 그의 말을 기쁘게 받아들인 자들이 침례를 받으매 바로 그 날에 삼천 혼 가량이 그들에게 더해지니라.
신앙생활은 전쟁하는 생활입니다.
아브라함 이후로 전부 전쟁이다.
애굽에서 400년동안 종살이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은혜를 배푸니, 그들은 종살이에서 나왔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배운 한가지 뭐냐?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죄의 창고에서 , 절망의 창고에서 해방된다는 사실,
그 조상 시조때부터 알려줬어요.
우리에게는 예수 십자가의 피의 은혜를 입어야 마귀 사탄 귀신역사, 죄에서 해방된다는 것이다.
신약은 이것을 말해주고잇다.
구약은 육신의것 전쟁이요
신약은 영적인 것 전쟁이요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영적인 전쟁을 시도하고 있으며, 무시로 시도하고 있는가,
그래서 성경은 왜 피흘리기까지 마귀를 대적을 하지않는가.
왜 피흘리기까지 대적을 하지않았어?
우리는 지금 싸우고 있다는걸 잊지마라!
싸우고 있다는걸 사실을 절대 잊지마라!
영적전쟁중임을 절대 잊지마라!
망각하지마라.
히12: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할 죄는.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
롬6:2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리요?
롬6:3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롬6:5 만일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 함께 심겼으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되리라.
롬6:6 우리가 이것을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이제부터는 우리가 죄를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
롬6:7 죽은 자는 죄로부터 해방되었느니라.
롬6:8 만일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6:9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셨으므로 다시는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는 그분을 지배하지 못하는 줄 우리가 아노라.
롬6:10 그분께서는 죽는 것을 통해 친히 죄에 대하여 단 한 번 죽으셨으나 살아 계심을 통해 친히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시나니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참으로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산 자로 여길지어다.
롬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의 죽을 몸 안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정욕 안에서 죄에게 순종하지 말고
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주지 말며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로서 [하나님]께 드리고 너희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4 너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가 너희를 지배하지 못하리라.
롬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므로 죄를 지으리요?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롬6:16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6:17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달된 교리의 그 틀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고
롬6:18 이로써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느니라.
롬6: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들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함과 불법에게 종으로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롬6: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 자유로웠느니라.
롬6:21 그런즉 너희가 지금은 부끄러워하는 그 일들 안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롬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너희의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존하는 생명이니라.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우리가 영적전쟁에서!
골리앗 과 다윗을 보세요
아직 뼈가 영글지않은, 아기질이 있는, 아주 어린아이 소년이 어떻게 골리앗 앞에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었나! 전쟁에 하나님이 개입을 하시니,골리앗이 죽음을 당하고, 다윗이 승리를 가져오는 말씀을 하셨어요.
삼상17:1 이제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기 위해 자기들의 군대를 함께 모으고 유다에 속한 소고에 함께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에 있는 에베스담밈에 진을 치매
삼상17:2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엘라 골짜기 옆에 진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마주보며 전투대형을 갖추더라.
삼상17:3 블레셋 사람들은 이편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편 산에 섰으며 그들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더라.
삼상17:4 ¶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가드 출신의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투사가 나오는데 그의 키는 육 큐빗 한 뼘이더라.
삼상17:5 그는 머리에 놋 투구를 썼고 쇠 그물 옷으로 무장하였는데 그 옷의 무게는 놋 오천 세겔이더라.
삼상17:6 또 그가 다리에 놋으로 된 정강이가리개를 입었고 그의 어깨 사이에는 놋 방패가 있더라.
삼상17:7 그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고 그의 창 촉의 무게는 쇠 육백 세겔이더라. 방패를 든 자가 그 앞에서 가더라.
삼상17:8 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해 외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투대형을 갖추었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종들이 아니냐? 너희는 너희를 위해 한 사람을 택하고 그를 내게로 내려오게 하라.
삼상17:9 그가 능히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 종이 될 터이나 만일 내가 그를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하고
삼상17:10 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이 날 이스라엘 군대에 도전하노니 내게로 사람을 보내어 우리가 서로 싸우게 하라, 하므로
삼상17:11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그 블레셋 사람의 그 말들을 듣고는 놀라고 크게 두려워하니라.
삼상17:12 ¶ 이제 다윗은 베들레헴유다의 그 에브랏 사람 곧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더라. 그에게 여덟 아들이 있었으며 그 사람은 사울 시대에 사람들 가운데 늙은 사람으로 통하였더라.
