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나요?
누구나 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기 꽃이 한 송이 있어요.
꽃을 보고 ‘참 예쁘다’라고 하면
내 기분이 좋습니다.
‘무슨 꽃이 이렇게 생겼어’ 하면
내 기분이 나쁩니다.
그것처럼 상대를 이해하면
답답했던 내 마음이 시원해져요.
남을 위해서 이해하라는 게 아닙니다.
나를 위해서 남을 이해해야 해요.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부정정인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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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희망편지
부정정인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불안해요
머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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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9
21.12.29 01:4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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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