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와 아멘
윗마을 목사님이 하루는 아랫마을 목사님의 말을 빌리러 왔다
아랫마을 목사님은 말을 빌려주면서 이런부탁을 하였는데 이말은 "할렐루야"하면 달리고 "아멘" 하면 선다는 것이었다.
윗마을 목사님은 잘 알겠다고 인사하고 말에 올라 할렐루야 하니 말이 달리기 시작하였다. 한참
달리다보니 저앞에 낭떠러지가 보이는데 말을 멈추는 단어가 생각이 안났다.
이제 죽었구나하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 하고 아멘하니
말이 낭떠러지 바로앞에서 딱 멈추었다.
목사님은 너무기쁜 나머지
할렐루야!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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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란 단어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라는 뜻입니다.
대체로 우리는 해당 단어를 기쁠 때 씁니다.
괴롭거나 슬픔에 잠겼을 때 우리는 할렐루야를 전혀 떠올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찬양을 받으셔야 하는 분입니다.
또한, 우리는 항상 그분을 찬양해야만 하는 의무를 가진 피조물입니다.
우리의 상황과 관계없이 그분은 찬양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믿음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찬양할 수 없을 때 찬양하는 삶
할렐루야라고 외칠 수 없을 때 할렐루야를 외치는 인내의 믿음
내 상황과 관계없이 오직 그분은 찬양을 받으셔야 한다는 여러분의 고백이
여러분을 구원할 믿음이지 싶습니다.
고난 가운데 있으신가요?
지금이야말로 할렐루야를 외칠 때입니다..
by 무심천
첫댓글 할렐루야!!!
나의 삶의 주인 되신 아바 아버지 그 분께만 오로지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모든 환란을 피하고 주님 앞에 서기 까지 할렐루야 아멘.
할 렐 루야 아멘!
아멘~
하나님. 진정 할렐루야 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