삼상17:13 이새의 가장 나이 많은 세 아들이 가서 사울을 따라 싸우러 갔는데 싸우러 간 그의 세 아들의 이름은 맏아들이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셋째는 삼마이며
삼상17:14 다윗은 막내더라. 가장 나이 많은 세 명은 사울을 따라갔으나
삼상17:15 다윗은 갔다가 사울에게서 돌아와 베들레헴에서 자기 아버지의 양들을 먹이더라.
삼상17:16 그 블레셋 사람이 아침저녁으로 사십 일을 가까이 와서 자기를 보이더라.
삼상17:17 이새가 자기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이제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일 에바와 이 빵 열 개를 가지고 진영으로 달려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삼상17:18 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인 대장에게 주며 네 형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증거물을 가져오라, 하니라.
삼상17:19 이제 사울과 그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은 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는 중이었더라.
삼상17:20 ¶ 다윗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양 지키는 자에게 양들을 맡기고 이새가 자기에게 명령한 대로 가지고 가서 참호에 이른즉 군대가 싸우러 나아가려 하면서 싸우려고 소리를 지르더라.
삼상17:21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들이 전투대형을 갖추고 군대와 군대가 대항하였더라.
삼상17:22 다윗이 자기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자기 형들에게 이르러 문안하며
삼상17:23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보라,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에서 가드 출신의 블레셋 사람 곧 이름이 골리앗이라 하는 투사가 올라와 똑같은 말들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삼상17:24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보고 그로부터 도망하며 심히 두려워하고
삼상17:25 또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올라온 이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그가 이스라엘에게 도전하려고 올라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큰 재물로 부유하게 하고 또 자기 딸을 그에게 주며 그의 아버지 집을 이스라엘 안에서 자유롭게 하시리라, 하니라.
삼상17:26 다윗이 자기 옆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에게서 수치를 제거하는 그 사람에게는 어떤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그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에 도전하느냐? 하니
삼상17:27 백성이 이 같은 식으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대우하리라, 하니라.
삼상17:28 ¶ 그가 그 사람들에게 말할 때에 그의 맏형 엘리압이 들었으므로 엘리압의 분노가 다윗을 향해 타오르매 그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광야에 있는 몇 안 되는 그 양들을 네가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무례함을 아나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려고 내려왔도다, 하매
삼상17:29 그가 이르되, 내가 지금 무엇을 하였나이까? 이유가 없나이까? 하더라.
삼상17:30 ¶ 다윗이 그에게서 돌이켜 다른 사람을 향하여 같은 식으로 말하매 백성이 전과 같은 식으로 다시 그에게 대답하니라.
삼상17:31 그들이 다윗이 말한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사울 앞에 고하였으므로 그가 그를 부르니라.
삼상17:32 ¶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로 인하여 아무도 낙담하지 말게 하소서. 당신의 종이 가서 이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매
삼상17:33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을 치며 그와 싸울 수 없나니 너는 단지 소년이나 그는 어려서부터 전사이니라, 하거늘
삼상17:34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이 자기 아버지의 양들을 지킬 때에 사자와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어린양을 움켜 가면
삼상17: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것의 입에서 그것을 건져 내었고 그것이 일어나서 내게 대항하면 내가 그것의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서 죽였나이다.
삼상17:36 당신의 종이 사자와 곰을 죽였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에 도전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도 그 짐승들 중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하고
삼상17:37 다윗이 또 이르되,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신 {주} 그분께서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하니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삼상17:38 ¶ 사울이 자기 갑옷으로 다윗을 무장시키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워 주며 또 쇠 그물 옷으로 그를 무장시키매
삼상17:39 다윗이 그의 칼을 그의 갑옷 위에 차고는 그것을 시험해 본 적이 없었으므로 시험 삼아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들을 시험해 본 적이 없으므로 그것들을 입고 갈 수 없나이다, 하고 그것들을 벗고는
삼상17:40 손에 자기의 지팡이를 들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 개를 골라 자기가 지닌 목자의 자루 곧 짐 보따리에 그것들을 넣고 손에 자기의 무릿매를 가지고 그 블레셋 사람에게로 가까이 가니라.
삼상17:41 그 블레셋 사람이 나아와 다윗에게로 가까이 오는데 방패를 든 사람이 그 앞에서 가더라.
삼상17: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그를 업신여겼으니 이는 그가 단지 소년이며 혈색이 좋고 용모가 아름다웠기 때문이더라.
