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내려놓고
‘그 사람이 없는 게 낫냐, 있는 게 낫냐.’라고 따졌을 때 있는 게 낫다면지금 이대로도 고마운 존재예요.고마운 줄 알면말을 별로 안 해도사람을 대할 때굉장히 얼굴이 밝아지고진심이 우러나게 됩니다.-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직장이 없는 남편, 이를 두둔하는 시어머니, 이 사이에서 저는 어떡하죠?”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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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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