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명 : 자간토스 + 가디언윙거
총전고 : 80m
총전폭 : 100m(윙거 날개폭)
파일럿 : 아사루타 레이징스
소속군 : 없음
동력원 : 불명
왕국의 국경선에서 제국군과 대치하는 푸른 거신.
캄파넬라가 결계를 해제하면서 외부가 나타났다.
바깥 세계는 세대가 바뀌어 바이켄의 손자가 그란제디아의 조주가 되어있었다.
성황국이나 무법국도 지배자가 바뀌어있었다.
두 나라는 오히려 선왕들의 복귀를 환영하는 눈치였으나 아사루타의 존재는 제국에 있어 아킬레스건이 되어있었다.
알바르와 베어워켄은 친구를 위해 외교관신분으로 왕국에 남기로 한다.
무법국과 성황국은 중립선언을 하고 전선에서 물러났다.
# 수호기 가디언 윙거
네로가 찾아낸 또 하나의 거신으로 자간토스의 계약 수호수.
모티브는 가오리나 게 같은 느낌의 비행형 개체이다.
인격은 있으나 음성을 내진 않는다.
흑의를 걸친 군청의 거인.
거대한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가른다.
첫댓글 진짜 끝내줍니다 그란제디아도 한방에 끝장내버릴거 같은 위엄 ㄷㄷ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제야 그란제디아하고 같은 선상에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삽[도영] 이제야 그란제디아 급으로 성장한 거군요. !
과연 스트레이시스와 자간토스 두 기체가 맞붙게 되는 그날은 언제가 될란지 두근거리는군요.
어떤 결말이 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첫 발견시하고 지금하고 인상이 너무 다르네요. 초파워업
하핫 첫발견당시의 모습은 뭔가 인파이터 기체 같았죠
근육근육한 마초느낌 넘 좋아요
마초 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