삼상17:43 그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막대기들을 가지고 내게 나오니 내가 개냐? 하고 자기 신들을 통해 다윗을 저주하고는
삼상17:44 또 그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날짐승들과 들의 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니
삼상17:45 이에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방패를 가지고 내게 오거니와 나는 네가 도전한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곧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삼상17:46 이 날 {주}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주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게서 네 머리를 취하고 또 이 날 블레셋 사람들 군대의 사체를 공중의 날짐승들과 땅의 들짐승들에게 주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온 땅이 알게 하겠고
삼상17:47 또 {주}께서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지 아니하심을 이 모인 온 무리가 알게 하리라. 전쟁은 {주}께 속한 것인즉 그분께서 너희를 우리 손에 넘겨주시리라, 하니라.
삼상17:48 그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나오며 다윗을 맞으러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맞으러 군대 쪽으로 재빨리 달려가면서
삼상17:49 손을 자루에 넣어 거기서 돌을 꺼내 무릿매로 그것을 던져 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그 돌이 그의 이마에 박혀 그가 얼굴을 땅에 대고 쓰러지니라.
삼상17:50 다윗이 이와 같이 무릿매와 돌로 그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 블레셋 사람을 쳐서 죽였으나 다윗의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삼상17:51 그러므로 다윗이 달려가 그 블레셋 사람을 밟고 서서 그의 칼을 잡고 그 칼집에서 그것을 빼내어 그것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들의 투사가 죽은 것을 보고 도망하므로
삼상17:52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네가 골짜기와 에그론 성문들에 이르기까지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가고 블레셋 사람들의 상한 자들은 사아라임으로 가는 길 곧 가드와 에그론에 이르는 길에서 쓰러졌더라.
삼상17:53 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장막들을 노략하였고
삼상17:54 다윗은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취해 예루살렘으로 가져갔으나 그의 병기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삼상17:55 ¶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나아감을 사울이 보고 군대 대장 아브넬에게 이르되, 아브넬아, 이 소년이 누구의 아들이냐? 하매 아브넬이 이르되, 오 왕이여, 왕의 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옵나니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삼상17:56 왕이 이르되, 너는 이 젊은이가 누구의 아들인가 물어보라, 하였더라.
삼상17:57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살육하고 돌아올 때에 아브넬이 그를 안내하여 사울 앞으로 데려갔는데 그의 손에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있더라.
삼상17:58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젊은이여, 너는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
사울은 반드시
이제는 블레셋 에 패배 햇고, 나라를 내주어야하고, 덤비면 죽음을 가져오고, 무릎을 꿇으면 종살이,노예가 되어야한다 는 각오가 되어있는 결정을 했어요.
그러나,하나님을 능욕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무시하고 깔보는짓이,
하나님을 절대 경외하고,
하나님을 제일로 알고 살고, 하나님의 뜻이라면 목숨이라도 내놓는, 하나님을 그렇게 알고있는 다윗의 믿음앞에서 골리앗은 목이 잘려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
이것이 무슨 싸움이냐,
우리는 겉으로 볼때 패배할수있으나, 하나님 과 함께 호흡을 하는자는 항상 이긴다.
우리는 성질 하나 못이기쟌아요.
성질 이라는 것이 영적인 전쟁이요.
내속에 미혹도 이겨야 내는 영적인 전쟁이요.
내속에 미움도 시기도 이겨야 내는 영적인 전쟁이요.
다툼도 이겨야 내는 영적인 전쟁이요.
음란도 이겨야 내는 영적인 전쟁이요.
욕심도 이겨야 내는 영적인 전쟁이요.
우리속에 수많은 죄악들 이 육신의 소욕으로 나타난 것들이, 수많은 죄악들이 하나님과 반대되는 것이면
다 이겨야 될 영적인 전쟁이요. 그런데 우리는 과연 그런 영적인 전쟁을 하고있느냐?
영적인 전쟁을 하고있느냐? 안하고 있다면 미련한 다섯처녀 처럼 "아차,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던가!
신랑이 더디오면 등불이 꺼지면 안되는데 , 기름을 왜 더 준비할 생각을 못했던가! 사러 갔다 와야지. "
갔다오면 , 한번 닫힌 구원의 문이 다시는 열리지 않는다.
영원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문제에 지지말자.
영원한 문제에 실패하지말자.
그리고 주님앞에 좇겨나 영원히 이를 갈며 후회하지말자 . 하지말자.
집에서도 영적생활을 승리하라.
직장에서도 영적생활을 승리하라.
사업장에서도 영적생활을 승리하라.
회개는 나의 사실을 고백하라
하나님과의 관계
영적인 부분들 대해서는
예민하라
말초신경은 건드리면 바로 느낀다
영적인 감각이 있 는 사람은 벌써 육신의 정욕과 ,육신의 소욕과, 육신의 생각과 미혹, 의혹 유혹이 나타난 어떤 마귀 사탄 귀신이, 내 생각을 이용해서 어떤 죄가 유발되도록 .
바로 차단을 할수있느냐 바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바로 알기때문입니다.
누가 그럴수있느냐?
깊이 깊이 깊이
발바닥중에 제일 앞에
가장 오목한 아치형.
무엇이 찔리면 엄청 아파 팔딱 팔딱 .엄청 힘들죠. 왜냐? 예민하기때문 그런거죠.
이와 똑같이, 영적인감각이 죄라는 죄가 생기는 모든 것은, 모든사람이 죄가 아니요 라고 할지라도, 내가 딱 느낄때, 이건 내 영혼에게 도전하는 불의의 병기 죄가, 이것이 원수다 느낄때,바로 탁 하고 나서서, 다 물리치고 몰아내고, 들어오지못하게 만들수있는 이 생활이 영적생활입니다.
영적인 감각이 없이 영적생활을 할수있것는가?
천국은 허다한 무리가 다 가는것 아닙니다.
이기는 사람만 가는것입니다.
우리모두 이기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천국 가기 원하는 여러분들
주님앞에 주님앞에 무릎을 꿇으세요
집에서 예배하는 성도들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자녀들도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어린아이들도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부모님도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애절하게 기도하세요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더러움이 많은 나는 죄인입니다.
죄가 내안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죄가 내안에서 나를 움켜잡아 나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악한 자가 이렇게 역사를 하고있으니,
나는 반드시 천국 가고싶사오니, 원수를 기어이 이기고, 그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도와주옵소서.
이기는 생활, 영적생활을 반드시 승리자가 되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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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시139:14)
시139:15 내가 은밀한 가운데 만들어지고 땅의 가장 낮은 부분들에서 묘하게 꾸며졌을 때에 나의 실체가 주께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39:16 주의 눈이 아직 불완전한 나의 실체를 보셨으며 계속해서 형성된 나의 모든 지체들이 주의 책에 기록되되 그것들 중에 아직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에 기록되었나이다.
시139:17 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들이 또한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것들을 합친 것이 어찌 그리 큰지요!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body/bodyDetail.do?bodyId=208
출생한 아이가 일주일쯤 지나면 탯줄이 점점 말라가면서 떨어지고 남은 부위가 배꼽이 되며, 복부 중앙 아랫부분에서 전체적으로 움푹 들어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배꼽은 배꼽 유두와 배꼽테로 나뉩니다. 배꼽 안쪽에 살짝 융기된 부분을 배꼽 유두라 하며, 배꼽테는 유두 주변에 벽과 같은 구조로 된 부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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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tnews.com/20150720000314
배꼽은 생명의 원천이요 뿌리다.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가 만나 인체 최초의 줄기세포인 수정란을 이룬다. 이 수정란은 사람의 세포 중에서 음양이 가장 잘 조화되어 있는 상태다. 배꼽은 수정란에서 처음으로 분화되는 세포로 만들어지고 인체의 중심에 위치하며 생명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정란과 거의 동등하다고 할 수 있다.
배꼽을 함부로 파면 안 된다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배꼽 파지마!”의 이유와 배꼽을 소재로 한 이야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배꼽의 때 함부로 파면 안 돼
먼저 배꼽은 사람이나 포유류의 복부에 남아 있는 탯줄의 흔적으로 그 형태는 내부가 약간 솟아오른 부분으로 배꼽유두가 있고 그 주위에는 벽과 같은 배꼽테가 있다.
배꼽을 잘 살펴보면 내부에 약간 솟아오른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바로 탯줄의 흔적이 남은 ‘배꼽유두’다. 주변을 두른 배꼽테는 아기가 태어나고 며칠이 지나면 좁아지게 되는데 그렇지 않고 넓게 남아 있으면 배꼽헤르니아(배꼽탈장)를 일으키게 된다.
또한 배꼽은 ‘뱃복’에서 나온 순우리말로 배의 복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엄마와 아기의 연결선인 탯줄을 이곳으로 연결해 아기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영양분을 공급하던 공급선으로 아기가 세상에 나오면 더 이상 이 탯줄이 필요하지 않게 돼 떨어져 나가게 되고 그 흔적이 바로 배꼽인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해 배꼽은 일종의 흔적 기관으로 수행하는 기능은 없다.
그렇다면 배꼽 파면 큰일 난다는 말은 무슨 연유에서 기인한 것일까. 사람이 배꼽을 파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아마도 주름진 배꼽 사이에 낀 때이기 때문일 것이다. 매일 샤워를 해도 이 배꼽 사이에 낀 때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불청객처럼 찾아올 때가 많다.
배꼽은 사람이나 포유류의 복부에 남은 탯줄의 흔적이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 2020.4.6
배꼽은 사람이나 포유류의 복부에 남은 탯줄의 흔적이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 2020.4.6
인체의 중앙에 위치한 배꼽은 얇고 주름진 형태로 사실 생각보다 많은 이물질과 세균들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땀이나 이물질이 잘 고일 수 있어 때에 따라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배꼽에 낀 때를 빼낸다고 손이나 면봉 등을 이용해 파내기도 하는데 자칫하다가는 상처가 나거나 덧날 수도 있다. 사실상 그대로 둬도 무관한 배꼽의 ‘때’를 제거하다가 외려 감염의 우려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배꼽 파면 큰일 난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나한다.
실제로 배꼽의 때를 무리하게 제거하려다 덧나면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샤워하면서 자연스럽게 씻겨 나가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좋다. 굳이 때를 제거하고 싶다면 솜에 알코올 등을 묻혀 닦아내거나 샤워 후 물에 불린 상태에서 면봉 등을 이용해 살살 닦아내면 된다.
배꼽은 부모님의 사랑의 흔적이 아닐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 2020.4.6
배꼽은 부모님의 사랑의 흔적이 아닐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 2020.4.6
◆배꼽이 없는 사람?
배꼽은 사람이나 포유류의 특징 중 하나다. 만약 배꼽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본다.
배꼽 안쪽에 살짝 융기된 부분을 배꼽 유두라 하며, 배꼽테는 유두 주변에 벽과 같은 구조로 된 부분을 말합니다. 배꼽은 탯줄이 떨어지면서 흔적으로 남은 자리로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최근에는 복강경 검사 및 수술 시 기구의 삽입을 위한 통로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출생한 아이가 일주일쯤 지나면 탯줄이 점점 말라가면서 떨어지고 남은 부위가 배꼽이 되며, 복부 중앙 아랫부분에서 전체적으로 움푹 들어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배꼽은 배꼽 유두와 배꼽테로 나뉩니다. 배꼽 안쪽에 살짝 융기된 부분을 배꼽 유두라 하며, 배꼽테는 유두 주변에 벽과 같은 구조로 된 부분을 말합니다.
https://m.etnews.com/20150720000314
인체에서 배꼽보다 신비하고 심오한 부위가 또 있을까? 나는 배꼽을 볼 때마다, 생명의 시원과 더불어 우주 창조의 비밀을 상상해본다. 배꼽이야말로 그 모든 질문에 답을 줄 것 같기 때문이다.
탯줄은 어머니의 자궁이라는 우주와의 연결통로로,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생명에너지의 원천이다. 그러한 탯줄이 떨어져 만들어진 배꼽은 여전히 우주와의 연결통로가 아닐까? 한의학에서도 배꼽을 뱃속의 중요한 대궐, 혹은 우주의 신령한 기운이 오장으로 넘나드는 대궐이라 하여 신궐(神闕)이라고 부르며, 배꼽을 우주에너지와 인간의 연결통로라 생각했다.
조선 왕실의 양명술에 의하면 조선 왕실에서는 왕자가 태어나면 배꼽이 떨어질 때까지 호랑이 머리뼈를 고아낸 물로, 공주가 태어나면 익모초를 달인 물로 목욕시켰다고 한다. 이러한 기 목욕은 배꼽을 통해 남아에게는 호랑이의 웅혼한 기상을 불어넣고, 여아에게는 맑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꿔줄 기를 공급해준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배꼽은 생명의 원천이요 뿌리다.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가 만나 인체 최초의 줄기세포인 수정란을 이룬다. 이 수정란은 사람의 세포 중에서 음양이 가장 잘 조화되어 있는 상태다. 배꼽은 수정란에서 처음으로 분화되는 세포로 만들어지고 인체의 중심에 위치하며 생명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정란과 거의 동등하다고 할 수 있다.
https://kibaek.tistory.com/m/55
포유류의 배꼽은 탯줄을 끊은 자리에 생긴 상처와도 같은 부분이다. 이 탯줄은 동맥과 정맥의 두 개의 혈관으로 꼬여 있는데, 동맥은 자궁 속의 태아가 모태의 태반으로부터 영향을 공급받는 길이고, 정맥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길이다. 따라서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아담과 하와(아담은 흙으로부터,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부터)는 당연히 배꼽이 존재하지 않아야 옳겠지만, 이와 같은 상식과는 반대로 배꼽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 첫번 째 이유는 그들(하나님과 그 동류들)이 인간을 자신들과 같은 형태와 모양으로 만들었으므로, 자신들이 필연적으로 지녔을 배꼽을 형식적으로라도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론이 형성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